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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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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깨라

박종하 | 해냄 | 2011년 08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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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478g | 153*224mm
ISBN13 9788965743187
ISBN10 89657431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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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이사항 : 일상에서 직장에서 문제에 접근할 때 내 안의 걸림돌로 9가지를 규정하고. 이를 깨고 창의적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박종하 창의력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많은 기업에서 강의를 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창의력 멘토’이다. 특히 그는 이 책에서 도형과 공식, 그림을 활용하여 막힌 감성과 두뇌를 자극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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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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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부라면, 쓰나미 경보를 듣고도 그 쓰나미가 몰려오는 바다로 나갈 수 있을까? 먼바다에서는 오히려 해일이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안다고 해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쓰나미가 오는 바다로 향하지 못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 상황을 마주했을 때,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나를 가두었던 생각의 틀을 깨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런데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우리는 쉽게 그 틀을 깨지 못하는 것일까?
나는 일상 속에서 그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얻었다. 내가 가장 먼저 경험한 것은 감정의 틀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무조건 맞는 말처럼 들리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억지스럽고 궤변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수학을 전공한 나는 매우 논리적이고 확실한 것을 추구하는 쪽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정연한 논리와 확실함은 내가 교육받은 범위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들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것들에 매여서 생각의 틀을 깨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그런 여러 경험을 통해 생각의 틀을 깨기 위해 우선 깨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리할 수 있었다. 규칙을 지키려고만 하는 것, 정답을 찾는 습관, 진지해야 한다는 믿음, 자신의 영역 안으로만 생각을 제한하는 것, 경쟁을 위한 경쟁, 그리고 어제의 방법으로 오늘을 살아가려는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프롤로그 중에서

한 젊은 예술가가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습작'이라는 공연을 했다. 연주를 하던 예술가는 공연 도중 객석으로 내려오더니 앞자리에 앉아 있던 존 케이지에게 다가갔다. 젊은 예술가는 주머니에서 가위를 꺼내 존 케이지의 넥타이를 자르고 무대를 빠져나갔다. 영문을 모르는 관객들은 어리둥절했다. 근처 술집으로 간 예술가는 공연장에 전화를 걸어 “저 백남준입니다. 공연은 끝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백남준에게 넥타이를 잘린 존 케이지는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스승이었다. 그는 스승의 넥타이를 자름으로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기존의 권위와 규칙을 깨는 행위예술을 한 것이다.
기존의 규칙을 깨뜨리고 새로운 규칙을 창조하며 평생을 살았던 예술가 백남준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은 가위를 들고 서로의 넥타이를 댕강댕강 잘랐다. 그런 퍼포먼스를 통해 숱한 권위와 규칙을 버리는 그의 사상을 기념했다.
변화하는 게임의 규칙을 파악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은 자신이 게임의 규칙을 새롭게 바꾸는 것이다. 이 세상에 당연한 규칙은 없다.---'1. 규칙의 틀을 깨라' 중에서

‘영국에서 프랑스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한 외국 방송의 시청자 퀴즈에서 나온 문제다. 이에 많은 응모자들이 각양각색으로 다양한 답을 제시했다. 제트기로 가기, 배를 타고 가기, 영국과 프랑스 간 도버 해협의 해저 터널을 이용해 유로스타로 가기 등.
그때 그 방송국에서 1등으로 뽑은 정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친구와 함께 간다.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기 때문에 가장 빨리 갈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바로 ‘다른 측면을 보는 것’이다.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묻는 문제는 우리에게 어떻게 다른 측면을 볼 것인가를 제시한다. 모두가 이성적으로 합리적인 생각을 할 때, 오히려 감성적으로 접근한 사람이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이성적인 문제를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감성적인 문제를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2. 정답의 틀을 깨라' 중에서

미국 하버드대에 합격한 콜레트라는 영국인 청년이 있었다. 그는 대학에서 미국인 친구와 친하게 지냈다. 어느 날 미국인 친구가 32비트 회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회사를 창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저 공부를 하러 유학 왔던 콜레트는 대학 과정을 포기하면서까지 그 제안을 받아들일 생각은 하지 못했다. 결국 미국인 친구는 혼자 학교를 자퇴하고 회사를 창업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 시간이 흘러 1992년 콜레트는 하버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비로소 32비트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이미 미국인 친구는 억만장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그 친구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였다.
모든 기회는 불확실함에 숨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확실한 것을 찾지만, 확실하게 보이는 것에는 이미 기회가 없다. 확실하게 성공을 보장받는 일을 하려하고 수익성이 보장되는 확실한 일에 투자하려 한다. 어떤 사람은 불확실한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그런 기다림은 기회를 잃게 만든다. 반면 현명한 사람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 속에 숨겨진 더 좋은 기회를 찾는다. 모든 기회는 불확실함에 숨어 있다.---'3. 확실함의 틀을 깨라' 중에서

물음표와 느낌표를 동시에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인터러뱅(interrobang)이다. 질문과 감동이 공존하는 역설적인 기호인 인터러뱅은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들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시각으로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과는 왜 땅으로 떨어지는 거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 물음표에 해당하는 느낌표를 만든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우리 주변에는 뉴턴과 같이 자신이 던진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며 성공한 사례가 많다.
광동제약은 ‘비타민을 더 많이 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왜 꼭 비타민을 가루나 알약 형태로만 먹어야 하지? 다른 방법으로 비타민을 먹을 수는 없을까?’라는 물음표를 던졌다. 그리고 자신들이 던진 물음표에 드링크 제품으로 ‘마시는 비타민’이라는 느낌표를 만들었다.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비타 500’은 청량감도 있고 몸에도 좋은 ‘마시는 비타민’으로 인식되며 크게 히트했다. 드링크 시장에서 부동의 1위인 박카스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별한 것을 만드는 방법은 이렇게 사소한 물음표를 던지고 그것에 대한 느낌표를 만드는 데서 나온다. ---'4. 논리의 틀을 깨라' 중에서

기분이 좋고 즐거운 감정 상태가 유지될 때 유연하고 복합적으로 생각하는 능력도 증가한다. 재미있고 즐거우면 지적인 두뇌 활동도 왕성해지고 대인관계에서도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특정 이슈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 때는 더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어려운 수학에 관한 영상을 보다가 온 사람들보다 재미있는 코미디 비디오를 본 사람들이 훨씬 더 문제를 효과적으로 푼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즐거움·재미가 바로 창조적 아이디어다.
진지함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을 상상하는 질문에서 출발한 영국 다이슨사의 날개 없는 선풍기를 보자. 127년간 선풍기는 항상 날개가 달린 제품이었지만 제임스 다이슨은 선풍기에 날개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 그는 엔지니어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왜 선풍기에 꼭 날개를 써야 하지? 돌아가는 날개 때문에 바람이 중간중간 끊기고 날개를 청소하기도 어렵잖아. 더구나 아이들은 늘 손가락을 넣고 싶어 해 위험하고.”
그의 질문은 직원들에게 영감을 줬고, 그들은 날개 없는 선풍기라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 기술적인 방법을 찾았다.---'5. 진지함의 틀을 깨라' 중에서

1847년 에든버러 대학의 산부인과 교수였던 제임스 심프슨은 당시의 의사들이 수술의 고통을 당연한 것으로만 받아들일 때, 환자들의 고통을 안타까워하며 공감했다. 그래서 그는 마취 물질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1847년 클로로포름을 발견하게 되었다. 실제로 그가 마취제인 클로로포름을 발견한 것은 훨씬 더 이전이었다고 한다. 마취 물질을 발견했지만, 부작용이 있을까 봐 임상 실험을 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는 굳은 각오를 하고 자신이 직접 실험 대상이 되었다. 그것이 고통 받는 환자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 그는 클로로포름 액체를 코에 갖다 대고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잠시 후 술에 취한 사람처럼 웃고는 깊은 잠에 빠졌다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깨어난 심프슨은 클로로포름이 안정된 마취제라는 것을 증명하고 환자들에게 사용했다고 한다.
한 진정어린 의사의 공감에서 시작된 위대한 발견이 환자는 잠자듯 누운 채로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의사는 여유 있게 수술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열게 한 것이다.
남들이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것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힘은 공감하고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는 능력에서 생긴다.---'6. 감정의 틀을 깨라' 중에서

영국의 ‘막스앤스펜서’라는 회사는 샌드위치 사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샌드위치를 대량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빵에 버터를 바르는 것이 문제였다. 이 회사의 식품기술팀장인 즈와넨버그는 이 문제의 아이디어를 침대 시트를 만드는 회사에서 찾았다. 즈와넨버그는 어느 날 우연히 침대 시트 납품업체를 방문했다. 그 회사에서 그는 실크스크린 공정을 이용해 시트에 무늬를 장식하는 것을 보았다. 같은 원리를 빵에 버터를 바르는 작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얻은 즈와넨버그는 몇 번의 실험으로 빵에 버터를 바르는 작업을 성공시켰고, 지금 막스앤스펜서는 영국에서 샌드위치를 가장 많이 파는 회사가 되었다.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분야에 적용해 보자.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독창적인 것이란 주어진 상황에서 새롭고 특색 있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미 다른 분야에서는 익숙한 아이디어지만 자신의 영역에서는 아직 사용되고 있지 않는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것이 바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이다. 자신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것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7. 영역의 틀을 깨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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