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사의 모든 책을 그야말로 사랑한다. 그리고 『다크 플레이스의 비밀-그녀가 사라진 밤』은 단연코 리사의 스릴러 중 최고작이다.
- 할런 코벤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한 스릴러 대표 작가)
리사 주얼만큼 이런 얘기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주얼은 미친 서스펜스를 휘두르면서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인물과 그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 이야기에 몰입시킨다. 그 방식은 전혀 혼란스럽지 않다. 그리고 상상치 못한 결말로 독자에게 충격을 준다.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 리 차일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원작 스릴러, [잭 리처]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작가)
너무나 흥미로워서 시선을 뗄 수 없는 캐릭터가 풍부한 묘사로 그려지기까지 한다. 그야말로 완전히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작품. 심장을 낚아채는 일급 스릴러.
- 루시 폴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에서 250만 부가 판매된 스릴러 『방문객 목록』 작가)
흡입력이 어마어마한 이야기. 책 속에 빠진 나머지 며칠 동안 그곳에 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았다. 너무 놀라운 책.
- 캐서린 하이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 버즈픽 선정 『이른 아침이 시작될 때』 작가)
다시 한 번, 리사 주얼은 자신이 페이지를 넘기는 서스펜스의 달인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라스베이거스의 숙련된 블랙잭 딜러처럼, 그녀는 소피의 발견 이후 며칠간, 탈룰라의 실종으로 이어진 몇 달 동안, 그리고 그 며칠 동안 킴의 미친 듯이 수색하는 것 사이를 오가며 능숙하게 사건을 풀어낸다. 나는 주얼이 그날 밤 있었던 일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전에 이야기를 산산조각 내는 방식에 아주 감탄했다.
- 라일리 세이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스릴러, 아마존 이달의 책 선정 『생존의 밤』 작가)
하나님 세상에, 리사 주얼이 자기를 불사른 것 같다. 『다크 플레이스의 비밀』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다. 난 아예 혼이 나갔을 지경이다.
- 메리언 키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스릴러 『어른』 작가)
리사 주얼은 최고의 스릴러 작가이고, 『다크 플레이스의 비밀』은 새로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흥분되는데다 쿨하고,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다. 친구들이 책을 추천해주길 바란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 세라 페커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스릴러 『황금 커플』의 공동 저자)
리사는 이번에도 확실한 일류 미스터리를 써냈다. 이 작품은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 - 매혹적인 등장 인물들, 숲 속의 신비한 저택, 그리고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처음부터 호기심이 불타오르는 질문을 설정하는 것까지. 난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했고, 이후 이 작품의 완전한 노예가 되었다.
- 해리엇 타이스 (『당신이 말한 거짓말』 작가)
리사 주얼의 이 작품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매력적인데다 깊이 있고, 놀랄 만한 반전에 긴장감을 갖춘 것도 모자라 현대적이다. 많은 스릴러물들의 캐릭터는 극단적이지만, 리사는 자기 캐릭터들에 엄청난 기술로 아주 풍부한 색채를 더했다.
- 길리언 맥컬리스터 선데이 (타임스 Top 5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주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학 재료로 스릴러를 만들었다. 버려진 저택, 섹스, 기숙학교, 비밀 터널, 아주 멋진 모친, 사건 단서인 그림.(마음속에서 하나하나에 금딱지를 붙였다.) 나는 또 다른 1위를 예측한다.
- 에린 켈리 (『독 나무』 작가)
리사 주얼처럼 플롯을 정교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책은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주얼은 정말이지 계속해서 훨씬 좋은 작품을 내놓는다. 최고 그 자체.
- 샤리 라페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옆집 커플』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