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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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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

: 무네타 의사의 당질 제한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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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65g | 140*220*15mm
ISBN13 9791158882532
ISBN10 1158882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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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무네타 테츠오
당질 제한식으로 당뇨병 임신, 임신성 당뇨병 치료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케톤체 최고 권위자. 일본 최초로 융모와 태반의 케톤 수치를 측정하여 태아가 고농도의 케톤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밝혀냈고, 당질 제한으로 인슐린이나 약제 없이 임신성 당뇨병을 비롯한 1형, 2형 당뇨병까지 관리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1947 지바 현에서 출생하여 1965년 홋카이도 대학 이학부 지질학 광물학과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국제광업에 입사하였다. 그 후 의사에 뜻을 두고 1973년 테이쿄 대학 의학부에서 공부한 후에 에아즈사와 병원, 타치가와 상호병원 근무를 거쳐 지바 현 이치하라 시에 무네타마타니티 산부인과 클리닉을 개원하였다.

저서로 『즐거운 출산』, 공저로 『포기하지 말아요, 불임증』이 있고, 「모자 동실론」, 「자연스러운 의료 감시로 만족스러운 자연분만을!」 등의 논문 다수를 발표했다. 『밥, 빵, 면』, 『탄수화물은 독이다』의 저자 에베 코지에 이어 일본에서 당질 제한 연구 및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당질 제한’의 공동대표이자 ‘케톤촌’의 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당뇨병 임신, 임신성 당뇨병의 당질 제한 관리 등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역자 : 양준상
가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역서로 『지방의 역설』(공동 번역)이 있다. 저염식, 저지방식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건강한 식이요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관련 논문을 저술 중이다. 당질 제한과 관련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LCHF Docters(www.lchfdoctors.kr/)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고 페이스북 그룹 ‘저탄고지 라이프스타일, 건강한 식사로 가꾸는 건강한 인생’을 개설했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drislandgu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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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부 둘레, 체중,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수치 등이 높아 대사 증후군으로 진단된 바 있다. 담당의사는 육류나 지방을 삼가고 채소를 중심의 식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그렇지만 나는 완전히 반대로 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대사 증후군에서 벗어났다. 놀라운 것은 전년도에 지적받은 고혈압까지 사라진 것이었다. 왜일까? 내가 경험한 것은 의사를 만나지 않고도 질병이 낫는다는 것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의사인 내가 직접 체험했다.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던 ‘의학 지식’이 굉음과 함께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었다.
--- p.27

화재(산증) 현장에 달려갔더니 케톤체가 많았다. 그래서 화재 원인을 케톤체로 특정했고 ‘케톤산증’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러나 실상은 인슐린이 모자라 포도당을 에너지로 쓸 수 없는 화재 현장에서 케톤체가 앞장서 스스로 에너지가 되면서 필사적으로 몸을 구해냈다. 케톤체는 화재를 진화한 소방관이었지만 억울하게도 범인의 누명을 뒤집어쓴 것이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란 본디 ‘인슐린이 부족한 고혈당 제어 불능 상태’로 케톤체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따
라서 ‘케톤’이라는 글자를 빼고 ‘당뇨병성 산증’으로 불러야 한다.
--- p.84

새의 알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위 말하는 ‘밸런스’에 맞춰 보면 영양 비율이 ‘당질 제로’인 상태로 완전히 불균형한 상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새에게는 완벽한 영양 상태다. 이런 의미로 살펴볼 때 과연 태아에게 당질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 설령 필요하더라도 적혈구가 유핵에서 무핵으로 성숙한 후에는 적혈구에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 p.88

대개 ‘탄수화물 60%, 지방 20%, 단백질 20%’ 비율을 균형 잡힌 식사로 여기고 모든 것을 이 틀에 맞추려 한다. 그러나 당질 제한을 추천하는 식사법에서 보면 ‘강제 당질 과잉 섭취식’이 되는 꼴이다. 이 비율이 균형 잡힌 식사가 된다는 근거는 사실상 없다.
--- p.96

“쌀이 목구멍 안쪽을 지나면 설탕과 같다.” 영양학적으로 쌀은 설탕과 같다. 밥 한 공기를 150g이라고 하면 당질량은 55g으로 각설탕으로 환산하면 17개에 해당한다.
--- p.142

영양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균형 잡힌 식사로 포장해 당질을 많이 먹게 한 뒤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바로 ‘매치펌프 의학’이다. 심지어 그러면서 그들은 막대한 이익을 취하기도 한다. 우리는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런 치료를 권유받으면 눈치 채야 한다.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
--- p.171

케토제닉한 생활방식은 더 좋은 미래를 불러온다. 당뇨병이 인슐린이나 약이 아닌 식사로 나을 수 있다는 것은 위대한 의료 혁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당질 제한은 알츠하이머나 치매, 암 치료에 효과를 기대할 수 때문에 5~10조 엔 정도의 절약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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