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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산업사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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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산업사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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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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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88*254*20mm
ISBN13 9791196435127
ISBN10 11964351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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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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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타타르 (만주 지역) 지도에 진-셍이 자생하는 지역을 마크로 표시해서 프랑스로 보냅니다. 제가 관찰한 바로는 북위 39도~47도 사이와 북경 기준으로 동경 10도~20도 지역에 자생지들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는 아주 긴 산맥이 위치하고 있고 무성한 삼림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를 걸어서 통과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환경입니다.
진-셍의 서식지는 무성한 삼림이 덮여 있는 산의 경사 지역이며 급류가 흐르는 물줄기와 수많은 식물군이 자라고 있는 틈새에 자생지가 있습니다. 반면에 평원 지역, 협곡, 잡목과 흙이 쌓여 지저분하게 흐트러진 지역이나 계곡 물 바닥 및 여러 사람이 들락거리는 개활지 등에는 자라지 않습니다. 만약 삼림이 화재로 타버린 지역 이라면 2~3년 동안 진-셍이 자라는 걸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셍은 햇빛에 노출되는 걸 싫어하며 실제로 높은 기온은 진-셍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진-셍에 대하여 관찰한 것을 종합해 보면 이곳이 아닌 외국 땅에 자생지가 있을 만한 곳은 캐나다일 것입니다. 그곳에는 여기와 마찬가지로 무성한 삼림과 산맥이 있고 기후 환경도 비슷한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 p.6

진-셍이 중국에서 자란다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이는 마르티니(Martini) 신부께서 중국의 권위 있는 책에 “북경현에 있는 용-핀포우(Yong-pinfou, 옛 지명으로 永平府이며 현재는 河北省 盧龍縣 지역) 인근의 산악에서 진-셍이 자란다고 기록”한 내용을 인용하여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잘못 믿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타타르 지역에서 채취한 인삼을 중국 내로 운송하여 첫 번째 도착하는 지역이 바로 용-핀포우이고 여기에 집산된 진-셍이 많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채취한 진-셍은 뿌리만 약 10~15일 동안 땅속에 묻어 둡니다. 이후 조심스럽게 씻으면서 솔로 외피에 묻은 이물을 털어냅니다. 그리고 펄펄 끓는 물에 담근 후 꺼내서 기장 좁쌀 화덕의 열기로 건조시켜 적합한 뿌리 색깔이 될 때까지 건조시킵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장 좁쌀이 담긴 용기에 약간의 물을 넣고 그 위에 나뭇가지 채반을 얹고 채반 위에 뿌리를 가지런히 놓습니다. 그리고 린넨 천(삼베나 마포 천)을 뿌리삼 위에 덮고 나서 용기를 얕은 불로 서서히 가열시킵니다. 이 용기 위에 다른 용기 하나를 더 올려놓기도 합니다. 뿌리를 햇볕에 말리거나 불로 덥혀진 방에서 말리기도 하지만 뿌리의 색깔은 황색이 안 되게끔 합니다. 중국인들은 인삼 뿌리가 갖고 있는 모든 효능을 제대로 보존하려면 이러한 가공 과정을 거친 후에야 이들이 경탄하는 귀한 진-셍 뿌리삼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후 완전히 말린 뿌리삼을 건조한 상태로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부패하거나 해충의 먹이가 됩니다. --- pp.11~12

자르투 신부는 인삼 자생지의 토질과 기후 등생태적 특성을 살펴볼 때 타타르 지역 외에서 인삼이 자랄 만한 지역으로 캐나다를 가능한 지역으로 예측한 부분에 주목하였습니다. 즉, 캐나다의 숲과 산 등 자연환경이 타타르와 매우 닮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인삼을 누벨 프랑스 (현 캐나다)에서 발견할 수도 있다는 희망과 호기심이 충만하였습니다. --- p.39

자르투(Jartoux) 신부의 활동 보고서 말미에 인삼을 중국 한자로 표기한 것이 있는데 그 뜻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특히 두 갈래로 뻗은 뿌리는 마치 “허벅지 다리 두 개처럼 보인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와 원주민 사이에서 통역을 담당하였던 키르케르(Kirker) 신부의 설명에 따르면 원주민이 인삼을 가렌토겐(Garent-oguen)이라고 부르는데 그 뜻은 허벅지를 의미하는 “Orenta”와 두 개로 분리된 모습 “Oguen”이라는 두 단어가 합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인삼을 부르는 명칭이 두 곳에서 그 의미가 일치함이 놀랍습니다. 저는 자르투 신부가 관찰한 인삼의 형상을 이곳 이로콰이 원주민도 동일하게 인식한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저는 인간이 어디에 살든 어떤 특정 물체(식물)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인식은 아주 유사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인삼 형상에 관하여 이러한 공통적 인지 능력 현상에 근거하여 평소부터 가졌던 제 생각에 더욱 확신이 섰습니다. 바로 아메리카 대륙은 아시아 대륙의 중국 북부 지역인 타타르(만주)와 연결되었다고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 pp.46~47

해외에 머물면서 그 지역의 식물을 접할 경우에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앞에 거론한 경우도 오류를 범한 하나의 예입니다. 더욱이 그 지역 식물이 평소에 보지 못한 “외국 종”이라면 심각한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와 언어도 다르고 우리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곳의 지역민들과 먼저 소통하는 게 우선입니다. 몸짓이나 손짓으로 어느 정도 소통은 가능하지만 이런 행동으로 상대방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기에 상대방을 이해하기보다 오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는 어떤 사실을 왜곡시켜서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pp.66~67

삼경작자와 당국자 간에 분쟁이 끊일 사이가 없었다. 그간 생산량을 증감하고 증포소(蒸包所)를 이전하는 등 많은 변천을 겪어오다가 1897년에 비로소 궁내부로 하여금 이것을 관리토록 하였다. 그런데 개성 삼업자(蔘業者)는 이 제도의 변혁을 좋아하지 않았다. 다음해(1898)에 내장원(內藏院) 이용익이 개성으로 가서 삼업 관영화를 기도하자 일대소란이 벌어져 이용익은 몰래 도망쳤다. 그러나 이 제도의 변혁은 결국 이행되어 1899년에 내장원령으로 하여금 인삼을 전관(專管)케 하고 삼정과장(蔘政課長)을 개성에 파견하여 삼포(蔘圃)의 취체(取締) 및 홍삼제조를 관장케 하였다. 그러나 제조에는 한정이 있고, 또한 당국의 횡폭주구(橫暴誅求)는 심하고 한편으로는 병충해가 미만(彌漫)하여 경작자는 손해를 입는 자가 많았다. 이에 삼업은 날로 쇠퇴의 비운에 기울어져 끝내 삼업도 절멸되는가 했으나 당시의 정부는 이것을 구제하여 국고의 재원으로 하려고 1908년 삼정사무를 궁내부로부터 탁지부(度支部)로 옮겼다. 동년에 홍삼전매 법을 제정하여 개성에 사세국 삼정과를 두고 삼업의 보호감독, 홍삼제조 등을 관리케 하였다.
1910년 이후 총독부 소관이 되어 주로 종묘의 개량, 병해의 예방 험제(驗除), 경지 선정 등에 전력을 기울여 비로소 오늘의 성황을 보게 된 것이다. --- pp.124~125

인삼경작(人蔘耕作)이 타 농업(他農業)과 다른 점은 그것이 적어도 6년이 경과(經過)되지 않으면 수확(收穫)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첫째로 고려할 점은 토지(土地)와 자본(資本)이다. 토지에 대해서 말하면 그것이 만약 자기 소유(萬若 自己 所有)일 때 문제(問題)는 없었겠지만 소작지(小作地)인 경우는 상전(桑田)에 있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할 염려가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소작지가 많으므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자본에 대하여 보더라도 상당히 다액(多額)의 자본을 투입해서 6년을 경과하지 않으면 안 되므로 자기 자본(自己 資本)이 풍부한 경우는 몰라도, 그렇지 못한 경우는 대부(貸付)를 받지 않으면 안 되므로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 p.143

인삼의 수입률(收益率)은 대단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필자(筆者)는 아직 평당 2원의 수익을 올린 실례를 보지 못했으나,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본 결과로 보면 근교농업(近郊農業)과 같이 1년에 몇 번이고 수확을 올리는 것은 어쩌면 2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다른 작물에는 있을 수 없는 수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 인삼경작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상술한 바와 같은 재배를 위한 노력, 기타에 대해서는 그 나름의 보상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평당 2원은 결코 많은 수익이 아님을 인삼 경작자를 위해서 변명해 주고 싶다. --- p.146

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와 같은 곳에서는 대자본을 가진 상인의 활약이 커서 그대로 방임해두면 백삼은 대소비자?주로 거대한 한약방?에 흐르기 쉬워 일반 소비자의 길을 막기 쉽다. 그래서 삼업회사에서는 생산된 백삼의 60%를 도매상에게 넘겨주어 이것을 대소비자에게 공급하게 하고 나머지 40%는 소매상으로 하여금 일반소비자에게 배급하게 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기구를 통해서 백삼의 통제는 비교적 원활하게 행해지고 있다. --- pp.149~150

수량으로 말하면 홍삼은 인삼의 중심이 된다. 게다가 홍심의 제조판매는 모두 국가에 의해서 되는 것인 만큼 홍삼을 중심으로 한 고찰을 제외할 수는 없다.
홍삼이건 백삼이건 그 원료인 수삼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마치 홍차와 녹차가 같은 원료이면서도 그 제차(製茶) 공정 여하에 따라 홍차(완전히 발효시킨 것)와 녹차(전혀 발효시키지 않은 것)와의 구별이 있는 것과 같다. 즉 수삼을 그대로 건조한 것은 백삼이며, 그것을 훈기로 쪄서 건조(褐藻)시킨 것이 홍삼이다. 그리하여 이 홍삼은 국가가 전매하는 것이므로 국내에서의 상품으로는 일반 상품과 좀 다른 배급기구 내에서만 유통하고 있다. 다음에 그에 대해서 상술하겠다.
홍삼이 한 상품으로서 불하인(拂下人)의 수중에 넘어가기까지는 여러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째는 전매국에 의한 수삼의 수납이요, 둘째는 홍삼 제조공정이며, 셋째는 홍삼의 불하이다.
경작자는 매년 9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채굴한 수삼을 일단 전매국에 가져가 그중 홍삼 원료로서 적당한 것만을 일정한 표준에 의해 골라서 수납한다. 이를 위한 기술적인 점에 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하고 다만 수납과 관련 있는 배상금에 대해서만 언급하겠다.
소위 수삼의 배상금, 즉 수삼 가격은 인삼경작자의 득실을 좌우하고 있는 것이 크며 사업의 성쇠에 관계되는 것이다. 그러나 구한국시대에는 그 가격의 결정도 일정치 않고, 그 지불도 불확실해서 당국자와 경작자와의 사이에 분쟁이 그칠 사이가 없었고 또한 홍삼 밀조(密造)가 행해져 삼업 쇠퇴의 요인이 될 정도였다. 그러나 구한국시대에 사업이 궁내부로부터 탁지부로 이관되자 인삼 경작에 관한 제경비와 금리 등을 조사해서 일반 물가관계 등을 참작하여, 수삼의 편급(片級)과 품질에 의해서 가격의 등차를 만들어 1908년 9월 배상가격을 다음과 같이 공표했다. --- pp.150~151

이와 같이 매년 생산되는 3, 4만 근의 홍삼은 어떻게 처분될까? 그것은 전매국으로부터 불하되어 수납인 (受納人)에 의해 국외로 수출된다. 이 홍삼은 주로 중국인 에게 수요되는 것으로 중국인은 고래(古來)로 인삼을 만병에 유효한 영약이라 하여 산삼 다음으로 고려홍삼을 존중 애용하므로 수출지역은 주로 중국이다. 따라서 중국의 화교가 많은 남양(南洋) 방면으로 많이 간다. 홍삼의 불하는 1909년 이래 삼정물산에 대해서 행하여지고 있다. 그 불하가격 및 수량은 매년 변동이 있음을 다음 표로 알 수 있다. 삼정물산은 오랫동안 홍삼 판매인으로서 그 판매에 노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홍삼 판매인으로서 여러 가지 조건을 구비할 필요가 있으니 첫째로, 중국 각지에 판매 기관을 가지고 홍삼 판매만을 전업으로 하는 자가 아니면 안 된다.
홍삼은 기호품으로 비교적 비싸서 큰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그 판매 총수량은 1년 동안 많을 때는 4만 근, 적을 때는 수천 근에 지나지 않아 인삼만을 전업으로 할 때 도저히 수지가 맞지 않는다. 둘째로, 수출지역은 중국이기 때문에 중국의 사정에 능통한 자라야 한다. 즉 그 나라 사정은 항시 변동이 극히 심한 곳이기 때문에 어떠한 변천에도 임기응변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경험자이어야 한다. 셋째로, 상당한 자본을 소유하는 자이어야 한다. 정부는 매년 2백만 원 내외의 홍삼을 불하하는데 이것이 전부 판매되는 것은 아니므로 상당한 재고품이 있고 더욱이 중일전쟁 이전과 같이 일화(日貨) 배척이 성행했던 때에는 불하품의 대부분을 보관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었던 때가 자주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때 소자본가라면 파산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넷째로, 중국인에게 신용이 두터운 자가 아니면 안 된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삼정물산이 가장 적격자인 것 같다. 삼정물산 같은 규모의 대상사회사(大商事會社)이어야만 비로소 판로를 확장하는 일도 가능하며 재고가 있을 때에도 서둘러 팔거나 투매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고려인삼의 성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pp.156~157

국내의 경제적 가치의 크기보다 우리나라가 가진 세계적 상품의 하나로서, 마치 일본에서 생산되는 한천(寒天)이 국내에서는 경제적 가치가 적더라도 세계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갖는 것으로서 존중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삼도 그것이 세계적인 경제적 가치를 갖는 것으로서 존중하여야 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삼의 경작 제조에 종사하는 사람은 이 경제적 가치를 어디까지나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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