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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에서 바흐까지, 그리고 다시 박테리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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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에서 바흐까지, 그리고 다시 박테리아로

: 무생물에서 마음의 출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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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86쪽 | 1100g | 152*225*38mm
ISBN13 9791166891137
ISBN10 11668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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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마음이 이런 걸 묻고 답하는 건 어떻게 가능할까? 간단한 답은, 마음이 진화하여 생각 도구들을 만들었고, 그 생각 도구들 덕분에 마음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알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까지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생각 도구들이란 무엇일까? 가장 단순한 도구인 동시에 다른 모든 것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의존하고 있는 그 도구는 바로 구어(음성언어)다. 말하기가 있고 나서야 읽기, 쓰기, 셈하기가 가능해졌고, 또 그 후에야 길찾기와 지도 만들기, 도제 제도의 관행 등이 가능해졌으며, 정보를 추출하고 가공하기 위해 우리가 창안해온 모든 구체적인 장치들―컴퍼스, 망원경, 현미경, 사진기, 컴퓨터, 인터넷 등―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우리가 만들어낸 이러한 것들이 이제는 거꾸로 우리 삶을 기술과 과학으로 가득 채우며, 다른 어느 종species에게도 알려진 적 없는 많은 것들을 알게 해주고 있다.
---「여정에 앞서」중에서

이유들로 가득한 우리 인간의 세계가 이유가 없던 더 단순한 세계로부터 성장해나온 방식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목적들과 이유들이 색깔만큼이나, 그리고 생명만큼이나 실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윈이 목적론을 추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과학이 색과 생명 자체의 비실재성 또한 실증해주었다고도 주장해야 한다. 생물과 색이 있는 사물은 모두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원자는 색이 없고, 살아 있지도 않다. 색도 없고 살아 있지도 않은 이 존재들의 커다란 집합체에 불과한 것들이 어떻게 색을 지닐 수 있고 또 살아 있을 수 있을까? 이제 나는 단백질이 하는 일에 이유가 있고, 박테리아가 하는 일에 이유가 있으며, 나무가 하는 일, 동물이 하는 일,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에 이유가 있다는 주장을 옹호하고자 한다.
---「3 이유의 기완에 관하여」중에서

우리 인간은 이 행성의 이해하기 챔피언이며, 다른 종을 이해하고자 할 때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 동물의 머릿속을 현명한 반성적 사고로 채우면서 우리의 경험을 본떠 그 종의 이해력을 모형화하는 경향이 있다. 동물들이 털가죽으로 덮인 이상한 모습의 인간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지구상의 모든 문화권에는 말하고 생각하는 동물들에 대한 민간 설화나 옛날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짐작건대, 어쨌거나 그게 통하기 때문이다. 이야기의 교훈인 합리적 근거들이 부유하는 것이든, 아니면 우리가 예측하는 행위자의 마음속에서 명시적으로 표상되는 것이든, 지향적 태도는 통한다.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사냥감이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알아내고 사냥감의 경계를 굴복시키는 방법을 배울 때, 그들은 동물을 자신들과 두뇌 싸움 중인, 생각하는 똑똑한 녀석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이런 취급이 동물의 마음속에서 진행되는 것을 충실하게 표상하는가가 지향적 태도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5 이해의 진화」중에서

뇌가 의미론적 정보들을 추출할 수 있게 한 몇 가지 특수한 설계 방식으로 선회하기 전에, 지금은 뇌가 우리 세계를 가득 채운 컴퓨터와 얼마나 극적으로 다른가 하는 문제를 다룰 차례다. 예전에 인간의 뇌가 수행한 제어 과제를 최근에는 컴퓨터가 빼앗아가고 있으며, 오늘날 컴퓨터는 엘리베이터부터 비행기와 정유공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업무를 맡고 있다. 병렬저장 프로그램 컴퓨터는 튜링이 그 이론적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존 폰 노이만이 작동 가능하도록 완성한 것인데, 최근 60년간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여 지금은 지구상의 모든 환경을 장악했을 뿐 아니라, 수천 혹은 수백만의 후손들을 우주 공간으로 보내 역사상 가장 멀리 여행한 발명품(인간 두뇌의 소산물)이 되게 했다.
---「8 뇌로 만들어진 뇌」중에서

이유는 우리를 위한 것이다. 그것들은 상의하달식 지성적 설계의 중요한 도구이자 대상이다. 이유는 어디서 오는가? 그리고 우리 뇌에 어떻게 인스톨되는가? 나는 이제야 마침내 꽤 자세하게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 진화라는, 완전히 새로운―아직 100만 년도 채 되지 않은―R&D 과정에 의한 것이라고. 그리고 그 새로운 R&D 과정은 우리 뇌 안의 (그리고 오직 우리만의 뇌 안의) 수천 가지 생각 도구를 설계하고 전파하고 인스톨하여 그것을 마음으로―그저 “마음들”이라 일컬어지기만 하는 것이나 마음인 셈인 것들이 아닌, 제대로 된 마음들로―로 바꾸어 놓은 것이라고.
---「8 뇌로 만들어진 뇌」중에서

밈은 어떤 종류의 것인가? 밈은 복사·전달·기억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고, 회피될 수 있고, 비난받을 수 있고, 비웃음당할 수 있고, 패러디될 수 있고, 검열될 수 있고, 숭배될 수 있는 행동 방식의 일종이다. 밈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를 적절하게 포착해주면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용어가 과학적 이미지의 전문 용어 안에는 없다. 현시적 이미지의 일상 언어에 기댄다면, 우리는 밈은 방식, 즉 무언가를 하거나 만드는 방식들이지만 본능은 아닌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본능도 무언가를 하거나 만드는 방법이긴 하지만 밈과는 다른 종류의 것이다.) 본능과의 차이점은, 밈은 유전을 통해서가 아니라 지각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이다.

단어는 밈의 가장 좋은 예다. 단어는 우리 현시적 이미지 내의 항목으로 잘 개별화되어 있고 또 꽤 두드러진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과 의미 두 가지 면 모두에서의 변화를 동반한 계승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명확한 역사를 지니며, 그 역사가 수천 년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단어들은 셀 수 있고(어휘의 양을 생각해보라), 인간 매개체 또는 인간 숙주에게 단어가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탐지할 수 있다. 우리는 단어들이 전파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고, 현재는 인터넷 덕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연구실을 보유하게 되었다.
---「10 밈의 눈 관점」중에서

언어의 진화적 기원은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이긴 하지만 풀릴 수 없는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의 더 원시적인 재능을 현대 언어 사용자의 언어적 능란함과 풍부함으로 탈바꿈시킨, 점진적이고 점증적인 유전적·문화적 진화 과정을 밝힐 시험 가능한 가설들을 형성하는 데 있어, 실험적 작업과 이론적 작업 모두 진전을 이루고 있다. 언어의 도래는 진화 역사의 또 다른 위대한 순간―이해력의 기원―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언어 능력의 성장은 문화적 진화를 가속시켰을 뿐 아니라, 그 문화적 진화의 과정 자체를 덜 다윈주의적이고 덜 하의상달적인 무언가로 진화하도록 허용했다.
---「12 언어의 기원」중에서

밈의 진화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진화할 조건을 제공했다. 여기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밈을 연출하여 “자신”에게 “보이도록” 만들고, 이때 “자신”은 다른 개체와 의사소통하는 서술의 무게중심이며 말과 행동 모두의 작자인 개체를 말한다. 공유된 화제에 대한 공동의 관심이 필요하다면, 1인칭 당사자와 2인칭 상대방 모두가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것들―행위 유발성―이 존재해야 하고,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현시적인 우리의 현시적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과 프로젝트에 대해, 상황이 어땠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외의 많은 것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할 수 없었다면, 우리의 뇌는 현재 활동의 편집 요약(소화)본들에 시간과 에너지와 뇌의 회백질을 소모하지 않았을 것이며, 이것이 우리 의식이 흐르는 방식이다. 자신은 현재 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는 접근이 제한되어 있지만, 새로운 밈을 향유하고 오래된 밈을 퍼뜨리며 남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일은 잘하도록 잘 설계되어 있다.
---「14 진화된 사용자-환각으로서의 의식」중에서

인간의 의식은 많은 부분이 문화적 진화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다른 동물의 의식들과는 다르다. 문화적 진화는 우리의 뇌에 풍부한 단어들(말)을 비롯한 많은 생각 도구들을 인스톨해놓았고, 그로 인해 다른 동물들의 “하의상달식” 마음과는 상이한 인지적 아키텍처가 만들어졌다. 이 아키텍처는 우리의 마음에 표상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각자에게 시점―사용자-환각―을 제공한다. 이 시점에서 보면 우리는 우리 뇌의 작업에 제한적이고도 편향되게 접근하게 되며, 그것이 세계의 외부적 속성(색채, 향기, 소리 등)과 우리의 내적 반응(충족된 기대, 식별된 욕구 등) 모두를 (외부세계나 사적인 무대 또는 스크린에 펼쳐놓는 식으로) 렌더링하는 것이라고 잘못 해석하게 된다. 물론 그 오해석은 비자발적인 것이다. 우리는 깨어 있는 동안 자기탐침과 반성을 끊임없이, 그야말로 빗발치듯 하고 있다. 세계가 왜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많은 이유와 우리 능력을 우리가, 그리고 오직 우리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문화적으로 진화해온 정보 구조라는 공생자가 우리에게 침입한 덕분에, 우리 뇌는 인공물들과 우리 자신의 삶을 지성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14 진화된 사용자-환각으로서의 의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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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음의 기원과 작동 기제를 밝히려는 50년 연구를 하나로 엮는 것은 매우 즐겁고 매력적인 작업일 것이다. 생명의 기원인 박테리아에서 바흐의 교향곡에 이르기까지 데닛이 따르는 길은 길고 복잡하지만,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와 함께 걸으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심리학자, 언어학자, 철학자가 데닛의 연구를 확장하고 심화했으며, 데닛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통합하고 개선했다.데닛은 오늘날 가장 읽기 쉽고 지적으로 민첩하며 과학적 지식이 풍부한 철학자 중 한 명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대단히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다.”
- [네이처]
“데닛은 지난 50년 동안 진화론, 언어의 기원, 인간 정신의 진화를 연구해왔다. 이 책에서 그는 컴퓨터과학, 신경과학, 인지과학, 인공지능, 진화생물학, 이론언어학, 정보과학 분야의 연구와 개념을 활용하고, 유추, 은유, 반직관적 추론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구성한다. 철학자의 렌즈를 통해 본 생물학적?문화적 진화에 대한 이 포괄적 연구는 도킨스, 스티븐 핑커, 더글러스 호프슈태터를 좋아하는 비전문가뿐 아니라 학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라리브러리 저널]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마음과 의식에 관한 최신 이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깊이 있으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이 책은 지적 여정을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 [커커스 리뷰]
“데닛만큼 우리에게 많은 ‘생각 도구’를 제공한 동시대의 학자는 없다. 데닛의 책은 놀랍도록 풍부하며,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영역의 핵심을 소개한다.”
- [스탠드포인트]
“의식의 진화를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과학적?철학적 접근 방식이다. 오랫동안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고 추동할 멋진 책이다.”
- [타임스]
“눈부시고 통찰력이 있는 책이다. 데닛은 빠르게 증가하는 실험적 증거에 기초하여 마음이론을 유물론적으로 분석하는 설득력 있는 사례를 남겼다. 그의 생각은 진지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자신의 18번째(단독 저서는 13번째) 저서에서 데닛은 자신의 세계관에 대한 특별하고 명쾌한 시각을 제시한다. 데닛은 항상 좋은 친구이며 재치 있고 우아하게 글을 쓴다. 독특하다.”
- 토머스 네이글 (뉴욕 리뷰 오브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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