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불러일으키면서도 스토리를 풍성하게 이끌어나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찰리 N. 홈버그는 등장인물들을 흥미롭고 복합적으로 만드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이야기의 전개는 지루할 틈 없이 숨 막히게 진전되면서도 후속편에서 풀어야 할 수수께끼를 던지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 데빈 브룩스 (더 피그먼티스트 The Figmentist)
긴박한 전개, 도사리는 위험! 완벽한 속도감으로 전개되는 이 이야기에 책을 펴자마자 시어니와 사랑에 빠졌다! 다음 편을 기다리는 데 조바심이 날 정도다!
- 체리파이즈 북리뷰 (CheriePie’s Book Reviews)
스티븐 킹이 말했다. 사랑은 휴대가 쉬운 특이한 마법이라고. 찰리 N. 홈버그의 이 책은 사랑이다.
- 더 트라이앵글 (The Triangle)
플롯이 굉장히 짜임새 있게 시어니와 에머리에게 집중되어 있고, 그들을 둘러싼 세계관 또한 놀랍도록 매혹적이다. 판타지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더 인트로버티드 리더 (The Introverted Re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