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소식이 있다. 세상에 속한 삶은 썩은 내가 진동한다! 세상에 속한 가족은 불화와 스트레스, 과로에 찌들어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과 믿음, 재정을 원한다면 세상에 속한 삶을 그만두고 거룩해지기 시작하라!
데이브 램지(「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 관리 비법」저자)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는 달라져야 한다. 세상적인 삶에 안주하지 말고 세상 문화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적인 삶은 하나님이 원하신 삶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러므로 이제는 거룩해져야 할 때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돌아갈 길을 비춰 준 그로쉘에게 감사한다.
브래드 로메닉(카탈리스트 사장)
한번 펴면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보니 이 책이 나를 읽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세상적인 삶에서 떠나라는 내 내면의 음성이 주님의 음성임에 틀림없다.
빌 코넬리우스(베이 에리어 펠로십 교회 창립 및 수석 목사)
이 책에서 크레이그 그로쉘은 세상적인 삶에 빠진 모든 사람에게 실존주의적인 질문들을 던져 거룩한 삶을 갈구하게 만든다. 이 책에 진부하고 쉬운 해법은 없다. 대신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넓은 길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좁은 길은 우리가 알거나 행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길이다. 이 책이 그런 모험의 길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자, 좁은 길로 가자.
사무엘 챈드(세계적인 강연자이자 컨설턴트)
크레이그 그로쉘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거룩한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과 정직, 지혜를 향한 그의 열정은 비정상적이다. 그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모습을 보면 우리 모두는 아직 멀었다. 이 세상과 구별되려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그를 찾아가야 한다.
스티븐 퍼틱(엘리베이션 교회 담임 목사,「태양아 멈추어라」저자)
크레이그 그로쉘은 언제나 좋은 의미에서 세상 사람들과 달랐다. 그의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의 넓은 길을 버리고 전심으로 예수님을 위해 살려는 마음이 샘솟을 것이다.
젠센 프랭클린(자유 교회 목사,「성령으로 배부른 금식」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