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지적인 낙관주의자
중고도서

지적인 낙관주의자

: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9,000 (4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hoon5625에서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61g | 134*210*20mm
ISBN13 9791130618548
ISBN10 1130618544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낙관주의자들은 매사 장밋빛 안경을 쓰고 사는 천진난만한 바보가 아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낙관주의자에 대한 진부한 편견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낙관주의는 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낙관주의자들은 현실화되려면 아직 오래 기다려야 하는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지녔다.
- Chapter 1「낙관주의자: 더 즐겁고 더 행복하며 더 희망적인 사람들」 중 --- p.18

사회생활 혹은 개인생활에서 드러나는 낙관주의는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다섯 가지 유형 그 어디에 속하든지 간에 비관주의자로 사는 것보다는 나은 삶을 보장한다. 그러니 유형을 막론하고 무조건 낙관주의자가 되라고 권하고 싶다. 여러분들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냈으면 한다. 무엇보다 삶의 초점을 직업적 성공에 맞춘 독자들에게는 ‘최고의 낙관주의자’가 되기를 권하고 싶다.
- Chapter 2「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다」 중 --- p.91

낙관주의자에겐 특별한 위협이 찾아왔을 때 자신의 정신적, 신체적 능력을 끌어올리는 재주가 있다. 비판이 합당하든, 밑도 끝도 없는 소리든 간에 짜증나긴 매한가지다. 디지털 세상에선 혐오발언이나 욕설 댓글이 무한정 복사되어 돌아다니는 탓에 그로 인한 짜증 또한 증폭된다. 하지만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그런 일에 가담하지 않는다. 그럴 땐 ‘고어텍스 멘탈’의 도움으로 쉽게 털어버린다. 어떤 기후상황도 견뎌내는 고어텍스 재질처럼, 모든 불쾌함을 표면에서 흘려보내는 것이다.
- Chapter 3「낙관주의자가 남들보다 많은 것을 이룬다」 중 --- p.135

낙관주의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낙관주의는 개인적 태도와 교육, 사회의 영향력과 직장에서의 경험이 어우러진 결과다. 우리의 생활과 직장에서 낙관주의가 늘어날수록 좋다. 나는 그 점을 확신한다. 유년기는 낙관적 잠재력을 형성하는 기본이 된다. 유년기에 얻은 잠재력으로 훗날 직장에 들어가 큰 산을 옮기는 것이다. 낙관주의는 그들의 인격과 창의력, 상업적 감각과 성공을 향한 의지 등과 연관된 개념이다.
- Chapter 4「낙관주의자는 낙관주의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중 --- p.151

사람은 배우면 똑똑해진다. 배움의 장소가 학교이든, 실습장이든, 대학이든 상관없다. 계속 배우는 사람은, 서른 살, 쉰 살, 하물며 예순 살에도 지식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그렇게 잠재의식 속에 다양한 해결전략을 가진 사람은 목표 지향적이고 성공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한다. 미국 정신과협회 회장인 마틴 셀리그먼은 낙관주의도 학습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집중적으로 매달렸고 마침내 ‘그렇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는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미래에 관한 확신을 회복하면서 안정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연구했다. 미래를 향한 믿음이 낙관주의를 형성해냈다.
- Chapter 5「낙관주의자가 되기 위한 학습 도구들」 중 --- p.179

위로 올라가는 모든 길에는 한계가 있다. 더 나아갈 수 없고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이때 낙관주의자에게서 드러나는 바람직한 태도는 이런 상황마저 모종의 스포츠처럼 여기고 위기에서 기회를 보는 것이다. 몽블랑의 최고경영자였던 볼프 하인리히슈돌프는 “낙관주의자는 레몬이 시다고 불평하는 대신, 레몬에이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믿었다.
이들은 우리의 손과 발을 묶어 놓은 머릿속 강박관념을 과감하게 꺼버렸다. “이건 어떻게 돼야만 해”라고 주장하는 머릿속의 ‘강요 문장’들은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은 언제나 완벽해야 해”, 혹은 “그 일은 내가 생각한 대로 되어야만 해”라며 우리의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 Chapter 6「낙관주의를 키우고 성공을 이끄는 태도」 중 --- p.225

‘모호함에 대한 관용’은 여러 공을 한 번에 굴리는 저글링 선수처럼 서로 다른 요구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노조와의 협상, 인사 결정, 예산배분과 더불어 사생활에 닥친 위기도 동시에 돌파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자. 낙관주의자는 그 모든 문제를 적당히 해결한다. 낙관주의자는 100%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아도 70%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낀다. 70%라는 기준치가 그들이 유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그들은 그 이상은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그 정도 선에서 만족한다. 해결되지 못한 30%를 견디는 능력이 바로 모호함에 대한 관용의 기술이다.
- Chapter 7「지적인 낙관주의자의 커뮤니케이션」 중
--- p.2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당신에게 이런 것은 하고 저런 것은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고전적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낙관주의자가 되는 데, 혹은 낙관주의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공급할 것이다.
- 이본 게바우어 (Yvonne Gebauer, 주 교육장관)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