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아트평생교육연구소의 대표 힐러 마스터 ‘율’은 6세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즐기다가 전공은 클래식 작곡으로 부전공은 피아노와 성악으로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부모님의 도움으로 피아노 음악학원을 오픈하여 운영을 시작으로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도 해 오면서 지금은 유아특별활동 강사파견 위탁업체를 15년째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26년간 음악교육 관련 일을 현장에서 계속 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저자 율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개인적인 삶의 굴곡으로 인해 인간의 삶과 운명, 행복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여러 공부를 하면서 인간의 몸과 마음, 정신까지 전인적인 치유를 하는 힐러 마스터가 되고 싶어서 지금까지도 여전히 꾸준하게 관련 공부를 계속 해 오고 있는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두 번째 전공인 동양학과를 들어가서 명리학을 비롯해 성명학, 자미두수, 육임, 풍수, 주역, 구성학, 타로학, 점성학 등의 공부를 하여 학위증 외에도 대학에서 받은 명리상담사, 작명상담사, 풍수설계사 등의 여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가명상학과에서 요가학과 인도와 불교의 명상에 대한 좀 더 깊고 풍부한 학문적 이론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한방건강학과를 통해서는 한의학적으로 인간의 몸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약용식물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확장되어 아로마테라피까지 공부를 하여 지금은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음악치료와 상담관련 공부를 하다가 사운드 배쓰와 공명 주파수에 관심을 갖고 싱잉볼 테라피를 하게 되었으며 결국 네팔까지 가서 세계적으로 유명하신 세 분의 선생님께 사사받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힐링센터를 오픈하였습니다.
이렇듯 평생을 공부하다보니 이제는 더 나이 먹기 전에 그 동안 공부해 오던 것들을 통합시켜서 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인적 치유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라이프 코칭을 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이자 진정한 힐러 마스터 율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힐링아트평생교육연구소를 통해 앞으로 수많은 힐러 마스터를 양성하여 함께하고 싶은 꿈을 갖고 계속 도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