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옥
1인기업메신저로 먼저 배우고 가르친 것을 나누고자 해피꿈북클럽 ‘전략독서 & 강의 & 책 쓰기’ 삼박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독서 방법 및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잡아주고, 강의 스킬을 가르치며, 책 쓰기로 작가를 배출하고 있다. 두드림 책쓰기 프로그램도 운영하면서 자전적에세이나 전문서적을 쓸 수 있는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칭하며 돕고 있다.

김일
대기업에서 16년간 회계전문가로 근무하고 중소기업 CEO를 역임하였다. 부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근무했다. 현재는 생따연구소 대표로 독서를 통해 애매모호한 자기정체성을 최적화된 비즈니스 도구와 연결함으로써 더 나은 수익화 경험을 서비스 하고 있다.

김가형
중학교 6년, 고등학교 11년 근무한 중등학교 영어 교사로 연수 다니며 이것저것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2022년 자율 연수 휴직을 통해 학교 밖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여행지에서 본 멋진 풍경을 잊지 못해 굳건한 나무와 들판, 호수가 있는 청아하고 푸근한 곳에서 사는 미래를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김미숙
저자는 중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이자 교원역량 강화를 위해 자유학년제, 에듀테크, 수업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생주도프로젝트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전략독서 및 강의를 바탕으로 해피꿈북클럽과 함께하는 공저를 내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적응하고 배운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하여 울트라러닝 평생학습자의 길을 가고 있다.

김다희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맞벌이 주부다. 온라인 세상에 입성하여 새벽에 책을 읽고 글을 쓰며 5060에게도 쉬운 실습형 노션으로 폰과 컴퓨터의 데이터 정리를 돕고 있다. 미루는 습관을 없애고 시간관리와 성과를 부르는 우선순위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박홍영
낮에는 건설회사에서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밤에는 음악/영어/독서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음영독메신저 Perry’다. 국내/해외에서 근무 중인 각국의 국가대표 엔지니어분들과 만나 미래를 이야기하는 꿈을 꾸고 있다.

배서연
미림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재학하여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으며, 여러 독서모임에 참여하여 독서하고 강의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즐기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10대로서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래 교육부터 다문화, 컴퓨터 과학, 프로그래밍 등 많은 분야에 관심이 있다.

배선숙
난, 섬마을에 사는 디지털 노마드이다. 작가이자 잠재의식과 디지털 도구를 강의하는 강사다. 동시에 신안 앞바다 보라마을에서 보라 호떡을 굽는 푸드트럭 사장이기도 하다.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신안군 홍보에도 진심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겐 언제나 모든 것을 다 준다는 의미로 다올(多All)메신저란 이름으로 1인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브런치 작가이며, ‘북섬(booksum)’과 ‘마음단단’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순
백년그집 식당을 운영하면서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 운영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10여 년을 함께 하는 고객들과 오래된 지인이나, 가족처럼 소통하는 매장이 되었다.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이미옥
음악학원 32년 차 운영 중이다. 세상은 꿈꾸고 노력하고 자의 것이다. 내가 꿈을 꾸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좋은 생각으로 끝난다. 인생 2막 새로운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희망 메신저의 삶, 작가의 삶, 강사의 삶에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용규
1인기업 이용규의인생이모작연구소 대표로서 인생이모작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37년의 서울시 공직을 정년으로 퇴임하자마자 코로나 19가 찾아왔다. 미친 듯이 배우고 책을 읽으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인생이모작 코치로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직이나 퇴직하는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이창임
꿈도 희망도 없는 우울한 날을 살다 건강을 찾기 위해 시작한 요가를 통해 강사의 길로 입문했다.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생명 존중 및 자살예방 강사로 초, 중, 고등학교에 활동하였고 진로교육과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학부모의 자녀교육을 돕는 전문상담교사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나다움을 전하는 강사로 살아가고 있다.

임선경
나에게는 삶의 전환기라 말할 수 있는 시기가 두 번 있었다. 첫 번째는 IT 회사에서 전산 분야의 공무원으로 전환한 것이다. 두 번째는 독서와 함께 강의를 하는 삶으로의 전환이다. 독서는 내 삶의 중심에 있었던 적이 없었다. 마흔 중반이 넘은 시점에야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독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2022년 해피꿈북클럽을 만나게 되었다. 그로 인해 현재 독서를 하며 강의를 하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정현아
미대 공예학과, 미술치료학과 학사 졸업과 사회복지(복지상담)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두뇌 관리사, 뇌 상담사, 뇌 교육사를 취득하여 정브레인 힐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뇌 기능 분석과 상담, 뉴로하모니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조민섭
IT관련 일을 20년째 하는 직장인이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열심히 독서 모임에 참여하여 변화와 성장의 삶을 살고 있다.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삶에서 정말 우연히 책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독서로 삶의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인정받는 직장인, 작가로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주인숙
기업체에서 23년째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앞으로 3년 후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기에 미리 정년 후를 준비하고 있는 1인기업가다. 생따나비와 해피꿈북클럽에서 배우고 웃.독.성독서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1인기업 스마일리치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꿈을 찾아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최선경
호기심 많고 정 많은 영어 교사이자 교사성장학교인 ‘고래학교’ 교장이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돕는 체인지메이커로서 배우고 익힌 것을 퍼뜨리기가 전공이다. '교육의 전문가는 교사다'라는 기치 아래 활동하고 있는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