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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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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구원

: 선택받은 자들의 영원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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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54g | 150*220*30mm
ISBN13 9788953140608
ISBN10 89531406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창세부터 정해진 심판 날이 있다(행 17:31). 그 날은 진리의 새로운 계시가 임하는 날이 아니라, 이미 계시하신 말씀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날이다. 현재 우리가 아는 그분의 말씀이 그 마지막 날에 우리를 심판할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며, 또한 최종판이다. 예외나 변개나 개정이 없다. 그분의 말씀을 넘겨짚지 말고 바로 알고 그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겠는가?
그 날 이루어질 심판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다(히 6:2). 그 날의 결정은 우리의 인생을 그분의 영원한 말씀에 어떻게 맞추었는지를 기준으로 내려질 터인데, 우리의 남은 영원을 보낼 방식이 그것으로 정해진다. 그 결정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그래서 영원한 심판이다.
잘 알아보지도 않고는 그 정해진 심판을 자기도 모르게 재촉하는 사람들이 신자 불신자 할 것 없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개념들에 엉뚱한 희망을 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모든 선행을 참작하실 것이며, 선행이 악행보다 많으면 은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거듭났다고 고백하는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구주이시므로 자신은 재판장이신 그분 앞에는 서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든 형태의 심판을 면제받으리라 믿는다. 누구보다도 그들이 그 날에 가장 놀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모든 것이 다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성경적인 자비를 의지하는 것이다.
--- p.29

선(線)이 흐려진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거듭난 경험을 고백하고, 진짜 신자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고, 경건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신자 모임에 즐겨 참여하지만 성품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자기 본위로 살아가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 이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사이비다. 그런데 그의 자기기만이 병처럼 퍼진다는 사실에서 문제가 생겨난다. 그런가 하면 삶의 기초를 기독교 문화의 “규범”에서 얻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규범”이 천국에서의 삶의 방식과 맞지 않고, 그래서 참된 신자가 되기가 어려워진다.
--- p.132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우리에게 은혜가 주어졌다. 그 은혜는 경건하게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그분의 신기한 능력이다. 그 경건한 생활 방식은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담 때문에 세상에 들어온 부패(썩어질 것)에서 구속(救贖)되었다. 그 부패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인간들의 정욕으로 말미암아 계속 더 심해졌다. 말로나 행동으로나 아무도, 당신이 당신의 존재 안에 깃든 신의 성품대로 사는 것을 막지 못하게 하라.
--- p.139

이기심이 되물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 자네는 엔델의 훌륭한 시민이었어. 자네는 최고에 속하는 식당을 운영했고 지역사회의 여러 행사도 지원했지. 모금 행사 때면 재정과 무료 식사를 제공하기 일쑤였고. 그런 일을 하느라고 자네는 저녁 장사까지 희생하지 않았는가!”
자족은 고개를 저었다. “나는 인정을 받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싶어서 그런 일들을 했다네. 또 그렇게 하면 손님들을 더 많이 끌 거라는 것도 알았지. 사실 나는 그저 성공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 축복하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지. 나는 잴린의 말씀을 들었어야 했네. 그분은 우리에게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눅 14:12-14)고 하셨지. 내가 무료로 베푼 저녁 식사들은 지역사회가 아닌 그저 내 이익을 위한 것이었네. 엔델의 세력가들 틈에 끼고 싶었거든.”
이기심은 더 깊이 파고들었다. “하지만 자네는 엔델학교에 자주 기부했네. 그거야말로 잴린의 눈에 드는 일 아닌가?”
자족이 되받았다. “엔델학교에 기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 사업의 성공 정도에 비례해서 그리하지는 않았네. 사실 비율로 보면 아주 낮았지. 나는 혹시라도 망할까 두려워서 식당 수익을 대부분 쌓아 두었다네. 거기다가 ‘잘살아 보려는’ 욕심까지 있었지. 내 진짜 의도는 나를 보호하는 것이었어. 쥐꼬리만큼 베푼 것은 그래야 내 양심이 좀 편해서였네. 다른 교사들이 이 나라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차 거론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던 것도 있고. 결국 나는 긍휼과 사랑이 아니라 죄책감과 강박 때문에 베풀었던 걸세.”
--- p.206-207

이어서 잴린은 참사랑이 어떻게 그분의 사람들을 섬기고 그분의 법에 순종함으로써 그분을 그토록 크게 섬겼는지 보여 주었다. 모든 말, 행동, 생각, 마음의 동기까지 그녀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모든 것이 드러났다. 그녀의 봉사, 학교에 기부한 일, 동료 시민들에게 베푼 사랑, 부주의하거나 부적절한 활동활동과 변론에 가담하기를 거부한 일, 잴린을 향한 열정 때문에 받은 박해, 식당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긴 수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다가간 일,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탄식하며 울던 시간들, 단호한 태도로 잴린의 길을 고수한 일, 잴린을 향한 열정이 문제가 되어 사교 모임들에서 제외당한 일, 동료 시민들을 비방하거나 험담에 끼기를 거부한 일 등 목록은 끝없이 이어졌다.
참사랑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과 감화를 끼친 모든 방식들에 깜짝 놀랐다. 그녀가 잴린의 영광을 위해 한 일들은 의식적으로 계획했거나 미리 궁리해 둔 일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저 옛글에서 배운 삶의 방식을 열심히 따르고 있었을 뿐이다.
그녀가 한 일들 가운데 불타 없어진 부분도 있었다. 그렇게 기회를 놓치고 실수를 저지른 일들에 대해 참사랑은 큰 슬픔과 후회를 느꼈다. 그러나 평생의 수고 중에서 잃은 것은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 p.227

본질상 우리가 여기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전 내지 집을 짓기 위해서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는 일이든, 가르치는 일이든, 섬기는 일이든, 사역하는 일이든, 다른 비슷한 무엇이든 말이다. 순전한 산 돌이 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세우는 자가 되어서 그 산 돌들이 서로 들어맞아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집을 완성하는 것이 우리가 맡은 역할이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인 책임과 하나님 나라의 책임을 둘 다 직고하게 되는 것이다.
--- p.280

내 부르심과 은사는 씨앗의 형태다. 내가 교회에 심기면 하나님이 주신 내 운명을 이루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나는 내 삶의 은사들을 창조주께서 의도하신 대로가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있다. 그러니 세상이 정한 기준의 성공에 속지 말라. 당신은 자신의 은사들로 크게 성공할 수 있으나 주님의 계획에 순종해서 하는 일이 아닐 수 있다. ……… 사람이 자신에게 있는 은사들을 식별하고 나름대로 최선의 방식으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으나, 씨앗의 형태로만 남아 있다면 그 나무의 종류와 생김새와 형태와 힘 등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처럼, 교회 안에 심기지 않고는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참된 운명을 절대로 알 수 없다. 이것은 사람의 설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설계다.
--- p.306-307

성과에 속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큰 성과를 내고도 여전히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고 있을 수 있다. 모세를 생각해 보라. 주님은 그에게 명하시기를 반석에 명하면 기적처럼 물이 나올 거라고 하셨다. 그러나 모세는 순종하지 않고 홧김에 반석을 쳤다. 그래도 물은 나왔다. 광야에서 300만 명의 사람들이 마실 만큼 충분히 나왔다. 백성은 물을 마시면서 아마도 이런 말을 주고받았을 것이다. “와, 하나님께서 정말로 모세의 말을 들으신다. 대단한 권능이다!”
그러나 모두 물을 마신 후에 하나님은 모세를 따로 부르셔서, 그가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약속의 땅에 들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모세에게는 성과가 있었다. 그것도 기적적인 성과였다. 그러나 성공의 지표는 성과가 아니라 순종이다. 경건한 지혜의 뿌리는 주를 경외하는 마음에 있는데, 주를 경외한다는 것은 그 무엇이나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우위에 두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권위에 온전히 복종한다.
--- p.330

씨는 결국 배가되지만 한 알의 씨 자체는 시시해 보인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절대로 당연시하지 말라. 성령을 무시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그분이 나를 인도하셔서 하게 하신 가장 시시한 일들이 나중에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배가 요인들이 되었다. 하나님은 당신이 배가시키기를 원하신다. 또한 그 배가에 마땅한 상을 당신에게 주고 싶어 하신다.
너무나 많은 것이 걸려 있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시간을 우리는 가벼이 여길 수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이 달라진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그분은 아무도 뒤에 남겨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 p.372-37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기가 너무나도 쉽다. 《존 비비어의 구원》은 오늘의 삶을 의미가 있게 살라고 촉구하고, 그렇게 살도록 도와준다.
- 크레이그 그로쉘 (라이프처치(Life.Church) 목사)
이 책은 목적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답으로, 이 중요한 메시지는 현재의 삶 너머를 생각하게 해 준다. 꼭 읽어야 한다!
- 존 맥스웰 (《리더십의 법칙 2.0》 저자)
삶을 그저 하루하루 의미 없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생생하게 일깨워 주는 책이다. 다 읽고 나면 당신의 삶에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있음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평안과 소망이 찾아올 것이다.
- 스티븐 퍼틱 (엘리베이션교회(Elevation Church) 목사)
존 비비어는 우리가 사는 동안 영원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성경의 관점에서 설명해 준다. 어떻게 하면 영원에 초점을 맞추고 살 수 있을까? 이 책을 읽는다면, 영원에 초점을 맞추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또 영원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조이스 마이어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저자)
이 책은 인간 존재의 가장 큰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인 영원의 문제와 용감하게 씨름한다. 존 비비어는 이번에도 역시 특유의 명료하고 사려 깊은 글로 성경이 이 주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파헤친다. 읽다 보면 나 자신을 넘어 영원을 바라보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교회(Hillsong Church) 담임목사)
영원한 유산을 쌓고 하나님 나라를 넓히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매년 최소한 한 번씩은 읽어야 할 책이다. 존 비비어는 영원한 나라에서 가장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장 귀한 자원인 이 땅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성경을 강력한 근거로 들어 우리에게 촉구한다. 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 크리스 호지스 (하이랜즈교회(Church of the Highlands) 담임목사)
존 비비어는 영원의 신비를 풀고,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의 여파가 우리의 마지막 숨 이후까지 뻗어 나가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 마크 배터슨 (내셔널커뮤니티교회(National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존 비비어는 항상 영원의 관점에서 살라고 촉구한다. 그는 정말 좋은 친구다.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어 얼마나 영광인지 모른다.
- 젠센 프랭클린 (프리채플(Free Chapel) 담임목사)
이 책은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존 비비어는 일시적인 현실을 초월한 목적으로 매일을 살게 해 주는 성경의 진리들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 T. D. 제이크스 (TDJ 엔터프라이스(Enterprises) 대표)
와! 강력한 충격을 주어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드는 책이다.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이 책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제발 시간을 내서 꼭 읽어 보라!
- 빌 맥카트니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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