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길을 찾아 서로의 생각을 이으면 그 관계는 성장한다. 이 책은 마음과 마음을 모아 성장하는 관계에 이르는 현명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해중 선생님의 마음 찾기에 동참하면 모든 교실이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
-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교사에게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부가 필요한데, 이때 필요한 심리학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나누는 편지를 읽다 보니 교사와 학생 모두 성장하는 행복한 교실을 꿈꾸게 된다.
-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이 책은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 고민 해결을 위한 심리학적 맥락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짚어 준다.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김태승 (초등 교사, 『초등 학부모 상담』, 『초등 상담 새로 고침』 저자)
아이들의 뒤엉킨 마음을 읽는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전문적인 심리학 편지 속으로 들어가 좌충우돌, 지지고 볶는 우리 교실의 해법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차승민 (초등 교사, 『열두 살 나의 사춘기』 저자)
학생들이 겪는 일상의 문제를 심리학적 바탕에서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돌아보고 이해하도록 돕는 이해중 선생님의 새로운 시도는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탐구해 가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문정표 (초등교육학 박사)
많은 심리학 이론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펼쳐지는 이 책에는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진실한 자신을 만나도록 이끄는 교사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 최창진 (초등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