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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너희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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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너희 신이다

: 우상숭배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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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7*220*20mm
ISBN13 9788932819471
ISBN10 893281947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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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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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에서 만나는 신들은 그 무엇(something)인가, 아무것(nothing)도 아닌가? 역설적인 대답은 ‘둘 다’라는 것이다. 한편으로, 그 신들은 한 분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 야웨와 비교해서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들은 야웨 같은 신적 실체를 갖고 있지 않다. 야웨만이 초월적인 신의 영역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야웨만이 하나님이시며, 다른 신은 없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신들은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을 경배하고 그들에게 복종한, 또는 힘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어떤 목적이든 이루기 위해 그들의 도움을 요청한, 사람과 문화들로 이루어진 세상 안에 있는 그 무엇이었다. 그렇다면 그 무엇은 무엇인가? 그 신들은 무엇인가?
---「1장 신들의 역설」중에서

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우리 책임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진 빚을 갚고, 그것들이 어질러 놓은 것을 치우며, 그것들이 저질러 놓은 결과로 고통을 겪는다. 분명 우리는 악한 자의 사탄적 침투와 영적 유혹이 어느 정도인지, 그 결과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신과 우상들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만든 것이다.…우리가 만든 신들은 우리 자신들만큼 파괴적이다. 그것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이며, 우리의 손은 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에는 일말의 소망 또한 담겨 있다. 신들이 주로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그것들은 파괴적일 뿐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만든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파괴될 수 있다. 그 신들 역시 부패하고 소멸될 수밖에 없다. 그 신들은 그것들을 만든 사람이나 제국과 마찬가지로 내구력이 없다. 역사를 살펴보면, 열방의 죽은 신들을 경멸하던 앗시리아 자신도 똑같은 신세로 전락했다. 지금 앗시리아, 바빌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신들은 어디에 있는가? 역사는 신들의 무덤이다.
---「2장 신들은 무엇인가?」중에서

왕, 군대, 말, 조약, 재물, 자연 자원. 이 모든 것들은 실은 신이 아니며, 우리가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신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들이 하는 (혹은 우리가 암암리에 그것들에 부여하는) 그럴듯한 약속들을 믿겠다고 고집을 부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들이 요구하는 엄청난 제물들을 계속 바치고 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기를 계속 기대한다. 물론 그것들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고 만다. 우상숭배는 헛된 노력과 좌절된 소망이다. 거짓 신들을 숭배하는 것은 무익한 행동이자 거대한 망상이다. 그것의 운명은 실망뿐이다.
---「3장 신들을 분별함」중에서

역사적 폭력과 유혈 사태 위에 세워지고, 빈곤과 불평등이 제도적으로 증가하고, 국가와 국가가 적대하며, 결혼과 가족의 토대를 서서히 약화시키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훼손시키고, 공적 진실이라는 개념을 무의미할 정도로 평가 절하하는 문명과 문화에 지속 가능한 미래가 있을 수 있는가? 인간의 타락을 보여 주는 이 모든 징후들이 성경에서 엄중한 비난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 보건대, 온 세상의 심판자가 서양 세계에 “이제 그만하지 그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지 않는가?
---「5장 성경적 관점에서 바라본 열방의 흥망」중에서

많은 본문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의해 그분의 구속적 복과 언약 관계가 세상의 모든 열방에서 나온 백성에게 퍼져나가는 도구가 되도록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토라를 통해 형성되어 야웨 하나님의 성품과 요구의 통치를 받는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 주는 모델이 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율법과 이스라엘의 역사 안에 구현되고 실행된 원리에는, 우리가 사회적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삶이 최고로 번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부정적으로 매우 많은 영역에서 인간의 복지를 파괴시킬 수 있는 행동들을 배우도록 하나님이 의도하신 것들이 담겨 있다.
---「6장 정치적 영역에 계신 하나님」중에서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저 세상의 이야기 가운데 살면서 성경을 어떻게든 그 이야기에 관련시켜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즉,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가정과 결정을 우리 주위에 있는 세상 사람들이 형성하는 것과 똑같은 노선을 따라 형성한다. 또 여기저기에 성경 구절들을 “적용함으로써” 성경적으로 그럴듯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우리는 성경을 “내 삶”에 적용하려고 진지하게 노력한다. 그것은 좋은 일 같지만, 사실상 내 삶이 현실의 중심이라고 추정하는 것이다(성경은 형용사적인 방식으로 어떻게든지 그 현실의 중심에 맞추어져야 한다). 때때로, 더 나쁘게, 우리는 성경을 선별적으로 사용해서 우리 자신의 개인적 열망, 사회적·정치적 견해 또는 망상을 강화한다. 우리는 정말 그 줄거리, 곧 성경적 줄거리를 잃어버렸다. 우리는 우리가 속해 있는 그 이야기를 잃어버렸다.
---「7장 살아 계신 하나님에 의해 형성된 백성」중에서

타락하고, 깨어지고, 부도덕하고, 반항적이고, 요동치고,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세상. 거짓 신과 우상들이 조롱하듯이 승리를 거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 하지만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도록 부름받은 곳이 바로 이 같은 세상이다. 우리의 사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들어 올려 그분에 대해 증거하고, 그분이 개시하신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며 섬기고, 그분이 가르치시고 모범을 보이시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에서 영광스럽게 성취하신 모든 일에 대한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독특성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가장 완전히 드러나며, 또 십자가와 더불어 성경이 계시하는 한 분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적 유일성이 가장 완전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십자가에 비추어 모든 신과 우상들의 야비한 속임수가 폭로된다. 우리는 악, 어리석음, 우상숭배, 혼란이 만연한 바로 이 세상에서 그 십자가를 들어 올려야 한다.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분을 따르도록 우리를 부르시는 곳이 바로 그런 세상 속이었고 또 그런 세상을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8장 격동의 시대에 예수님을 따르는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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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지는 않으므로 자신은 우상숭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대 세속 사회에서 우상숭배만큼 자주 언급되는 주제도 없을뿐더러 종교계에서도 우상숭배만큼 오해 혹은 곡해되거나 심지어 오용되는 개념도 별로 없다. 우상숭배는 인간의 유한한 본성과, 무엇인가를 의지하지 않고는 살기 힘든 현실적인 상황에서 나온 필연적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다며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이것이 너희 신이다』는 우리가 얼마나 우상숭배에 쉽게 그리고 깊이 빠질 수 있는지를 삶의 언어로 설명하고, 우상숭배의 위험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는지를 경험의 언어로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현대인들이 “번영의 우상, 국가적 자부심의 우상, 자기 예찬의 우상”을 섬긴다는 사실을 지적한 라이트는 “급진적으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 우상숭배를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며, 이를 위해 “빛을 발하는 구별된 사람, 하나님의 보좌에 호소하는 기도하는 백성,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설파한다.

흑암 가운데 들어오셔서, 그 가운데 사시고, 흑암의 세력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으며, 끝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이야말로 번영과 자부심과 자기 주장의 우상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임을 제시하는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다시 들어야 할 케리그마다. 기쁜 마음으로 모든 그리스도인과 진리를 찾는 모든 구도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김지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이 책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시내산 정상에 강림하신 하나님 앞에 40일 동안 소환당해 있을 때 아론을 필두로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만든 금송아지 우상을 보고,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라고 소리쳤던 일화에서 제목을 따왔다. “우상숭배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이라는 부제가 말해 주듯이, 영미권의 세계 대국인 영국과 미국의 문화에서 쉽게 발견되는 정치적 우상숭배(부국강병, 경제적 번영, 성해방적 자유탐닉, 생물학적 민족주의)를 폭로하고 그것들과 거룩하게 맞서는 제자도를 제시한다.

저자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으로 화육시켜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인간을 죄와 죽음의 파라오 집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낼 참 신이 없다고 단언한다. 더불어 정치적 강성과 경제적 번영의 약속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유혹하는 정치 및 경제 영역 자체가 우상이 될 위험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구약성경은 세계사를 주름잡았던 모든 제국들이 스스로 우상숭배를 하다가 스스로 우상으로 숭배되었지만 재와 티끌로 되돌아갔듯이, 오늘날 느부갓네살이나 금송아지를 숭배했던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처럼 모든 부국강병주의자, 경제적 패권과 소비주의 행복을 선전해 정치 권력을 지배하는 자들은 영락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참된 제자도의 본질에 다시 붙들리는 감동을 받을 수 있고 받아야 한다. 우상숭배를 폭로하고 이에 맞서려면, 공적 영역에서 공평과 정의를 세워 달라고 기도했던 시편 기자들의 기도를 모방하고 견습해야 한다는 저자의 권고는 참으로 적실하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돈과 명성을 숭배하는 번영의 우상, 군사적 안보와 군대 자체를 영웅으로 숭배하는 위대한 국가라는 우상, 개인적이고 사회정치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자기 예찬의 우상. 이러한 우상들은 저자가 구약성경을 통해 분별해 내는 현대 서양 문화 가운데 있는 것들이다. 이것이 비단 서양 문화만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제도적 폭력의 유산, 빈곤과 불평등의 증가, 극단적 포퓰리즘과 국수주의, 성적 혼란과 가족 해체, 생태학적 황폐화, 진실 전쟁. 이러한 현상들은 저자가 진단하는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서양 문명이 마지막으로 가고 있는 조짐과 징후들이다. 이 역시 서양만의 징후는 아니다.

“우상숭배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길”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우상숭배”가 결코 개인의 종교적 일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정치 세계에 광범위하게 뿌리내린 “시대” 정신의 문제라는 사실을 성경 전체를 통해 너무나 설득력 있게, 그래서 더욱 큰 두려움을 일으키며 설명한다. 그러나 그런 우상숭배 시대에도 애통하고 사랑하며 소망하는 삶은 하나님의 백성이 신실하게 걸어야 할 “길”이다. 우리의 탐욕과 교만으로 인한 우상숭배의 어둠 속에서도 교회를 세우고, 사회를 섬기며, 창조 세계를 돌보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명예와 영광은 회복되고 지켜질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우상숭배와 대결할 때 “우리의 전투는 승리주의가 아니라 사랑으로 싸우는 것”이며 “선교가 영적 전투이지만 그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라는 저자의 일갈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하는 한국 기독교가 반드시 성찰해야 할 주제다. 이 책은 이 시대가 어떻게 하나님을 제한하고, 축소시키고, 통제하고 있는지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하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자신의 삶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YouTube ‘민춘살롱’ 운영자)
기독교 역사는 비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려는 다수의 욕망과, 복음의 본질을 발견하고 그 본질에 근거한 삶을 살아 내려는 남은 자의 고투로 점철된다. 성경은 인간의 덧없는 탐욕이 지향하는 것을 우상이라고 말하며,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은 우상과의 싸움에서 명료하게 드러남을 교훈한다. 이 점에서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성경이 말하는 우상숭배가 오늘날 지배 문화의 이념과 사상 가운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예언자적 관점에서 성경적 제자도의 방식에 근거하여 야웨의 길을 따르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모방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충격과 도전을 준다.
- 최형근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한국로잔위원회 총무)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성경 시대와 오늘날에 있어 우상숭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강력하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그는 많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해 온 정치적 우상숭배의 위험을 인정사정없이 폭로한다. 중요한 점은, 그가 문제를 진단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해결책을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치 과정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트렘퍼 롱맨 3세 (『성경과 투표: 성경을 사용해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방법』의 저자)
우상숭배의 의미를 성경에 깊이 천착하여 연구한 라이트는 우리 시대를 향해 강펀치를 날린다. 그는 정치적 우상을 포함하는 모든 우상들이 우리가 우리의 이미지를 따라 만드는 거짓 신들임을 명확히 한다. 그것들은 참된 창조 질서에 커다란 해를 입히고 파멸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찮은 것들에 불과하다는 중요한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 존 이나주 (워싱턴 대학교 법과 종교 샐리 D. 댄포스 석좌교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정치적 견해가 무엇이든, 라이트는 성경적 우선 사항과 그리스도 중심의 제자도를 따르라고 권고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교정 수단을 제공한다. 이를 따를 때,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서 번성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폴 코판 (팜 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철학과 윤리학 교수)
크리스 라이트가 집중적으로 다룬 우상숭배는 선교, 환경 보호, 정의 사역, 중독 치료, 신학적 성숙과 윤리적 진실성 함양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기독교적 사상 및 실천과 관계가 있다. 매우 시의적절한 이 책은 회개하고 기독교적 소명을 갱신하라고 진지하고 강력하게 외친다.
- 엘렌 데이비스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 성경과 실천신학 석좌교수)
라이트가 이 책을 집필한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이 책은 굉장히 대담하고 도발적이고 분명하고 직접적이고 예리하고 긴급하고 폭넓다. 그러나 그 후 일어난 사건들에 비추어 볼 때, 이제 독자들의 손에 들린 이 책은 시대를 위한 명저라고 말할 수 있다.
- 존 골딩게이 (풀러 신학대학원 구약학 명예교수, 『구약 윤리』의 저자)
이 유익한 책은 철저하게 성경 본문에 근거하면서 동시에 오늘날 세상에서 하나님 백성이 선교를 수행할 준비를 갖추게 한다. 나는 오늘 우리 교회에 큰 선물과도 같은 크리스 라이트와 그의 신실하고 시의적절한 학문에 대해 하나님께 깊이 감사한다.
- 마이클 고힌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선교신학 교수)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성경을 피상적으로 읽는 우리의 습관을 깨부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우리가 세운 거짓 성전과 우상들에 대한 뿌리 깊은 확신과, 유감스럽게도 아주 불편한 느낌을 줄 것이다. 서양 사회 및 정치에 대한 아주 시의적절한 복음주의적 비판이다!
- 윌리엄 웹 (틴데일 신학대학원 성서학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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