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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보 땅투자 생생현장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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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보 땅투자 생생현장 따라잡기

: 규제를 알아야 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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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806g | 190*245*30mm
ISBN13 9788974426149
ISBN10 897442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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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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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양수
현재 코아에셋 대표로서 부동산컨설팅을 하고 있다. 강남부동산아카데미 CEO과정 전임교수, LBA부동산경제연구소 겸임교수, 농업회사법인 황지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토지현장에서의 부동산개발은 물론, 상가분양, 재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속기 쉽고 난이도가 높은 토지분야의 투자자문에 힘쓰고 있다.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실전 강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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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소유 제한의 내용은 기간이 경과할수록 정책변화에 따라 점점 더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대원칙(경자유전) :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가 아니면 소유하지 못한다. 농지법에는 농지를 소유할 수 있는 면적에 있어서 제한을 두고 있다. 이 내용은 향후 농지정책의 변화로 완화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이다. - 상속으로 농지를 취득한 자로서 농업경영을 하지 않는 경우 그 상속 농지 중에서 총 1만 ㎡까지만 소유 가능- 8년 이상 농업 경영을 한 후 이농한 경우 이농 당시 소유 농지 중에서 총 1만 ㎡까지만 소유 가능 -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자는 총 1,000㎡ 미만의 농지를 소유하고, 그 세대원 전부가 소유하는 총 면적으로 계산. 이를 알았다면 주말체험영농으로 1,000㎡ 미만의 농지를 소유하면 농업인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한 정답은 농업인이 될 수도 있고 못될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 설명한 농업인의 의미를 잘 새겨보면 알 수 있다. 더불어 법의 규정에 따라 농지를 임대하거나 사용대하는 경우에는 소유 상한을 초과할지라도 해당 기간에는 그 농지를 계속 소유할 수 있으니 기억하자.
---p.125 ‘Part 2 개발행위를 알아야 땅이 보인다-Chpater5 농심의 마음으로 농부가 되어라’

갑자기 장비기사가 혼비백산한 표정으로 내게 와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체가 들은 관을 장비 바가지로 긁어버렸어요.” 순간 뒤통수와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용기백배해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기사가 더 이상 일 못한다고 버티자, 저는 무연고묘지 이장절차를 밟을 테니 그대로 대충 덮고 옆으로 계속하라고 설득했습니다. 묘지를 사용한 지가 워낙 오래되다 보니 봉분이 없어져버리고 그 위로 잡목이 자라고 있었으니 눈으로 확인도 불가능했으니 도리가 없죠. 부랴부랴 읍사무소로 가서 신고서를 내고 담당자와 함께 와서 현장 확인을 하고, 안내판을 꽂고, 신문공고를 냈습니다. 이장업자를 불러 그 묘를 개장했더니 합장된 관이더라고요. 아마 짐작컨대 후손 없이 살다가 한쪽이 죽으니 같은 날 자살했거나 했을 것이랍니다. 이 문제를 처리하는 데 꼬박 3달 정도 걸렸습니다.
---p. 210 ‘Part3 산지투자는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Chapter3 임야투자와 묘지는 불가분의 관계’

산지관리법시행령의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면 다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생생현장 이야기 속 주인공이 겪은 연접에 대한 사연이 다음 법규에 해당돼 허가를 받지 못하게 된 안타까운 경우다. 산지관리법 시행령의 별표4 제7호 사목에서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기준’이란 산지전용허가를 받으려는 지역(허가예정지)의 경계와 종전의 산지전용허가지역의 경계가 직선거리 250m 이내에 있는 경우 허가예정지의 면적과 종전의 산지전용허가지역의 면적을 합산한 면적이 3만 ㎡ 이하여야 허가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직선거리 250m는 최근에 개정돼 규제가 완화된 것인데, 쌩쌩현장 이야기 당시 산지관리법시행령규정은 직선거리 500m였다. 이 직선거리 이내에 있는 토지들 중에서 이미 개발된 면적이 3만 ㎡가 초과됐을 때는 나머지 토지들은 개발행위허가에 있어 무용지물의 토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p. 229 ‘PART 4 한눈에 가지 말고 한눈에 살펴라-Chapter1 연접을 모르고서 개발을 논해서야’

산 속으로 한 200~300m 올라가서 있는 땅이라 기준점과 측량보점을 몇 개 찍어야 경계측량이 가능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측량보점을 최소 두 개 정도 찍어야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웬걸 측량기사가 계곡 바로 옆에 보점 하나를 찍고 나더니 난데없이 이러는 겁니다.“이 자리입니다. 박으시죠.” 바로 해당 지까지 다왔다는 겁니다. “무슨 소립니까? 땅은 저 위에 있는데. 벌써 다왔다니. 여기 계곡 방향으로 한가운데 대지가 있다는 말입니까?” “그래도 일단 박으시죠.” 저는 측량을 일시 멈추고 밑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팀장을 불러올렸습니다. “지금 이 자리 진짜 책임질 수 있습니까?” “기본 오차야 있겠지만 요즘은 GPS로 하니까 거의 맞다고 봐야 합니다.” 아직도 저위 100m 전방에 있는 농지에는 묵어 있었던 농지와 대지 상 잡목들을 기계톱으로 쳐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럼 저 땅은 도대체 누구 것이란 말인지.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측량팀장과 차분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p.242 PART ‘4 한눈에 가지 말고 한눈에 살펴라-Chapter2 산은 산이로되 물은 물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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