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COMIC
밥이 최고야
eBook

밥이 최고야

[ COMIC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7,000
판매가
7,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3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COMIC(DRM) | 7.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5쪽?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김난지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책을 자양 삼아 아이들이 조금 더 신 나게, 재미나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항아리 속에 뭐가 들었나?, 아장아장 꼬까신, 누구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나미
1964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뮌스터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디만큼 왔나?, 우리 엄마 못 보았어요?, 나랑 친구 할래?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고홍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소화기영양과 의사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입니다. 소아 비만, 식사 장애 등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과 영양 섭취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병원에서 진료를 하다 보면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왜 싫어하는지 물어보면 그냥 싫다고 합니다. 모양이 맛없게 생겼고, 입 안에서의 느낌이 싫고, 손에 만져지는 감촉이 싫고, 심지어 징그럽다고도 합니다. ‘밥이 아이들 성장 발육의 기본인데. 참, 큰일이구나!’ 싶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식생활 변화로 인해 예전처럼 밥과 친하지 않아서라는 결론입니다. 그동안 우리 식생활은 밥 중심의 전통적 식단에서 많이 변화해 왔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밥보다는 빵과 우유 같은 간단한 먹거리로 아침을 때울 때가 많습니다. 저녁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집 주변 식당에서 식구끼리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는 풍경이 이제는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런 생활의 변화가 아이들이 곡식과 친하기 어려운 까닭 중 하나일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접한 것들은 이내 익숙해져서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밥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에게 곡식은 당연히 낯설고 거북하겠지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밥을 즐겁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밥이 최고야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 고민이 한번에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여러 가지 곡식을 즐거운 이야기로 만나고, 친구처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곡식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예쁜 그림으로 사실적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밥 먹기가 즐거워질 만한 좋은 그림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고홍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소화기영양 전문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