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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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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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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53*224*30mm
ISBN13 9788991508569
ISBN10 899150856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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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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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적 색채는 환상과, 해학과, 시 그리고 비논리성을 혼합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최근 영화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나 『반지의 제왕』은 켈트적 상상력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전수용) --- 「역자의 말」 중에서

브리튼 제도의 신화
후예들이 부가한 장식적 부분 밑에 가려진 게일족과 브리튼족의 전설적 로맨스를 살펴보면 초기 문명기의 다른 민족들의 생각과 일치하는 원시적 사고의 핵심을 볼 수 있다. 이야기의 ‘지방색’은 마지막 ‘편집자’가 첨가한 것일 수도 있으나 이야기의 ‘플롯’은 중세 이전의, 기독교 이전의, 역사 이전의 것이다. --- p.33, 「켈트 신화에 대한 우리 지식의 출처」 중에서

켈트족의 승려는 ‘드루이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여러 아리안계 언어로 나무, 특히 참나무를 의미하는 DR에서 나온 말이다. 그들은 승려, 의사, 마술사, 점쟁이, 신학자, 과학자인 동시에 종족의 역사가이기도 했다. 모든 영적 능력과 인간의 지식이 그들의 것으로 돌려졌고 왕이나 족장 다음으로 높은 지위가 주어졌다. --- p.47, 「고대 브리튼인과 드루이드교」 중에서

켈트 민족의 예배는 ‘태양’을 향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축제는 태양의 진행에 있어서의 어느 지점과 관련이 있으며 주야평분점晝夜平分占 즉 춘분이나 추분이 계절의 지점至點 즉 동지나 하지보다 중요하게 여겨졌다. --- p.53, 「고대 브리튼인과 드루이드교」 중에서

게일족 신들과 그들 이야기
신들은 모든 아리안계 종교에서 그렇듯 두 개의 대립적인 진용으로 갈린다. 한편에는 낮, 빛, 생명, 풍요, 지혜, 선의 신들이 줄을 서고 다른 편에는 밤, 어둠, 죽음, 불모, 악의 귀신들이 줄을 선다. 전자는 다누라는 이름의 여신을 둘러싼 신의 가족으로 분류된다. 그들은 ‘여신 다누의 종족’ 또는 ‘가족’을 의미하는 ‘투아하 데 다난’이라 불린다. 후자는 모두 ‘돔누의 신’이라고 불렸다. 돔누라는 말은 나락 또는 깊은 바다를 의미하는 듯하다. 이와 같은 개념은 ‘깊은 바다 밑’을 의미하는, 포모르인들이라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다. 망망한 바다는 언제나 켈트족에게 태고의 원시성을 인식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 p.60, 「게일족의 신들」 중에서

투아하 데 다난이 하늘에서 왔건 땅에서 왔건 그들은 안개 짙은 5월 1일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피르 볼그가 눈치채지도 못한 가운데 구름처럼 아일랜드 해안에 상륙했다. 그들은 드루이드의 요술로 소나기와 안개를 펼치는 소나기구름으로 온 나라를 덮고 공중에서 불과 피를 피르 볼그 머리 위에 퍼부어 그들이 사흘 낮과 밤 동안 피신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 p.79, 「신들의 도래」 중에서

루의 다양한 재주를 본 누아다는 이토록 유능한 사람이라면 포모르인들과 대항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는 신하들과 상의하여 그들의 충고대로 자기의 왕좌를 13일 동안 루에게 내주고 자신은 그 곁에 있는 ‘현자의 의자’에 앉았다. --- p.89, 「태양신의 등극」 중에서

때로는 신이 때로는 거인이 이겼다. 그러나 결과는 포모르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들의 칼이나 창이 부러지면 그것들은 더이상 쓸 수 없고, 전사가 죽으면 다시는 살아나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다누의 백성들은 달랐다. 산산조각이 났던 무기도 다음날에는 전혀 안 썼던 것처럼 말짱해졌고, 살해된 용사도 다음날은 상처 없이 되살아나 여차하면 다시 살해당할 용의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 p.108, 「거인과의 전쟁」 중에서

신들을 정복하는 인간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켈트족 이야기이다. 게일 신화는 그런 이야기를 상세히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신화이다. 그러나 그것이 신들에게 그다지 크게 불명예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인간도 그들처럼 신의 후예였기 때문이다. 켈트 전설에 따르면, 인간은 죽음의 신의 후손이며 죽음의 나라로부터 현재의 세계를 차지하기 위해 왔다는 것이다. --- p.117, 「인간이 신들을 정복하다」 중에서

두 번 다 신들이 패했다. 그들의 왕 세 명은 밀러의 살아 있는 세 아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막 쿠일은 에베르가, 막 케히트는 에레몬이, 막 크레너는 사제 아모르긴이 죽였다. 패배를 당해 낙심한 그들은 항복하여 땅 밑으로 후퇴하고 땅 위는 정복자에게 넘겨주었다. --- p.127, 「인간이 신들을 정복하다」 중에서

신화에서는 전례 없이 인간이 신들을 정복했으나 완전히 굴복시킨 것은 아니었다. 전투에서 패배한 다누 여신의 백성들이 신적인 속성을 다 잃어버린 것은 아니어서 누구를 돕거나 해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할 수 있었다. --- p.128, 「추방당한 신들」 중에서

코노르 왕과 얼토니아 지방의 용사들, 핀과 그의 추종자들, 아서와 그의 기사들은 한때 실존했던 인물들로서 신의 특성이 주어진 것일까, 아니면 숭배자 인간들과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 신성의 일부를 박탈하고 새 이름을 붙인 옛 신들인가? 역사냐 신화냐? 아마도 두 가지쟀 혼합일 것이다. 쿠훌린은 그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태양신을 닮은 점이 있다는 수상쩍음에도 불구하고 실존했던 게일 용사의 이름일 수 있다. 그들을 반신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우리가 무리한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신의 자손들이기 때문이다. --- p.149, 「아일랜드의 일리아드」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게일의 로맨스는 ‘데르드러’라는 한 마디로 요약된다. 이 게일족 헬렌의 전설이야말로 현대 켈트파 신인들이 가장 공들여 만들기 좋아하는 이야기이다. 또 아일랜드와 하일랜드(스코틀랜드)에서는 아직도 사람들이 토탄 불가에 앉아 이 이야기를 한다. --- p.176, 「게일족의 사랑 이야기」 중에서

학식을 갖춘 수도사들은 대홍수의 시대 이래로 내려오는 아일랜드의 역사를 재구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유진 오커리는 그들이 만들어놓은 여러 계보들을 편집하고 밸리모트, 레칸, 렌스터의 책들 안에 있는 투아하 데 다난뿐 아니라 피르 볼그들, 포모르인들, 밀레시아인들 그리고 파르톨론과 네메드의 족속들가지도 모두가 노아의 자손이라는 엄청난 내용의 계보를 포함시켰다. (…) 이처럼 신들을 전체 인류 속에 그리고 아일랜드의 역사 속에 한 차례 엮어넣고 나자, 이들의 생몰년과 거주지, 무덤의 위치를 부여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였다. --- p.213, 「신들의 몰락과 멸망」 중에서

브리튼의 신과 그들의 이야기
브리튼의 신들은 종종 돈의 자녀들, 누드의 자녀들, 리르의 자녀들의 세 가족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누드 또는 루드로 불리는 신은 여신 돈의 남편인 벨리의 아들로 묘사되므로 이 세 가족은 사실 둘로 보아야 한다. 돈이 투아하 데 다난의 어머니인 다누와 동일인이며, 벨리가 아일랜드를 차지하기 위해 하계에서 최초로 게일 전사들을 파견한 게일의 절대적인 저승신 빌러의 브리튼 이름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 다른 가족인 리르의 자손 역시 우리에게 친숙하다. 리르는 다름 아닌 게일의 해신 레르다. --- p.234, 「브리튼의 신들」 중에서

일곱 명의 부하는 브란의 목을 친 뒤 브란웬과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앵글시의 알라우 강 어귀에 다다르자 브란웬은 돌아 아일랜드를 한 번 바라보고 다시 앞에 있는 영국을 바라보며 슬프게 소리쳤다.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말 것을! 나 때문에 두 섬이 파괴되었으니….” 그녀는 비탄에 잠겨 울다가 결국 죽었다. (…) 마비노기에 의하면 사람들은 “사면으로 된 묘를 지어 알라우 강 기슭에 그녀를 묻었다”고 한다. 그 오래된 장소는 이니스 브란웬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는데, 흥미롭게도 1813년 그곳에서 미처 다 타지 않은 유골과 재가 든 단지가 발굴되었다. --- p.270, 「브란웬의 구애와 브란의 참수」 중에서

‘아서의 도래’ 즉 그의 급작스런 부상은 켈트 신화의 많은 문제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게일족의 투아하 데 다난에 상응하는 브리튼인의 신족을 다루는 마비노기의 네 갈래 이야기 중 어느 곳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얼마 뒤 우리는 그가 돈과 리르 그리고 퓔 등 오래된 신의 가문들이 의심할 여지없이 충성을 보내는 신들의 왕좌에 올라 있는 것을 발견한다. --- p.286, 「아서의 신화적 도래」 중에서

우리는 이미 ‘아서의 도래’를 역사적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신화적으로 그는, 켈트적 관념에 따르면 모든 존재들이 원래 그렇듯이 지하세계에서 왔다. 그의 아버지는 우서 펜드래곤이라 불린다. 그러나 우서 펜드래곤은 우선 벤, 즉 ‘경이로운 머리’라는 이름으로 불릴 때의 브란이다. --- p.301, 「아서의 신화적 도래」 중에서

어떤 신의 신성을 더 이상 믿지 않는 후손에게 그 명성이 전해지는 데에는 다른 길들도 있다. 초기 영국 역사의 명부는 그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이기만 하다면 몇 명의 신화적 인물이라도 환영하도록 열려 있었다. 몬머스의 제프리가 쓴 유명한 《브리튼의 역사》는 정확한 역사라는 심각한 가식 아래 아서의 죽음 또는 마비노기온만큼이나 신화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 p.336, 「신들의 쇠퇴와 몰락」 중에서

켈트 이교주의의 생존
로마의 통치에 뒤이어 기독교는, 브리튼 섬에서 적어도 그 공적인 면모에 있어서는 이교주의의 파괴를 완수하였다. 6세기의 수사이자 작가였던 길다스는 고대 브리튼의 종교를 죽은 신앙이라고 편안하게 언급할 수 있었다. (…) 우상들과 함께 제사장들도 몰락하였다. ‘드루이드’라는 말 자체가 사어가 되었으며, 같은 시기의 아일랜드 글에서는 두드러진 존재였던 드루이드 사제들이 초기 브리튼의 문학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 p.358, 「현대 속의 켈트 이교주의의 잔류」 중에서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의 제일 초창기 조상들, 즉 게일 계통과 브리튼 계통의 켈트족들의 고대 종교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려는 시도를 ?다. 우리는 그리스 신화만큼이나 화려하고 찬란한 신화의 깨어진 조각들을 모을 수 있는 대로 모아 보여주었다. 우리는 그 신적인 형상을 그리려 시도했고, 그들의 영웅적 이야기들을 다시 해보려 노력했다. 우리는 그들이 신전으로부터 추락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다시 부활하여 왕 또는 성인, 로맨스의 기사들이 되고, 오늘날은 ‘요정’으로서 살아남아 있는, 그들의 빛과 그림자를 일별하였다. (…) 그 거대한 조각들은 너무 깊이 묻혀 있거나 너무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이 폐허가 된 상태로 남아 있다고 해도, 이것은 여전히 아직 태어나지 않은 시인들이 예술적 집을 짓기 위해 정신적 대리석을 고르고 잘라낼 거대한 채석장이다.
--- p.372,「현대 속의 켈트 이교주의의 잔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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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족은 이제 인류 발전의 전면에 부각되고 있다. 켈트의 신화와 정신은 이전보다 더욱 활기를 띠어가고 있다. 스콰이어는 1세기 동안 이 이야기들이 살아남도록 하는 데 기여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러할 것이다.
시로나 나이트(신화학자, 『켈트 드루이드교 탐색』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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