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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눈 2
중고도서

천개의 눈 2

김하인 저 | 명상 | 2004년 09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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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326113
ISBN10 897232611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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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하인
대학 3학년 때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대구매일신문의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등단했다. 현대시학에 시를 내 시단에도 입문했다.잡지사와 방송국 라디오 대본 작가와 텔레비전 구성작가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다. 장편소설로 『내 마음의 풍금소리』, 『아르고스의 눈』, 『사랑의 환생』, 『왕목』, 『푸른 기억 속의 방』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X10 강태진은 사선을 넘으며 행동을 같이했던 동료 X9의 손에 권총이 들려지는 것을 바라보았다. X9의 총구가 그의 관자놀이 가까이까지 다가오고 있어도 중앙에 움직임 없이 서 있는 강태진의 얼굴엔 아무 변화가 없었다. 세상일이란 우스운 것이었다. 치밀하게 시작되었다가 돌연한 일로 갑자기 도중에 중단되지 않는가. 그게 바로 자신의 경우에 해당한다는 것을 강태진은 씁쓸하게 느꼈다. 강태진은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모든 공포와 두려움을 거세시킨 두개골을 만들어준, 휴 프라이스 박사에게 호의적인 눈길을 보냈다.
--- p.15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2005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한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순간, 남한의 노대삼 대통령이 인천 국제공항에서 피격당한다. 어찌해 볼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대통령은 절명하고 동시에 테러범은 귀신같이 자취를 감춘다. 이에 대한민국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테러범은 ‘G'라는 자신의 이니셜을 알아볼 만한 단 한 사람을 위해 고의로 탄피를 남기고 이 금속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국정원장 박현국.
박현국은 25년 전 미국에서 일어났던 살인 사건과 함께 한 소년이 떠오르는데…….
한국 정부는 테러범의 흔적을 쫓아 미국으로 수사대원들을 급파하지만, 테러의 모든 상황 증거는 북한에게로 쏠린다. 이와 때를 맞춰 미국에서는 대규모의 자금을 필요로 하는 신무기를 구매하라는 압력을 가해오고…….

한편 미국으로 건너간 수사대원들은 시시각각으로 자신들을 위협하는 죽음의 대리인과 싸우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 거대한 음모 속으로 파고든다.
테러범 ‘G'는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테러 배후국으로 미국이 새롭게 부상한다.
테러범 뒤에는 어마어마한 대테러 조직 ‘그립스’가 존재하고 이들은 세계 정복을 꿈꾸며 ‘아르고스’라는 최첨단 정보도시를 건설하려는 야욕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정보도시의 건설을 위해 세계 각국의 전쟁 발발을 기획하는 시나리오를 극비리에 구상하고 있었으며, 산하조직인 거대 군수무기업체인 PAC를 통한 첨단군수무기 매매로 막대한 이윤을 챙기려고 했던 것이다.

테러조직 그립스가 미국의 정치계와 거미줄처럼 얽혀 있고 세계를 뒤흔들기 위한 첫 타깃으로 한반도의 전쟁을 노리게 되는데……. 한국수사대는 숨가쁜 추격전과 많은 희생을 낳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이러한 사실을 하나하나 밝혀나가고 미국의 끔찍한 음모는 조금씩 그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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