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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중고도서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 동물 상식 바로잡기

매트 브라운 저 / 김경영 역 / 이정모 감수 | 동녘 | 2023년 03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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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96g | 148*210*13mm
ISBN13 9788972970750
ISBN10 897297075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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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수뗑이   평점4점
  •  출간 20230320, 판형 148x210(A5), 쪽수 200
  •  특이사항 : 동물 상식 바로잡기 -기초과학/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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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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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오즈의 마법사〉를 보고 있는 개, 아마도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의 반려견 토토의 후손일 개는 도로시가 오즈의 나라로 들어가면서 장면이 변한다는 사실을 눈치챌 것이다. 사람은 흑백에서 총천연색으로 변한 걸 보겠지만, 개는 몇 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먼치킨 마을을 본다. 도로시의 파란 드레스와 노란 벽돌길은 그대로 보이겠지만, 다홍색 실내화와 사악한 마녀의 초록색 얼굴은 칙칙한 회색일 것이다.
--- p.86

피라냐가 사람을 물어뜯는다고?
인간을 공격하는 일도 있기는 하지만, 부상은 대개 경미하고 손발만 다치는 정도다. 피라냐는 소심한 물고기이고 잡식성이며 자기보다 몸집이 큰 동물보다는 죽은 고기와 벌레, 초목을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공격하겠지만 피라냐 떼 사이에서도 다치지 않고 얼마든지 헤엄칠 수 있다.
--- p.155

집게벌레가 인간의 귓속을 파고든다고?
이 오싹한 이야기를 사람들은 널리 믿어 왔다. 수 세기 동안 그 믿음이 이어져 왔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1986년 〈서양의학저널〉에 글을 기고한 제프리 피셔 박사에 따르면 과학 문헌에서 실제 집게벌레가 귀에 들어간 사례를 두 건밖에 찾을 수 없었다. 피셔 박사는 우연이라고 결론 내렸다. 어떤 곤충이든 우연히 잠자는 사람의 귓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집게벌레가 귀지가 많은 구멍을 정말 좋아했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사례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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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매우 명랑한 책이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잘못된 상식을 발견하지만 지적당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다. 깔깔대면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과학적인 분류 체계를 따르기도 하고 우리의 일상적인 분류를 따르기도 한다. 그러니 너무 공부하는 자세로 보지 말고 그냥 아무 데나 펼쳐서 읽으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오해를 풀고 동물을 더 사랑하게 되어, 우리 사회가 생태계 보전에 더 힘을 쏟게 만드는 일은 바로 독자의 몫이다. 책을 펼쳐 보라. 동물의 왕국이 열린다.”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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