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세대에게 경제와 금융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경제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학교와 가정에서는 학생들에게 소득과 소비, 저축, 투자, 신용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 이들이 혁신적인 기업가, 창의적인 근로자, 지혜로운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미래 한국 경제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경제 의식과 용돈관리 능력, 합리적 소비를 위한 지혜, 그리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능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 이규성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 · 전 재정경제부장관 )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0대와 20대 신용불량문제는 우리 사회가 이들을 금융문맹자로 방치해 왔기 때문에 빚어진 현상입니다. 자녀들에게 돈의 소중함과 돈을 제대로 쓰고 모으고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 김정태 (국민은행장)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나 금융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단순히 돈의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 배정충 (삼성생명사장)
학교와 가정에서는 어릴때부터 어린이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가르쳐주기 힘든 생활 속 금융 이야기가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돼 있어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눈높이 교육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김종량 (한양대학교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