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
중고도서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세로읽기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4,000 (78%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drcmk89에서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726g | 170*225*20mm
ISBN13 9788998015084
ISBN10 8998015080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렇다면 무의식에는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의식은 우리가 분명히 의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은 말 그대로 의식할 수 없는 의식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무의식을 의식할 수 있게 하려면 특정 방법이 필요할 수밖에 없답니다.
브로이어는 그 방법으로 당시 의학계에 풍미하던 최면술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최면 치료에 서툴렀다고 해요. 그래서 프로이트는 환자에게 최면을 걸지 않고, 생각을 집중시켜 떠오르는 대로 말하게 하는 자유연상법을 고안해냈습니다. 그는 환자에게 아무렇게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계속해서 말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저항 등을 추적해 숨겨진 무의식을 파악하고자 한 것입니다. 환자가 떠오르는 단어와 생각들을 스스럼없이 열거해나가다가, 멈칫하거나 회피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그는 심리적 저항을 찾아냈지요. 그리고 그것을 추적해나가면서 무의식을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는 이후 여러 환자들을 접하면서 빠르게 무의식에 대한 체계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이트의 분석 대상은 여성 히스테리 환자들에 국한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었지요. 결국 남성이나 정상인의 무의식 사례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프로이트는 급기야 정상인이면서 남성인 자기 자신을 스스로 심리 분석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이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을 분석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그래서 그가 스스로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용한 것이 바로 꿈입니다. 그는 꿈의 분석이 무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역설하면서, 그 사례를 담은 『꿈의 해석(Die Traumdeutung)』을 내놓았지요. 이로써 자유연상법과 꿈의 분석, 이 2가지 방법은 무의식으로 가는 분명한 지도를 그려주며, 정신분석학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되었답니다.
―제1장 심리학, 「프로이트, 무의식을 발견하다」 중에서


이 그림이 완성된 해, 렘브란트는 사랑하는 부인을 잃었고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재혼을 했지만 또다시 사별해야 했지요. 그는 그럴수록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때부터 그가 주로 그린 그림은 종교화와 자화상이었지요. [야경]을 전후로 그의 관심은 인간의 내면을 그리는 것이었고, 자화상은 인간의 내면을 관찰하고 그려내는 데 더없이 좋은 소재였답니다. 젊은 날 그의 자화상이 카라바조풍의 명암과 옷 장식 등의 세부 묘사에 공을 들이고 있었다면, 말년의 그의 자화상은 자유로워진 붓질과 내면세계에 대한 깊은 성찰, 그리고 고뇌를 감싸는 듯한 따뜻한 인간적 감성으로 물들어 있었답니다.
한편 파리를 중심으로 일었던 루벤스풍의 바로크는 그 유행을 갈아타고 있었는데요, 이름 하여 ‘로코코(Rococo)’입니다. 이 양식은 보통 바로크 양식과 대비되어 설명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바로크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랍니다. 바로크가 생동감과 장중함 등 남성적 분위기가 강조된 것이라면, 로코코는 세련되고 화려한 여성적 분위기가 강조된 것이지요. 우아함과 세련됨을 강조하는 로코코는 루이 14세(Louis Ⅹ Ⅳ)의 죽음 이후, 자신들의 저택에 주로 머물게 된 귀족들의 생활과 취향을 담아내며 세련미를 강조하게 되었지요. 매우 장식적이고 사치스러워 보이는 이 양식은 실내장식이나 가구류의 고급스러운 마무리 장식에 잘 나타나 있는데요,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눈길을 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로코코 양식이 가진 우아하고 고상한 분위기는 당시 귀족과 사교계뿐만 아니라, 고상한 취미를 가진 서민층에도 확산되어 나갔습니다.
―제2장 서양 미술사, 「렘브란트, 그리고 로코코」 중에서

진나라를 무너뜨린 반란군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낸 자는 ‘항우(項羽)’였지요. 그는 과거 초나라 대장군의 손자인 데다 무예와 전술이 뛰어나 순식간에 세력을 모으고 진나라를 무너뜨리는 주역이 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정작 먼저 수도에 도착해 진의 황제에게서 항복을 받아낸 것은 그의 부하 장군인 ‘유방(劉邦)’이었으며, 그는 온정적인 정책을 펴서 민심까지 얻었지요. 반면 항우는 뒤늦게 수도에 입성해 항복한 진의 황제를 죽이고 약탈과 폭정을 일삼았답니다. 유방을 ‘한(漢)나라’ 왕으로 임명하는 등 항우는 진을 토벌한 장수들에게 영토를 나누어주었는데요, 공평한 기준 없이 나누어주어 공신들의 불만을 사게 되었지요. 결국 유방은 불만을 가진 제후들의 힘을 모아 항우에 대항하는데요, 이때부터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면전이 시작된 것이랍니다.
항우는 더 유리한 위치에서 더 뛰어난 전략과 탁월한 전투 능력까지 갖추었지만, 기득권 세력에게만 특권을 부여하는 등 과거의 통치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감정적인 면도 강했지요. 반면 농민 출신인 유방은 처음부터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했고 전투에 능하지도 못했지만, 항우의 부하였던 명장인 한신(韓信) 등 사람들을 얻고 활용하는 데 능했습니다. 게다가 농민을 우대하는 정책을 펴서 민심을 사로잡을 수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유방을 지지하는 세력이 늘어났고, 마침내 기원전 202년 해하전투(垓下戰鬪)에서 유방은 항우를 꺾고 중국을 재통일하게 되었답니다.
우리에게 『삼국지(三國志)』만큼이나 잘 알려진 『초한지(楚漢志)』는 이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이 격돌하는 역사적 사실을 다룬 소설이랍니다.
―제3장 동양사, 「최초의 통일국가 진과 중국의 지배 이념을 제시한 한」 중에서

장자는 이 각자에게 다른 입장이 갖는 상대성을 삶과 죽음의 문제로까지 끌고 나갑니다. 삶이라는 것과 죽음이라는 것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지요.
그는 그 예로써 들에 버려진 해골과 산 사람의 예를 비교합니다. 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삶은 소중히 지켜야 하는 것이고 죽음은 피해야 할 것처럼 느껴지지요. 하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살아 있는 사람이나 들에 내버려진 해골이나, 자연의 변화작용의 한순간들에 불과해 전혀 다를 게 없다는 것이지요. 이에 그는 삶이란 기(氣)가 모여 있는 상태이고, 죽음이란 기가 흩어져 있는 상태일 뿐 큰 차이가 없으며, 그 또한 단지 모여졌다 흩어지기를 반복하는 순간들에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장자는 아내가 죽었을 때조차 대야를 두들기며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친구 혜시(惠施)가 이를 보고 그 이유를 묻자, “지금 아내는 천지(天地)라는 커다란 방에 편안히 누워 있는데, 내가 왜 울고불고하느냐”고 말하면서 말이지요.
이렇게 본다면 결국 우리가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사람의 입장, 즉 인간의 인위적인 입장만을 알고 더 큰 자연의 입장을 모르는 것일 뿐이지요. 이렇게 작은 인간의 입장과 거대한 자연의 입장 차이를 멋지게 비유하고 있는 것이 그 유명한 붕새와 매미의 이야기입니다.
―제4장 동양과 한국의 철학, 「언어를 뛰어넘어 진정한 나를 찾는다, 장자」 중에서

반대로 노예의 도덕은 주인의 도덕을 시기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도덕입니다. 이 힘없는 약자들의 도덕은 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동정, 박애, 자비와 같은 덕목을 선(善)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진실은 용감하게 행동할 용기가 없는 두려움에 불과한 것이라고 니체는 말합니다.
이제 그는 비겁자의 도덕이요, 노예의 도덕인 기독교의 도덕을 부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현재 유럽 사회에서 통용되는 선악의 구별은 거짓이며, 인간성을 특징짓는 것이 될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 시점에서 “신은 죽었다”라는 니체의 유명한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신의 죽음만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신을 지탱하던 선이, 그 위에 세워진 서구 유럽의 모든 가치가, 근대를 지탱하던 인간 이성에 대한 확신이 모두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근대까지 쌓아놓은 모든 것을, 이성에 대한 믿음을 모두 부숴버림으로써 그는 전혀 새로운 철학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니체를 망치를 든 철학자요, 예언자, 현대 철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랍니다.
―제5장 현대 철학과 과학,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중에서

입장이 곤란해진 영국은 이 문제를 국제연합(UN)에 넘겨버립니다. 국제연합에서는 2가지 안을 내놓았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 현 상태를 유지하며 하나의 연방하에 지내자는 ‘연방안’과 아예 2개의 나라로 나누어버리자는 ‘분할안’이었지요. 이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겸허히 연방안을 수용하려 했지만, 유대인과 미국이 분할안을 밀어붙였습니다. 그들이 내세운 분할이란 지중해 연안의 비옥하고 공업이 발달된 지역은 유대인이 갖고, 척박한 사막을 팔레스타인인이 갖는 것이었기 때문이지요. 유대인은 미국과 영국을 상대로 치열한 로비를 벌였고, 1947년 11월 국제연합은 분할안을 통과시킵니다. 이 황당한 상황 앞에서 전 아랍이 들끓었고, 유대인은 서둘러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이집트, 레바논, 시리아 등 많은 아랍국들이 힘을 합쳐 이스라엘을 공격해 들어갑니다. 하지만 4차에 걸친 중동전쟁은 모두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고, 팔레스타인의 80퍼센트가 넘는 대부분의 지역이 이스라엘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수많은 팔레스타인 난민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팔레스타인인들 중에는 최후의 방법으로 지하조직을 선택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1964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결성하고 집단적 저항운동을 확산시켜나갔습니다. 한때 의장인 아라파트(Yasser Arafat)가 이스라엘의 라빈(Yitzhak Rabin) 총리와 협상하여 평화를 이끌어내기도 했지만, 라빈 총리가 자국의 반대파에게 암살당하고 팔레스타인 내에서도 강경파들이 테러를 계속 자행해나갔지요. 이후 두 나라 모두 강경파들이 득세하면서 팔레스타인 문제는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제6장 세계화와 그 이슈, 「테러와 전쟁이 들끓는 팔레스타인」 중에서

신자유주의자들의 전횡으로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터져버리자, 월가에서는 1퍼센트를 향한 99퍼센트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화가 1퍼센트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공감하기 시작했지요. 사실 세계화에 대한 이러한 인식과 저항은 오래전부터 있었답니다.
아마도 반세계화 운동이 그 시작인데요, 이들은 1999년 11월 시애틀에서 세계경제기구의 부당함을 알리면서부터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2001년에는 브라질에서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기치 아래, 단순한 저항을 넘어 대안을 세우는 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이 ‘대안 세계화 운동’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현재 4만여 개의 NGO가 관여되어 있답니다. 이들은 외채 탕감, 세계금융기구 통제 등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그중 토빈세(Tobin’s tax)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토빈(James Tobin)이 제안한 것으로, 외환 거래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0.2퍼센트 정도의 세금을 붙이자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투기자들의 이윤이 적어져 투기가 줄 것이고, 그만큼 환율이 안정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세금은 최소한 연 1,500억 달러에서 3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정도면 국제연합이 지구상의 악성 빈곤과 환경 파괴를 제거하는 데 드는 비용과 비슷한 규모라고 합니다.
―제6장 세계화와 그 이슈, 「대안 세계화 운동과 부활을 꿈꾸는 케인스주의자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문학은 삶의 지혜를 배우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인문학 독서 활동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글로벌 시대를 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학 읽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도 기르고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지혜도 얻었으면 한다. 『청소년을 위한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은 지식의 맥을 짚어주어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의 토대를 갈고닦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행복한 인문학 안내서이다.
-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회장 임영규

이 책은 청소년들을 드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친절하고 행복한 안내서이다. 청소년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에 대한 거리를 좁혀주고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청소년들의 시야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지리라 생각한다. -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한상수

청소년들이 교양과 지식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도, 또 대학에 들어가서도 유용한 교양들이 가득 차 있다.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이 삶에 대해 고민하는 데,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서울 동북고등학교 교사 문교진

입시에서 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독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체계적으로 읽어낸 학생은 그 어떤 입시 환경이라도 어려움 없이 치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읽었으면 하는 다양한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
- 휴브레인 대표·입시 컨설턴트 신동엽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