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공군 준장인 이희우 님은 유년 시절에는 종이 비행기를, 중학교 시절에는 무선 조종 모형 비행기를 즐겨 만들었다.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하여 항공공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전투기 조종사의 길을 걸었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항공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공군 전투발전단과 항공사업단에 근무하면서 전투기 연구 개발 및 T-50 개발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현대 항공무기 총람』『푸른 하늘 하얀 날개』『세계 최고의 종이비행기』등이 있다.
임상민 님은 항공기 설계기술/체계 전문가(2007, 국방기술품질원)이자 국방안보기술자문위원(2004, 공군)으로, 한국항공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개발본부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항공 관련 학회에 다수의 논문과 글을 기고해왔다. 주요 저서로는 『전투기의 이해』, 『공중전의 이해』, 『병기지식 ABC-항공병기』, 『아빠와 함께 보는 전투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공주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SICAF(서울애니메이션페스티벌)캐릭터 부문 입상,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주최 극화 부문 당선, 디지털조선 네티움 공동주최 인터넷극화공모전 JULY상,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주최 만화시나리오 공모 극화 부문 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장편 SF극화 『해왕성이 보내 준 행운』응ㄹ 제작 기획했으며, 컬러극화『stay&stay』를 제작 중입니다. 현재 (주)월간항공에 항공역사극화 『창공의 시대』를 연재하고 있으며, 서울미술고등학교이ㅔ서 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