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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가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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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가는 기쁨

: 진짜 삶을 방해하는 열 가지 거짓 신념에서 깨어나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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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88g | 144*214*30mm
ISBN13 9791188244003
ISBN10 11882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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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니타 무르자니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Dying to Be Me』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4년간의 암 투병과 그 끝에 경험한 놀라운 임사 체험이 자신의 삶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송두리째 바꿔놓았는지 감동적으로 쓴 이 책은 발행 2주 만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어 9주 동안이나 그 자리를 지켰으며, 45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5년 국제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스코트 프리 프로덕션에서는 이 책 내용을 그대로 영화화하기로 결정했다.
임사 체험 후 암을 완치한 아니타는 현재 세계를 돌며 워크숍, 강연, 콘퍼런스 등에서 임사 체험 당시 얻은 심오한 깨달음을 나누고 있고, 전 세계 주요 TV 프로그램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한다. 대표적으로는 미국 CNN의 앤더슨 쿠퍼 360도, 폭스 뉴스, 제프 프롭스트 쇼, 내셔널 지오그라피 채널, 투데이 쇼, 홍콩의 펄 리포트, 필리핀의 카렌 다빌라와 함께하는 해드스타트 등이 있다.
아니타는 인도인 부모 밑에서 싱가포르에서 태어났고, 두 살 때 온 가족이 홍콩으로 이주해 성인이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작가와 국제적 강연자가 되기 전에는 수년 동안 일반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 남편 대니와 미국에서 살고 있다. www.anitamoorjani.com
역자 : 추미란
동국대학교에서 인도 철학을,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 고대사, 철학, 종교를 공부했다. 현재는 독일에 거주하며 정신 세계, 영성, 인문 분야 출판 기획 및 영어·독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생의 아침에 문득 돌아보다』 『구루, 종교, 권위주의』 『원네스』 『자각몽, 또 다른 현실의 문』 『혼자 걷다』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소크라테스, 붓다를 만나다』 『두려움과의 대화』 『당신이 플라시보다』 『비범한 정신의 코드를 해킹하다』 등이 있다. ccmr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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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날 때 나는 웃고 사랑하고 내 안의 빛을 환하게 밝히는 법밖에 몰랐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에게 그만 웃으라고 했다. “인생은 심각한 거야. 남들보다 앞서가려면 말이야.”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웃지 않았다. 사람들이 또 말했다. “아무나 사랑하면 안 돼. 상처받고 싶지 않으면 말이야.”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또 말했다. “너의 빛을 드러내지 마. 주목을 많이 받아서 좋을 건 없지.”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빛을 밝히지 않았다.
그리고 시들고 쪼그라들더니 죽었다. 죽어서야 삶에서 중요한 것은 웃고 사랑하고 내 안의 빛을 환하게 밝히는 것임을 배웠다! --- p.8

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하고 멋지다고 말해주는 것이 자기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진정한 당신, 남모르는 약점도 갖고 있고 비판 받으면 무너지기도 하고 실패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한 인간적인 당신, 그 당신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진정한 자기 사랑은 모두가 등을 돌릴 때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할 때 내가 의미하는 것이 바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정말로 죽을 것임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 p.57

“본인이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이 관계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가 아니면 속박하는가?’ 그리고 정직하게 대답해 보세요. 조건 없는 사랑에 기반한 관계라면 서로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이런 관계의 연인이라면 발목이 잡혀서가 아니라 선택에 의해 함께 사는 것입니다.”--- p.69

“저는 평생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다른 사람이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까지 박탈해 버렸던 거예요!
이 깨달음 하나만으로도 대니(남편)와의 관계가 크게 바뀌었어요. 왜냐하면 대니가 원할 것 같은 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저 자신이 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자 대단한 해방감이 느껴졌죠! 그리고 그렇게 저 자신으로 살기 시작하자 우리 관계도 더 즐거워지고 산뜻해졌어요!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 없이 저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되니까, 대니를 바꾸고 싶은 마음도 완전히 사라져서 그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었고요.”--- p.77

“우리는 영성spirituality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인생을 되레 더 즐기지 못해요. 이 세상에서 가능한 가장 영적인 행위는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자신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자기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바로 즐겁게 웃고 지내는 것이고요! 더 영적이 되고자 괜히 걱정하고 애쓰지 말아요. 우리는 이미 더할 수 없이 영적이에요! 우리는 지금 바로 그 모습 그대로 완벽합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축하 파티를 열어요!” --- p.81

죽었다 살아났을 때 나는 즐길 수 없거나 나에게 옳은 일이 아닌 건 절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었다. --- p.93

나는 우리의 몸이 전쟁터가 아니라는 것과 몸을 전쟁터처럼 다루는 짓을 그만둬야 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히 말하고 싶다. 무찔러야 할 적은 어디에도 없다. (중략) 질병은 우리 몸이 우리와 소통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우리 몸은 질병을 통해 우리에게 더 나은 방식이 있음을 보여주려고 한다. 물론 우리는 암이나 다른 셀 수도 없이 많은 질병으로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어느 시점이 되면 무엇으로든 죽을 것이다. 하지만 죽음 또한 물리쳐야 할 적이 아니다.--- p.122

“저는 내면의 안내 시스템 같은 것이 있어서 늘 저를 안내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이 안내 시스템은 누구나 갖고 있고, 항상 우리와 소통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서로 모순되는 정보들에 짓눌려 있거나 신경이 너무 곤두서 있으면 이 안내 시스템과 소통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요즘같이 정보가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는 세상에서는 정보에 압도되는 경우가 훨씬 많이 생기죠. 그런 일이 생기면 저는 정보 금식에 들어갑니다. (중략) 하루나 이틀 정도 밥을 먹지 않듯이, 하루 이틀 정도 외부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전혀 받지 않는 겁니다. 더 길게 하면 더 좋고요. 그렇게 머리를 비우면 내면의 안내 시스템이 저에게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p.129

“내가 한 선택 때문에 누군가 화가 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고 내 선택을 지지하고 또 나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을 가까이 할 필요가 있어요. 결국 당신의 삶이고 당신의 건강이니까요.”--- p.138

저는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이 우리가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요!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지 안다는 뜻이에요. 또 어떤 길이 진정한 사랑과 안녕으로 향하는 길인지 알고 그 길을 선택할 줄 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그동안 배운 것보다 우리가 훨씬 더 크고 힘 있고 장엄한 존재임을 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온전히 알고 또 사랑할 때 그 사랑과 알아차림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할 수 있어요. 두려움 가득하고 무언가 결핍되어 있고 기능도 못하는 자아가 아니라 온전히 깨어 있고 충분히 보살핌받고 최고 볼륨에 맞춰져 있으며 기쁨으로 가득한 자아를 지니고 사는 것이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p.218

임사 체험을 하는 동안, 중요한 것은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사는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나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제거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다만 다른 사람이 원하는 내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기만 하면 되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절대 내 생각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정적인 내 생각도 나의 일부임을 알았을 테니까 말이다. 내 부정적인 감정을 부인하고 그러한 부정성이 나쁘다고 믿었던 탓에 상황은 더 나빠지기만 했다.--- p.278

나는 절대 끌어당김의 법칙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자세는 분명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자세 못지않게 있는 그대로의 우리 자신도 인생의 여러 사건과 상황을 끌어당긴다.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에게 속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끌어당기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그 순간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라면 어떻게 든 다 끌어당기게 되어 있다.
우리 자신을 더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길수록 기쁘게 사는 것이 점점 더 자연스러운 일이 되고, 더 자주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낄수록 그 느낌들을 더 많이 부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상태에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억지로 긍정적이 된 상태보다 훨씬 더 건강한 상태이다.
그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특정 방식으로 생각하거나 느끼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실망, 좌절, 고통, 슬픔, 비탄을 포함한 모든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포용해야 한다. 이것들이 우리 인간성의 깊은 속성이기 때문이다. --- p.282

웨인 다이어는 무대에 설 때면 오렌지 하나를 소품으로 쓰곤 했는데, 비유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유용했기 때문이다. 강단에서 요지가 전달되었다 싶을 때면 그는 오렌지를 청중에게 던져주곤 했다.
사실 그 오렌지에 대한 가르침이 그가 죽기 전 페이스북에 올린 마지막 포스팅이었다. “오렌지를 짜면 오렌지 주스가 나옵니다. 그 주스는 오렌지 안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당신에게도 이와 똑같은 논리가 적용됩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압박을 가해오면, 다시 말해 듣기 싫은 말이나 비판을 가해오면, 당신 속으로부터 분노와 미움과 원한과 긴장과 우울과 불안이 나올 겁니다. 당신이 사람들에게 주고 또 받고 싶은 것이 사랑과 기쁨이라면 당신 내면을 바꾸세요. 그럼 당신의 삶도 바뀔 겁니다.” --- p.289

당신의 가슴이 하는 말을 잘 듣고 우주가 펼쳐 보여주는 화려한 색상들을 신나게 조합해 당신만의 걸작을 만들어내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이 만들어낸 창조물에 스스로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거나 연주할 때 우리의 목적은 음악을 다 듣거나 연주를 다 끝내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음악의 음표 하나하나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즐거운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웨인이 늘 말했듯이 “내 안의 노래를 한 번도 불러보지 못하고 죽지는 말아야” 한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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