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주일에 일정한 형식의 행위 넘어 예배자, 공동체, 그리고 우리 삶으로 연결하는 통전적 개념을 제시하여 실천적 도전을 안겨 준다.
- 이인호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회중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형성하는 훈련의 리듬인 예배를 더 알고 배우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예배 교재가 되리라 확신하며 일독을 권한다.
- 이은우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공동체 예배의 본질을 배운 사람은 개인 예배와 일상에서의 예배 역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하게 드린다. 모든 삶의 영역에서 자신을 주께 드리는 법을 배워 가는 자이기 때문이다.
- 김형국 (목사·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예배에 대하여 실제적인 인사이트가 필요한 지금, 저자는 사역 현장에서 느낀 고민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공동체가 예배로 온전하게 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대표·브리지임팩트사역원 이사장)
예배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꽃피우는 거룩한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 류인현 (뉴욕 뉴프론티어교회 담임목사)
예배가 예배 되려면 예배 찬양팀이 바로 서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소중한 책이 오늘에야 출간되었다. 예배학교와 교회 예배팀이 꼭 읽기를 바란다.
- 백낙웅 (선교사·예배사역자연합 리더)
예전(liturgy)을 시대에 반영한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리드미컬 예배자들이여, 꼭 읽으시길!
- 권용현 (올리브교회 찬양사·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외래교수)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는 기쁨을 매 순간 느끼기를 바란다.
- 김에스라 (OMF 간사·음악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