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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겊 토끼의 눈물
중고도서

헝겊 토끼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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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52g | 189*245*9mm
ISBN13 9788989863304
ISBN10 898986330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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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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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저리 윌리엄스(1881-1944)
영국 런던 출생하였으며,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살았다. 미국 필라델피아와 펜실베이니아에서 학교를 다니긴 했으나 제도권 교육은 많이 받지 않고 주로 개인교사를 두어 집에서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른을 위한 소설을 주로 썼으나, 1922년에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헝겊 토끼의 눈물』이 그림책으로서 첫 번째 작품이며, 이 작품은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출간되어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가엾은 세코』 『허디거디 아저씨』 등 3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1944년 뉴욕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림 : 윌리엄 니콜슨(1872~1949)
영국 노팅엄셔에서 태어났다. 저명한 화가 겸 초상화가,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후베르트 폰 헤어코머 아트 스쿨에서과 파리의 아카데미 줄리앙에서도 유학했다. 어린이 책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1898년 『An Alphabet』이 처음이다. 이 작품으로 ‘표현 양식은 20세기를 예견하는 최초의 그림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04년에는 「피터팬」의 무대 장치와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하였다. 1922년에 『헝겊 토끼의 눈물』에 삽화를 그렸으며, 그 후 딸과 손자를 위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을 만들었다. 당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인 완다 가그와, 그림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모리스 샌닥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경(卿) 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1949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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