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팔복은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순수한 동기로 행동하며 살도록 도전하는 참된 행복의 지침이다. 유재명 목사의 저서는 이 진리를 현실감 있게,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 인격화하고 행동화하도록 인도해 준다.
김상복(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사람을 지으시고 만드신 설계사요, 최초의 디자이너이신 하나님의 인간 행복론을 유재명 목사님이 보석을 발굴하듯 찾아내어 우리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담아 두신 천상의 행복론을 찾아서 누리고 맛보게 해 준다.
김의원(백석대학원 부총장, 총신대학교 전 총장)
유재명 목사님으로 인해 조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팔복산 정상으로 함께 복음 여행을 하게 되었다. 거기서 천국과 세상을 함께 아우르는 맛과 영양 만점의 만찬을 갖게 되어서 참으로 행복하다.
이영환(한밭제일교회 담임목사)
저자와 함께 팔복 여행을 하다 보면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이며’, ‘나는 무엇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다. 세상을 복음으로 회복하는 소금과, 축복으로 비추는 빛의 사명을 넉넉하게 감당하도록 돕고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이형자(기독교횃불선교재단 이사장)
저자와 함께하는 팔복 안에서의 복음 여행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 가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젖어 들게 할 것이다. 팔복 안에서 누리는 복음 여행을 통해 독자들이 복음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최낙중(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증경 총회장, 해오름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