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영어의 흥미진진한 문화 컬래버레이션 북
동서고금의 핫 콘텐츠와 이슈를 종횡무진 이어 나가고, 스피디한 트렌드의 가상세계 융합을 즐기는 메타버스 뉴 제너레이션들을 자극할 만한, 신박한 잉글리시북이 탄생했다.
영어연구자, 교육자, 칼럼니스트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스펙터클한 프로필을 가진 조수진 작가의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북이 바로 그 책이다. 지루하고 뻔한 영어공부의 시대는 가고, 패션과 영어의 흥미진진한 문화 컬래버레이션이자 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신개념 잉글리시북의 시대가 왔다!
- 봉지희 교수 (연성대학교 패션디자인비즈니스과 교수)
참신한 생각이 사람의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것처럼 그녀의 책은 전 세계의 패션과 영어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패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참신하고 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곽현주 패션 디자이너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부회장, 곽현주 컬렉션 대표)
“한국의 패션과 뷰티라는 특수한 소재를 가지고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공부한다니…”조수진 필자가 처음 조이뉴스 24에 칼럼 기고를 제안했을 때 받았던 느낌은 매우 신선했습니다. 동시에“과연 이 콘텐츠가 대중에게 먹힐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하지만 그사이 한류 물결이 더 거세지고 K-뷰티/패션이 세계적인 현상으로 등장하고 있는 요즈음에는 정말 선견지명 있는 주제였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이 책은 내용도 알차고 주제도 트렌디합니다. 따라서 독자들은 웹툰만큼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은연중에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이 책이 한국인은 익숙한 주제를 통해 쉽게 영어를 공부하고, 세계인은 영어를 통해 K-패션/뷰티를 이해하는 교과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창호 대표 (㈜조이뉴스24/아이뉴스24)
패셔니스트이자 언론인 조수진 저자의 이 책은 패션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영어와 패션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신개념 책이다. 주제마다 느낄 수 있는 상상력과 기발한 사례는 저자의 깊은 고민이 배어 있다. 최근 패션 트렌드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패션과 영어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를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 김재홍 (㈜비즈니스리포트 파운더 &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