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 변한 것이 없고 예전 모습 그대로라며 낙담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말합니다. ‘왜’라는 물음표를 던져보았냐고 말입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질문 대화법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은 만족과 기쁨이 이르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최윤정 (부천여월중 교사)
고민이 있었습니다. 계유진 선생님이 안내하는 대로 했을 뿐인데, 그간 고민하던 문제의 답을 찾았습니다. 왜, 만약에, 어떻게, 한가지, 어포메이션을 따라하다 보면 꼬여있던 인간관계가 풀리고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깃들게 될 것입니다.
- 강혜숙 (『그림책 먹는 엄마』 저자)
계유진 작가의 긍정에너지와 질문의 지혜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의 ‘질문 대화 공식’은 어포메이션으로 마무리되어 기대감과 설렘을 상승시키는 대화가 됩니다. 왜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가?.
- 진은혜 (『말하는 독서 하브루타 교사 가이드북』 저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떻게 해야 아이와 대화를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알아가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질문 대화 공식’을 통해 아이와 나의 성장을 이루고 나아가 삶의 여유로움까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성혜 (고치하게마씸 대표)
‘질문 통통 대화법’은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질문 저장고입니다. 살아 있는 질문이 어떤 것인가를 일깨워 주고 때와 장소 그리고 관계에 엉킨 실타래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길잡이입니다.
- 정미숙 (회복적 생활교육 마을교사)
아이와 ‘질문 통통 대화법’을 하고나서 뜻밖의 감동을 경험하며 질문이 우리에게 주는 파장에 너무도 기뻤습니다. 이 책이 나의 가정을 따뜻하게 하고 친구와의 우정을 안아주고 타인과의 관계의 빛으로 저를 울림에 당신에게도 넌지시 저의 친구의 울림을 놓아드립니다.
- 장소영 (『깔깔숲』저자)
질문에도 좋은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가정, 학교, 사회생활에서 '좋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소통'의 힘을 기를 수 있다니! 일도 육아도 잘 해내고 싶은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현명한 질문이 이 책 안에 모두 있습니다.
- 김호연 (킴스영어학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