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신뢰 문제가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사업에서 중요하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 John Jordan (Trust over IP 재단의 상무 이사)
“분산 식별자 (DID) 분야의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 한국핀테크학회 회장)
“이 책은 인증 변화에 중요한 기술인 SSI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 박재현 (람다256 대표이사, 《코어 이더리움》 공저자)
“이 책은 자기주권신원 기술에 대한 핵심 이론과 서비스 사례, 그리고 탈중앙화에 대한 배경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자기주권신원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모색하며, 탈중앙화로 발전하는 인터넷 환경의 향후 변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데 훌륭한 책입니다.”
- 박찬익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자기주권신원기술 표준을 설계한 구성원들이 출간한 정석과도 같은 책으로서, 이 책을 통해 자기주권신원 기술이 어떤 의미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윤대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 《자기주권 신원증명 구조 분석서》 저자)
“다가올 웹3.0 시대에 걸맞은 자기주권신원 기술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강효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정책팀 선임연구원)
“국내 최초의 디지털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등장으로 자기주권신원 모델은 이제 우리 일상 속 가까이에 자리하게 되었고, ‘진정한 의미의 자기주권신원은 무엇이고, 또 이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지금, 좋은 지침서가 될 이 책의 등장이 더욱 반갑습니다.”
-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이사, DID Alliance 창립자)
“이 책은 자기주권신원 분야에 대한 모든 이론적인 내용과 사례들을 담고 있어서 SSI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도서라고 추천합니다.”
- 임명수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센터장)
“아이덴티티 문제는 다가오는 메타버스와 탈중앙화된 생태계에서도 필수적으로 다뤄야 하는 주제인 만큼, 많은 분께 요긴한 안내서가 되리라 판단합니다.”
- 정우현 (아톰릭스랩 대표, 서울 이더리움 밋업 운영자)
“메타버스 사업의 성공을 준비하는 이들은 반드시 이 책의 16장과 17장을 읽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한호현 (공학박사, 한국전자서명포럼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