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우주인의 메시지 1
중고도서

우주인의 메시지 1

: UFO는 왜 날아오는가?

클로드 보리롱 라엘 | 메신저 | 1998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0,000
중고판매가
30,000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bitway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2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192019
ISBN10 898519201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들은 우리들보다 열 배나 오래 사십니까?

'우리들의 육체는 당신들보다 평균 열배 정도 오래 삽니다. 성서(창세기5장)에 나오는 최초의 인간들처럼 750세에서 1,200세사이의 수명을 누리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들의 진정한 자아인 정신은 실제로 죽음을 모르지요. 당신에게 이미 설명했듯이, 육체를 구성하는 어떤 세포로부터도 우리들은 새로운 생명물질로 그 생명체 전체를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능력이 최고 전성기에 있을 때, 또 우리들의 두뇌가 최고의 능률과 지식수준에 있을 때, 우리들은 신체의 극히 작은 부분을 외과적으로 떼어 보존합니다.

우리들이 죽을 때 이미 보존되어 있는 신체의 작은 입자로부터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육체를 재창조합니다. 생전의 모습대로란 과학지식은 물론 개성까지도 그대로 지닌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육체는 새로운 요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당신들의 횃수로 천년을 더 살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게 됩니다. 그리하여 생명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러나 인구의 증가를 제한하기 위해서 천재만이 불사의 권리를 갖습니다. 우리들의 혹성의 모든 인간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면 세포 표본을 채취하게 해서 사후에 부활의 대상으로 선택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바랄 뿐만 아니라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에도 부활에 합당한 자격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들이 죽으면 불사인의 총회가 소집되어 불사의 여부를 결정하는 <최후의 심판>이 열립니다. 불사회의는 그 해에 죽은 사람들 중 누가 제2의 생의 자격이 있는지 심사합니다. 세번째 생까지가 불사의 자격시험 기간으로, 이 세 번의 생이 끝날 때 불사총회가 다시 소집되고 각 개인의 업적에 비추어 그가 불사회의의 종신회원으로 선정될 자격이 있는가를 결정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바라는 순간부터 그 사람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합니다. 물론 사랑의 행위까지 금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으로 우리들은 불사회의에 속한 과학자들이 왜 다른 혹성에서 생명을 창조하고 싶어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자기들의 생식본능을 다른 혹성 위에 옮겨 놓은 셈이지요'

당신들은 자신들을 무엇이라고 부르십니까?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우리들의 말로 인간이라고 부릅니다만, 당신들이 우리들을 부르고 싶을때는 '엘로힘(Elohim)'이라고 부르세요. 우리들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니까요.'

당신들 혹성에서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시는지요?

'우리들의 공식언어는 고대 히브리어와 매우 비슷합니다.'
--- pp.151-152.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