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기가 너무나도 쉽다. 《존 비비어의 구원》은 오늘의 삶을 의미가 있게 살라고 촉구하고, 그렇게 살도록 도와준다.
- 크레이그 그로쉘 (라이프처치(Life.Church) 목사)
이 책은 목적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답으로, 이 중요한 메시지는 현재의 삶 너머를 생각하게 해 준다. 꼭 읽어야 한다!
- 존 맥스웰 (《리더십의 법칙 2.0》 저자)
삶을 그저 하루하루 의미 없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생하게 일깨워 주는 책이다. 다 읽고 나면 당신의 삶에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있음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평안과 소망이 찾아올 것이다.
- 스티븐 퍼틱 (엘리베이션교회(Elevation Church) 목사)
존 비비어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성경의 관점에서 설명해 준다. 어떻게 하면 영원에 초점을 맞추고 살 수 있을까? 이 책을 읽는다면, 영원에 초점을 맞추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또 영원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조이스 마이어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저자)
이 책은 인간 존재의 가장 큰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인 영원의 문제와 용감하게 씨름한다. 존 비비어는 이번에도 역시 특유의 명료하고 사려 깊은 글로 성경이 이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파헤친다. 읽다 보면 나 자신을 넘어 영원을 바라보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교회(Hillsong Church) 담임목사)
영원한 유산을 쌓고 하나님 나라를 넓히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매년 최소한 한 번씩은 읽어야 할 책이다. 존 비비어는 영원한 나라에서 가장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장 귀한 자원인 이 땅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성경을 강력한 근거로 들어 우리에게 촉구한다. 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 크리스 호지스 (하이랜즈교회(Church of the Highlands) 담임목사)
존 비비어는 영원의 신비를 풀고,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여파가 우리의 마지막 숨 이후까지 뻗어 나가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 마크 배터슨 (내셔널커뮤니티교회(National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존 비비어는 항상 영원의 관점에서 살라고 촉구한다. 그는 정말 좋은 친구다.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어 얼마나 영광인지 모른다.
- 젠센 프랭클린 (프리채플(Free Chapel) 담임목사)
이 책은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존 비비어는 일시적인 현실을 초월한 목적으로 매일을 살게 해 주는 성경의 진리들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 T. D. 제이크스 (TDJ 엔터프라이스(Enterprises) 대표)
와! 강력한 충격을 주어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책이다.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제발 시간을 내서 꼭 읽어 보라!
- 빌 맥카트니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