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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1% 공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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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1% 공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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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38g | 148*215*16mm
ISBN13 979116002055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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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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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노력 방법 중에는 ‘반복하기’와 ‘어려운 것에 도전하기’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흥미를 잃기 때문이고, 후자의 경우는 두려움과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이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피하지 않고 기꺼이 맞서는 노력 방법인 ‘어려운 것에 도전하기’를 생각해보자. 쉬운 것을 정확히 처리하는 능력도 세상을 사는 데 필수 불가결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난이도 있는 과제를 회피하지 않고 도전해서 완수하는 능력도 어떤 분야에서든 요구된다. 흔히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세상 사는 데 무슨 소용이 있냐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실 공부 내용을 통한 특수 능력, 예를 들어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한 길이 계산 같은 것은 일반인 입장에서 세상 사는 데 직접 사용하지 않기에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공부를 대하는 태도나 공부를 연마해 얻게 되는 일반 능력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영향을 준다. --- pp.17~18

요새 말하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진짜 믿음’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그것은 아마 청소년기 공부의 가장 마지막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수능 당일일 것이다. 자기효능감이 충만하면 없던 실력도 뿜어져 나오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있는 실력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수능 당일에는 선생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의지할 수 없다. 오롯이 나 자신에 대한 믿음만으로 버텨야 한다. 또한 자기효능감이 없으면 모의고사 때 가졌던 패기도 가지기 어렵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한 문제라도 못 맞히면 안 된다라는 두려움을 견뎌낼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우리는 오로지 무의식에 담긴 기반실력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믿음, 이 2가지에 의지해서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 전까지는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야 하지만 시험 당일만큼은 자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 pp.25~26

반면에 공부 잘하고 싶은 아이들은 자기결정권보다 타인에게 결정을 맡기는 행동을 보인다. 학원 수업에만 의존하고 숙제를 처리하기에 급급하며, 숙제를 끝마치면 별도의 공부를 찾아서 하지 않는다. 왜 그 학원을 다니며 무엇을 배울 것인지 잘 모른다. 알아서 다 해주길 바란다. 책은 엄마나 학원에서 골라주는 것에 만족해하고, 인터넷 강의도 어떤 선생님이 나와 맞을까 고민하기보다는 그냥 친구들이 듣는 것으로 결정해버린다.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아는 느낌인 것인지 진짜 할 수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급하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계획은 짜본 적이 별로 없고, 짜도 실천을 못하다 보니 의욕도 떨어진다. 잘 모르는 내용이나 고민이 있어도 그때 잠시 불편할 뿐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아도 금세 잘 잊고 넘어간다. 좋은 공부법을 들어도 실천할 의욕이 없으며, 질문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 --- pp.35~36

문제는 필요한 정도보다 쉬운 과제를 처리하려는 자녀들과 과도한 과제를 처리하길 바라는 부모들 사이에서 발생한다. 자녀가 타고난 강한 과제집착력의 소유자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모는 눈높이를 조금 낮춰서 아이에게 약간 어렵지만 도전해볼 만한 수준의 과제를 제안해야 한다. 그렇게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면서 과제에 대한 몰입과 도전욕구를 높여간다면, 당장의 눈앞의 성취도만 추구할 때보다 훨씬 큰 성장과 과제집착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반대로 학생들은 현재의 성취에 만족하지 말고 조금 더 높은 과제에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물론 현재의 과제가 해결 불가능한 수준이라면 용기 있게 과제 수준을 낮출 줄 아는 자기조절력도 공부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게 적절한 과제 수준을 정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밤잠을 설쳐가면서까지 치열하게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 pp.62~63

지금 무언가를 원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하고 내놓기 싫은 것부터 찾아보자. 그것을 포기할 수 없다면 아직 여러분은 그 무언가를 진정으로 바라지 않는 것일 수 있다. 진짜 가슴속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되고 싶고 갖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입으로만 성적을 올리고 등수를 올리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욕망과 잠을 내놓을 수 있겠는가? 연예인이 나오는 TV프로그램을 내놓을 수 있겠는가? 스마트폰으로 날아오는 친구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겠는가? 인터넷 웹서핑으로 시간을 소모하는 버릇을 내놓을 수 있겠는가? 무엇을 내놓을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라. 그것이 가능했을 때 비로소 원하는 것이 여러분 곁으로 다가온다. 여러분의 부모님은 여러분을 낳아주셨기 때문에 공부를 권유할 자유가 있다. --- pp.71~72

지금 공부하는 내용을 쉽고 빠르게 모면하고 싶다면 마구 외우고 문제만 풀어서 넘기면 된다. 그야말로 오늘 급한 내용만 대충 수습하는 식의 공부를 하는 것이다. 왜 그런지 따지지 않고 그저 주어진 것 그대로 암기하고 반복하면 되는 공부 내용과 수준이라면 이 방법은 문제가 없어 보인다. 나중에 다시 볼 일이 없는 내용이라면 역시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의 내가 고생할 가능성, 즉 공부 내용과 수준이 높아지거나 나중에 다시 볼 가능성이 있는 경우, 또는 좁은 범위가 아닌 넓은 범위를 가지고 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에는 미래의 나를 배려하면서 공부해야 마땅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서와 노트에 정확하게 메모하고 항상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미래의 내가 좀더 편하고 빠르게 지금의 내용을 떠올리고 복습할 수 있게 말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하려고 애쓰고 찾아보고 알아보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 pp.94~95

운동을 습관화하고 싶다면 매일 헬스장에 나가야 하듯이 공부습관을 잡고 싶다면 당연히 공부하는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말이다. 습관 형성이 이루어지는 데 기본적으로 21일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습관 형성에 필요한 가장 작은 눈뭉치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뿐 완전히 내 몸과 하나가 되어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습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같은 행동을 1년 이상은 지속해야 ‘나는 그런 사람이다.’라고 인식할 정도의 습관이 될 수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공부습관이 배어 있었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 그들도 마찬가지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분량’의 공부를 해냄으로써 얻어낸 것일 뿐이다. 이러한 원칙을 깨고 정해진 시간에 하지 않거나, 정해진 장소에서 하지 않거나, 정해진 분량을 해내지 않는다면 당연히 공부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p.112

독서를 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을 생각해보자. 특정 분야나 스타일의 책만 선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독서습관을 들이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편식이 몸에 좋을 리 없듯 편향된 독서를 하면 지식이 한쪽으로만 치우쳐 성장할 수 있으므로 다른 분야의 책도 30% 정도 읽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감성적인 책을 좋아한다면 이성적이고 정보와 사실을 중심으로 설명된 책도 30%는 읽는 것이 좋다. 만화로 된 책만 읽고 싶더라도 글로 된 책도 30% 정도만 배합을 해보길 권한다. 만약 독서습관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그 습관을 형성하고자 할 때는 너무 급하게 책부터 읽으려 하지 말고 글 모음집부터 읽는 것이 더 좋다. 아직 책을 끝까지 읽어내는 인내심이 형성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책을 읽으려 들면 오히려 독서에 대한 안 좋은 인식만 남게 된다. 짧은 글을 모아놓은 잡지류 등 짧은 호흡의 글들을 읽고 음미하는 습관부터 들이자. --- pp.130~131

주어진 시간이 부족하면 부족했지 풍족해서 고민인 학생은 없다. 따라서 계획을 수립해서 공부해야만 주어진 시간 내에 반복이라는 원칙을 달성할 수 있다. 반복은 시험공부를 위한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공부의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원칙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데도 반복이 생명이다. 한 개의 단어를 암기해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곧 그 단어를 여러 번 만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시간과 힘이 좀 들더라도 흔히 말하는 깜지(종이를 글씨로 빈틈없이 빽빽하게 채우는 것)를 반복해서 쓰는 것이다. 처음 사귄 친구의 이름을 외울 때 그 친구를 한 번만 만나는 것보다는 여러 번 만나야 더 빨리 외워지고 더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교과서를 읽는 것도 한 번만 읽을 때와 반복해서 읽을 때 머리로 들어오는 내용의 깊이와 종류는 사뭇 다르다. --- p.156

이렇게 과목별로 시험문제를 분석해보면 아무 생각 없이 다시 풀어보던 것과는 달리 문제 출제의 원리나 원칙을 발견할 수 있으며, 시험의 속성을 알게 되기에 비로소 공부를 어떻게 해나갈지도 생각해낼 수 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푸념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시험문제 분석이다. 시험문제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핵심을 골라서 외우는 것이 효율적인지, 기본에 충실해서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야 하는지 등 더 일반적인 부분도 고민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교내 시험문제가 경시대회급의 난이도여서 고난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안 틀리기 싸움이라서 쉬운 문제의 실수를 줄이는 것이 관건일지 분석해야 한다. 또한 처음부터 빠르게 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끝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아니면 여유를 가지고 풀되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지도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 p.173

예습을 하는 방법으로서 각 과목에서 사용할 만한 방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수학을 예습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교과서를 읽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 교과서를 정독하지 않는다. 교과서에 설명된 내용을 굳이 읽지 않아도 수업받기 전에 선행학습이나 인터넷 강의 등 이런저런 방법으로 진도를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 엉뚱하지만 수학 교과서 없이 문제집만 들고 무인도에서 혼자 공부해 수능을 봐야 한다고 상상해보자. 교과서에서 설명하는 기본 개념 없이 문제만 푸는 식으로 공부를 하면 개념이 잡혀 있지 않기에 절대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수학 교과서를 읽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예습은 없을 것이다. 교과서를 읽어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분명 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그 답답함을 해소해주실 거라는 기대감으로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다. --- pp.188~189

근래의 중?고등학교 영어시험에서 영어 단어가 시험에 활용되는 방식을 보자. 수능의 경우 독해지문에서 해석을 정확히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며, 내신의 경우 영어 해석을 보기로 주고 단어 뜻에 맞는 것을 찾으라고 요구하거나 동의어 내지 반의어를 물어본다. 그 어떤 시험에서도 한국말로 무슨 뜻인지를 직접 물어보는 문제는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영어 시험을 잘 보고 싶은 아이들은 영어 공부를 할 때 꼭 영어 단어를 외운 뒤 그 단어의 한글 뜻을 떠올리려고 노력한다. 누구도 이 암기방법에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이는 시험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요즘 영어 시험은 각 영어 단어의 한국어 뜻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사용된 문장의 문맥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요구한다. 따라서 단순히 영어 단어 뜻만 암기해서는 영어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 pp.205~206

세 번째 단계는 ‘아는 상태’다. 공부한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실제로 알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많은 선생님이나 강사들이 이 단계의 아이들을 보면 공부한 내용을 알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당연히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오해를 한다. 그러나 이 믿음은 시험을 보면 여지없이 깨져버린다. 분명히 알고 있고 연습 때도 잘 풀었는데 말이다. 안다고 해서 모두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할 수 있다’라는 것은 평소와 달리 긴장되고 제약이 심한 시험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느냐를 말한다. 누구나 평온한 상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막상 긴장되는 순간이 오면 무의식에 탑재된 진짜 기본기만으로 시험을 푼다. 이때는 정말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답을 맞히지 못한다. 따라서 ‘아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상태’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습과 시험 이상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 --- p.223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충분한 자기공부 시간과 시행착오를 통해서 알아낸다. 그러므로 그들의 공부법을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지 말고 직접 도전해봐야 한다. 강의만 듣고 감상하고 감탄할 일이 아니라 내 엉덩이가 아플 정도로 앉아서 고민하고 적용하고 효과를 파악해봐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노력 끝에 ‘아, 나는 아침에 집중도 잘되고 머리도 깨끗해서 공부효율이 높구나.’라는 사실을 알아낸다면 그것이 곧 공부 비법이 된다. 사실 공부에 대한 자신만의 취향은 중학교 때 많은 부분이 확립되어야 한다. 고등학교에 가면 시행착오를 할 여유가 없다. 이미 자신이 확립한 공부법과 원칙에 따라 많은 공부를 해내기도 바쁘다. 따라서 중학생들은 계획을 수립할 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푸념하기 전에 자신의 취향을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 --- p.239

시험 전에 계획을 짜서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내용에 대한 자기평가(설명하기, 문제풀이)와 자기측정(일정 시간 동안 최대한 집중했을 때 어느 정도의 공부를 할 수 있는지)부터 시작해보자. 이러한 자기 자신에 대한 측정과 평가 능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여러분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과 동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내게 맞는 책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나는 언제 어떻게 공부할 때 제일 효과가 좋은지 등을 함께 찾아나간다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반열에 올라서게 될 것이다. 공부는 단지 성적이 높고 낮고의 결과를 뛰어넘어 나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가의 과정이다. 내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고,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지 발견하고 알아가는 이 노력들은 공부가 아닌 다른 도전을 할 때에도 큰 힘이자 경험이 될 것이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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