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커리어 관리 책 중 단연 최고다. 다른 무엇보다 오늘 당장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뭘 꾸물거리고 있나? 어서 펼쳐보지 않고!
- 세스 고딘 (『마케팅이다』, 『이카루스 이야기』 저자)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던 자기계발서는 이제 집어치워도 좋다. 이 책은 직장을 다니다 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경력의 전환기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안내서’다.
-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틀에 박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경력에 좌절했다면, 직장을 잃었다면, 남의 꿈은 응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꿈을 좇는 일은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이야말로 당신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다.
- 맨디 해일 (인스타그램 @TheSingleWoman 운영자)
새로운 도전과 경력을 시작하기 위한 당신의 잠재력은 충분하다. 존 에이커프가 그 사실을 친절히 알려줄 것이다. 불안과 작별을 고하고 싶은 모든 평범한 직장인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소피아 아모루소 (『#걸보스GIRLBOSS』 저자)
월요병과 싸우는 데 지쳤다면 이 책이 딱이다. 존 에이커프가 들려주는 경력에 관한 조언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조직 안에서 ‘나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 A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