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게임체인저 미래차가 온다
중고도서

게임체인저 미래차가 온다

: 자동차맨 이우종이 알려주는 미래차의 모든 것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12,600 (3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블루머니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20g | 152*225*20mm
ISBN13 9791191334661
ISBN10 119133466X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기차 하면 항상 거론되는 4가지 장애물이 있다. 주행거리, 가격, 충전 시간, 충전 인프라이다. 이제 주행거리와 가격은 더는 장애 요소로 취급되지 않는다. 주행거리가 200마일 되는 차는 제너럴모터스의 볼트를 시발로 다수 제작되고 있다. 배터리 가격 또한 지속해서 하락하여 2025년쯤에는 내연기관차와 같아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도표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 예측〉은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원가가 같아지는 가격 맞춤Price Parity 시기를 2025년으로 예측한 것이다.
참고로 현재 시장에서 배터리팩의 가격은 1킬로와트시당 135달러로 형성되고 있다. 이는 2025년경 1킬로와트시당 100달러 이하로 될 것으로 예측한다(이는 내연기관차 수준의 가격 형성을 위한 당위적 목표치이다. 다만, 리튬, 니켈 등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이 예측의 가장 큰 변수 요소이다). 충전 속도는 현재 기술로 15분 급속 충전하면 서울~대전 간 운행이 가능하다.
--- p. 27~28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전기차를 의심하는 시각에서 시험 생산을 하였다면 테슬라는 전기차에 올인했다. 테슬라가 ‘전기차는 전기차다워야 한다.’라는 기조를 처음부터 유지한 것에 비하면 완전 하늘과 땅 차이다. 테슬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기차의 차별화된 측면, 즉 가속 성능, 공간 활용도, 승차감 및 조정 안정성, 차량 진동 소음 등의 장점을 극대화하였다. 하지만 타사는 기존 차량을 개조하는 데 급급하였다.
--- p. 33

수소차를 구현하는 기술 토대는 마련된 상태이다. 그런데도 미래 차로서의 위상은 전기차와 비교해 크게 밀리는 실정이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장애물 때문이다. 바로 수소라는 기체를 얻는 비용이다. 수소경제는 〈수소경제의 가치사슬〉과 같은 가치사슬 구조를 갖는다. 생산 방식에 따라 부생 수소, 추출 수소, 수전해 수소 등으로 분류된다. 앞에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서 보듯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소 대부분은 추출 수소이다. 추출 수소는 천연가스를 물로 개질하는 과정에서 얻는다. 그런데 이 방식은 화석연료인 천 연가스를 사용하는 문제가 있다. 수소 1톤을 얻기 위해 탄소 10톤을 배출하는 탄소중립 역행이라는 모순을 내포하고 있다.
--- p. 49

자동차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크게 연결성, 자율화, 공유화, 전동화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전동화가 그 중심에 있다. 전동화는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해 수동적으로 태동했다.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차 구동계를 엔진과 모터로 구성하고 배터리를 장착한 게 계기가 됐다.
적극적 의미의 전동화는 테슬라에서부터 시작한다. 알다시피 테슬라는 전기차의 완전체를 만들어냈다. 전기구동의 장점을 살려 가속감과 진동 소음을 혁신하고 동시에 무게 배분을 차량 전후로 균등히 하고 무게중심을 낮춤으로써 승차감과 주행 안전성을 확 바꾸어놓았다. 이는 배터리 발전과 때를 같이하면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 p. 56

분명 차량 전동화는 자동차 산업 100여 년 역사 속에서 가장 큰 변화이자 도전이다. 이러한 변화에는 생태계의 뼈아픈 대변신이 기다리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으로 조성된 생태계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할 것이고 새롭게 태어나는 전동화로 신속하게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문제는 속도다. 전동화의 핵심에 있는 배터리, 모터, 전력전자 부품, 전력반도체, 소프트웨어 산업 등에 대한 체계적 육성과 지원이 필요하다.
왜 제너럴모터스와 르노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현대자동차도 순수 전기차의 생산기지로서 한국을 우선으로 고려하지 않는지에 대한 통렬한 성찰도 필요하다. 과거 내연기관차 시절 한국이 글로벌 생산기지로 잘 나갈 때 가지고 있던 경쟁력이 바로 우수한 노동생산성, 생산기술력, 기술 개발력, 그리고 부품업체 생태계 조성이었다. 그런데 전동화 관점에서도 이러한 경쟁력이 계속 유효한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동기부여를 할지 짚어보고 나서야 할 시기이다.
--- p. 63

전기차 가격 이슈는 배터리 가격과 직결된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같은 가격을 형성하려면 배터리팩 가격이 킬로와트시당 100달러 정도가 되어야 한다. 여러 기관에서 이 수치는 2025년 즈음에 가능하리라 예측하였다. 전기차 제조사는 그때까지 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가격에 매우 예민한 중소형 승용차는 3원계 배터리에 비해 30퍼센트 정도 저렴한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감소하는 약점을 감내해야 하므로 근본적 솔루션은 아니다. 또 다른 방책으로는 보조금 정책과 연계하여 일정 기간 보호받는 것이다. 보조금 정책은 환경 보호를 위해 전기차를 보급하려는 의도만이 아니라 미래기술로서 배터리를 육성하려는 각국의 자국 기술 보호 방안과 효율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 p. 83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FSD, Full Self Driving의 도입 시기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기술적으로는 2020년대 중후반이면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이러한 기술적 가능성도 상업화되기까지는 많은 난관이 예상된다. 일례로 자율주행 차량과 비자율주행 차량이 공존하는 시기에 대한 제도적, 법적 장치가 정비되어야 한다.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는 시간, 즉 아무리 진보된 기술이라도 실생활에 적용하려면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 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걸릴 것 같다. 자율주행을 실제로 적용하기까지의 로드맵을 예견하고 이에 따라 유관 사업을 미리미리 정리 정돈하는 것이 바로 생태계를 건전화하는 지름길이다.
--- p. 90

예를 들어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의 주행 영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한다면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은 더욱 신속하고 쉽게 구축될 수 있다. 구태여 전 세계의 도로 상황을 데이터로 수집하여 우리나라에 적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자산화된 정보는 개발자들 간에 공유되어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방지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이다. 데이터의 가치는 데이터를 얻는 센서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1메가픽셀의 카메라로 얻은 데이터는 2메가픽셀 카메라가 적용된 알고리즘을 개발할 때 많은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물론 일부 재활용이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새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 자율주행 시대를 좀 더 앞당기기 위해 주행 데이터 수집을 체계화하려면 센서 사양을 우선 표준화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데이터 수집에 따른 호환성 관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데이터가 힘인 세상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 를 쌓는 것이 진정한 승자가 되는 길이다.
--- p. 100

마지막은 차량 공유 시대에 대한 혼돈일 것이다. 이제 미국에서는 우버나 리프트와 같이 차량 공유 사업은 일상화되었다. 참고로 호텔 승강기 내 층수를 알려주는 버튼에 지하 1층 버튼이 이제는 우버와 리프트의 로고가 같이 새겨져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에서 주차 공간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높은 주차 요금을 허비하는 비효율적 행태를 우버와 리프트 서비스로 해소하려는 발상은 실용을 중시하는 미국에서는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문제는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우리의 사업 연관 성과 모델의 개발이 명쾌하지 않다는 것이다. 미래의 트렌드가 메트 로폴리탄 도시화와 차량 공유로 분명하게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이를 활용한 본부의 준비는 여전히 답보 상태이기 때문이다.
--- p. 109

단순한 운송 수단이 아니라 문화생활 공간으로 거듭나는 인포테인먼트 사업은 속성상 스마트폰 사업과 유사한 기술로서 하드웨어의 위치가 차량 내로 옮겨진 것이다. 사용자와의 접촉 도구로서 디스플레이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정보와 오락적 요소는 통신을 통해 주고받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인포테인먼트 개발을 효율화하기 위해 2009년 유럽의 BMW를 위시한 자동차사와 부품사들은 제니비 연합을 구성하여 운영체계와 미들웨어를 표준화하였다. 그러나 일찍이 애플과 구글은 이 시장의 폭발적 잠재성을 예견하고 자사의 탁월한 스마트폰 사업에 기초하여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각각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시장에 내놓았다.
--- p. 1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필수적인 정보와 미래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나는 LG 그룹에서 같이 일하면서 저자가 자동차 관련 사업을 일구는 모습을 보았다. 이 책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와 미래차에 대한 저자의 폭넓고 깊이 있는 식견과 통찰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실전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가 새롭게 미래차 사업을 준비하거나, 기존 사업의 전환을 모색하는 많은 자동차 부품 회사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박진수 (엔젤6플러스 공동 대표이사·전 LG 화학 CEO 부회장)
난 대우차 시절부터 동료이자 친구로 그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봤다. 또 이 책의 출간을 종용한 사람이다. 그의 전문성이 산업과 국가에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으로 자신이 이 분야의 지존임을 증명했다. 자동차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 그럼 이 책을 보라.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이사)
이 책은 향후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맞물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앞날을 미리 알려주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직장인, 자동차 산업에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 등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
- 선우명호 (고려대학교 자동차융합학과 석좌교수·세계전기자동차협회 부회장)
저자는 전기 자동차가 게임 체인저가 된다고 확신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및 초고속 연결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은 우리가 모바일 혁명으로 경험한 새로운 세상을 또 한 번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래 자동차 트렌드에 관심이 있거나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 차국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한국공학한림원 상임 부회장)
저자는 풍부한 경험과 깊은 통찰력으로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꿰뚫어 보도록 끌어준다. 특히 자동차가 첨단 전자장치와 소프트웨어의 총아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저자의 웅변을 들으면서 직접 보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경험이다. 곧 도래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b〉- Defined Vehicle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우리가 꼭 경험해야 하는 과정이다.
- 홍성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반도체 및 시스템S/W부문 회장)
저자는 40여 년 자동차 산업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의 변화, 자동차 기술의 발전, 미래차의 모습, 그와 연계된 미래 자동차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에 대한 견해를 잘 설명한 책이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소프트웨어 기반 핵심 경쟁력확보 등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다.
- 이경수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