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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삐뚜로 앉으면
이윤희 손지희 그림
다림 2018.12.05.
판매자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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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저자 소개2

이윤희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문화 전문 계간지 [아침햇살]의 발행인으로 있었고, 재능대학 아동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에 아동문예문학상과 새벗문학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 장편 역사 동화 『네가 하늘이다』로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다. 『오리너구리의 사과 편지』, 『네가 하늘이다』, 『그림자 주인』, 『아무 말도 못 하고』, 『골고루』, 『제때, 제때』, 『건강한걸』, 『삐뚜로 앉으면?』 등 여러 권의 동화책을 출간했다.

그림손지희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졸업 전시작이던 『지옥탕』을 출간한 뒤 프리랜서로 일하며 『사랑은 인기 순이 아니야』,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마법이 필요한 순간』,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72g | 184*218*15mm
ISBN13
97889617718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바른 자세가 가장 편안한 자세!

“많은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하면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몸이 나쁜 자세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쁜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과 관절의 구조적 변형이 일어나고, 몸의 긴장 상태가 나쁜 자세에 맞춰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의 뇌는 나쁜 자세를 나에게 맞는 자세로 착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실 나쁜 자세는 몸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자세입니다. 특정한 관절과 근육에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요. 바른 자세가 익숙하지 않을 때에는 일시적으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 몸을 가장 편하게 만드는 자세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꾸준히 바른 자세를 반복·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_ 송영민 자세 전문가의 글 중에서

삐뚜로 앉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특히 어린이 척추측만증에 대한 관심 증가와, 나쁜 자세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 디스크 등의 부작용, 그리고 바른 자세가 어린이의 성장 발달 촉진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올바른 자세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바른 자세는 뼈와 근육이 크게 발달하지 않은 사춘기 이전의 유아동기에 잡아 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늘 다리를 꼬고 앉거나, 고개를 쭉 빼고 스마트폰을 보거나, 허리를 쭉 빼고 눕듯이 의자에 걸터앉아서 고민이라면? 억지로 바르게 앉혀도 이내 몸을 배배 꼬고, 심지어 몸이 아프다고 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바르게 앉으라고 잔소리하는 대신 이 책을 읽게 해 보자. 어떻게 앉아야 바른 자세이고, 똑바로 앉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 스스로 똑바로 앉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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