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교육 의무화로 코딩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또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그렇다면 김현정 작가의 ‘잇츠 스토리 시리즈’ 책들로 시작해보길 바란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한 학생은 물론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홍지연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이사)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IT의 넓은 개념까지 탄탄하게 잡아주니, 초등학생은 물론 코딩 공부를 시작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단순한 스크래치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과정을 넘어 중간중간 ‘아두이노’, ‘브레드보드’ 등 하드웨어의 개념과 유래를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특히 매력적이다. 코딩에 관심 있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밍 그 이상의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그야말로 알짜배기 책이다!”
- 이수현 (씨큐브코딩 서초코어센터 강사)
“진정한 코딩 공부는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응용어플리케이션과 운영체제를 비롯하여 현재 가장 이슈인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 관련 소프트웨어까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다. 개념에 대한 적절한 비유와 상세한 설명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가 열어갈 미래를 읽고 한발 먼저 준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일 것이다.”
- 김현식 (전자부품연구원 팀장)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빅데이터, 블록체인, 피지컬 컴퓨팅, 코딩 언어 등 소프트웨어에 관한 지식을 폭넓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어려운 컴퓨터 책을 보기 전에 기초 체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 노재율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해킹방어과)
“현장에서 통하는 코딩 공부를 위해서는 코딩 문법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코딩을 위한 바이블 같다. 소프트웨어 개념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하다. 오랜 기간 소프트웨어 업계에 몸담은 개발자이자 소프트웨어 기업의 대표로서 코딩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권진만 ('크레스프리' 대표)
“소프트웨어의 큰 숲을 보게 해주는 책이다. 소프트웨어를 배우다 보면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에 매몰되어 꼭 알아야 할 큰 흐름의 개념과 원리를 놓칠 수 있는 데, 저자는 바로 그런 점에 주안점을 두어 독자들이 소프트웨어라는 거대한 숲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름다운 숲을 산책 하듯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꼭 읽어보길 권한다.”
- 서정욱 (남서울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