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차마 못다 한 이야기
eBook

차마 못다 한 이야기

: 그때 하지 못했던 이야기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

[ PDF ]
김윤경 | e퍼플 | 2023년 05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3,500
판매가
3,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4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4쪽?
ISBN13 979113901001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첫째도 딸, 둘째도 딸이니 세 번째 태어난 나는/ 쓸 데 하나 없는 계집애였다/ 고놈의 고추! 씨가 무엇이길래? / 엄마는 아들 못 낳은 죄인이고 난 고추 없이 태어난 죄인이라 / 눈물로 지새운 밤 눈칫밥 먹고 자란 모진 나날”

아들을 기다리는 집안의 다섯 형제 중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누구의 환영도 받지 못한, 관심 밖의 존재로 지내 온 영유아 유년 시절의 아픔으로 인해, 오랜 시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힘겹고 우울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아픔과 슬픔을 딛고 일어난 지금은, 마음 아픈 사람과 함께 진정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 줄 수 있는 귀’가 되고 싶어서, 상담학을 공부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심청이’처럼 모시고 싶어, 사회복지학과 노인 복지학을 공부했습니다. 수학과를 간 이래, 지난 30년간 수학 과목으로 인해 힘겨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려고 애썼으며,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매력적인 학문’인 수학이 아이들 삶에 걸림돌 아니라 디딤돌 되기를 기대하며, 아이들을 만났던 수학 전문 강사인 저자가 ···

이제<차마 못다 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전과 같은 마음으로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이고 강연자이고 치유 글쓰기 강사인 김윤경입니다. 진실로 윤(允), 별 경(庚). 까만 밤하늘에 작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여러분 인생길에 정겨운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