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이 좋다: 읽기 쉽고, 솔직하고, 나와 공통성이 있고, 웃음을 주며 순간적으로 눈에 눈물을 고이게 하고, 동시에 알차고 배움이 많아 새것을 볼 수 있게 해주며, 도전하고 싶은 자부심을 심어주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조언뿐만 아니라 단계별로 실천할 방법까지 제공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멘토나 부모 형제, 교육자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많은 교양, 코칭 책들은 작가 개인의 의견에 집중하지만, 이 책은 작가가 400권의 책 속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와 조언들이 담겨 있고 그 삶의 지혜와 조언이 마치 창가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처럼 가슴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작가 특유의 투명하고 솔직함이 더욱 책의 다음 장을 넘기고 싶도록 해준다.
4차 산업 혁명은 단순히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어떠한 새로운 마음가짐과 플랫폼이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보배다.
- 하형록 (팀하스 그룹 회장, 『P31』, 『페이버』 저자)
이 책에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청년이 자신의 삶에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겠다는 결단과 실행 속에서 겪은 변화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삶에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온전히 지금 이 순간을 살고 나 자신으로 사는 것은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김다은 작가가 누리고 있는 그 선물을 당신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책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정보나 지식을 접하는 책,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책 등 많은 종류가 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는 삶을 만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김다은 작가의 삶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는 진정한 '나'의 삶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다.
코로나 시대, N포 세대, 헬조선, 흙수저, 욜로족 등 이 시대 청년들에게 절망을 주는 단어들이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이 시대에 김다은 작가처럼 살아가는 청년들이 있기에 여전히 이 땅에 소망이 있는 듯 하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더 많은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찾고 오리지널 디자인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추천한다.
- 장재훈 (비저니어스 대표, 챕터투 한국 대표)
성공의 첫 단추가 바로 나의 탁월함을 찾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김다은 작가는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수년간 고민하고 실행해왔고 그 시행착오를 알차게 이 책에 옮겨 놓았다. 자신의 탁월함을 발견하고
사용하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 N잡하는 허대리 (17만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 '사업공부', '모티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