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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읽는 우리나라 역사

: 단군신화에서 촛불 광장까지

천천히 읽는책-6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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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32g | 172*217*9mm
ISBN13 9791157413614
ISBN10 11574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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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그림 작가는 밀납을 긁어서 명암을 조절하며 화면을 연출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땅과 바다, 전쟁을 맞이해 불안한 마을 사람들 표정과 옷차림, 바다에서 땅에서 거침없이 침입해 오는 왜군들, 전쟁터에서 거북선과 함께 부하들을 격려하며 지휘하는 이순신 장군, 이런 장군을 믿고 온 몸을 던져 격전을 치르는 조선 병사들, 이를 묵묵히 지켜보는 마을 사람들의 긴장과 불안, 장군에 대한 믿음과 승리의 기쁨 등을 생생하게 그림으로 전달합니다.
--- 「명량 해전 - 이순신과 백성들이 함께 왜군을 막아 내다」 중에서


“꽃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였다”는 문장으로 심달연이 잔인한 일본군의 가혹한 성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심달연이 겪은 위안부 삶은 식민지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합니다. 우리나라가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다면 심달연이 여성으로서 몸도 마음도 철저하게 짓밟히며 인간의 권리를 유린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은 평생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 「꽃할머니 -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여성들」 중에서


이 책은 광장에서 이루어진 우리 역사의 현장을 보여 줍니다.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이끌어 가는 주체는 ‘보통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고종 황제가 대안 문 광장에서 제국을 선포한 때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 벌인 촛불집회까지, 각 시대의 역사 현장을 보여 줍니다. 그곳에서 당대의 주인들이 울고 웃으며 고통의 역사, 아픔의 역사, 기쁨의 역사, 환희와 좌절의 역사들을 함께하며 치열하게 살아간 역사의 주인들을 만나게 합니다.
--- 「우리들의 광장 - 사람이 모여 역사를 이야기하는 광장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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