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질문의 기술을 이론과 실제를 적절하게 섞어서 설명했고 재치 있는 언어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책을 읽는 동안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 아리아너 판 헤이닝언 (『사색의 장소에서』의 저자)
대화의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대범한 사상가를 위한 명확하고 실용적인 책.
- 시흐리드 판 이엘설 (스토리 메이커 겸 인터뷰어)
당신은 의자에 나른하게 앉아서 수많은 질문을 받게 될 것이다. 실생활의 수많은 사례를 통해 소크라테스의 문답식 대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 아네미억 라르호번 (성우 & 합창 지휘자 & 음악 교사)
대화의 깊이를 더해줄 실용적인 팁이 가득하다. 진부한 대화가 아니라 생생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리스 포스트하우어 (트레이너 & 네덜란드 라디오 토크쇼 작가)
우리는 모두 깊이 있는 대화를 원하지만 대화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이 책은 좋은 대화와 질문의 세계로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
- 네인커 브루흐만 (청소년 상담사)
사람들은 질문을 통해 똑똑해지고 싶기보다는 덜 괴로운 것을 택한다. 만약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국가적 논쟁이 일어날 게 뻔하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민다.
- 라르스 판 케설 (정신건강심리학자 & 가족관계치료사)
나는 이 책을 거의 쉬지 않고 단번에 읽었다. 이 책은 나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주었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이 실제로 내 삶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스텔라 아메즈 (상처관리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