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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Vol.1 :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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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Vol.1 :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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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74g | 167*257*10mm
ISBN13 9788952781956
ISBN10 895278195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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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아담 글래스 (Adam Glass)
아담 글래스는 TV 시리즈 “콜드 케이스”와 “슈퍼내추럴”의 각본가이자 프로듀서이다. TV 작품을 선택할 때도 인기나 돈, 대중성보다는 작품성과 재미,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글래스는 마블에서 《루크 케이지: 느와르》와 《데드풀: 펄프》 시리즈를 썼다. 2011년 DC 코믹스는 뉴 52! 리런치를 발표하며 글래스에게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각본을 맡겼다. 2016년 현재 그는 TV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의 각본을 쓰며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림 : 페데리코 달로키오 (Federico Dallocchi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작화가 페데리코 달로키오는 2000년대 초반 DC 코믹스에서 컬러링을 담당하며 메이저 코믹스에 데뷔하였다. 이후 DC와 마블 등에서 꾸준히 작업하며 펜슬러와 잉커로서 실력을 뽐냈다. 주요 작품으로 DC의 《배트맨: 언힌지드》, 《DC 프리미엄》, 《그린 애로우》, 《저스티스 리그》. 마블의 《시즈》 등이 있고 그 외에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등의 크로스오버 작품에도 참여했다.
그림 : 클레이튼 헨리 (Clayton Henry)
자마이카 출신의 미국인 작화가 클레이튼 헨리는 《우탱 클랜》과 《에어리어 52》등의 인디 코믹스로 경험을 쌓은 뒤 마블에 전격 발탁되어 《엑스맨 언리미티드》에 참여했다. 이후 《알파 플라이트》와 《엑스맨: 헬리온》, 《엑스맨: 아포칼립스 대 드라큘라》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리던 그는 DC의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의 작화를 맡으며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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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대표 악당 총집합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동명의 영화 개봉이 발표되며 급격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DC 코믹스의 슈퍼 빌런 팀이다. 첫선을 보인 연도가 1987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집단이기도 하며, 일종의 프로젝트 팀이기 때문에 멤버들의 변화가 매우 심한 편이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11년 ‘뉴 52!’ 리부트 직후의 이야기로 수장인 아만다 월러를 비롯해 데드샷, 할리 퀸, 엘 디아블로, 블랙 스파이더 등 굵직한 빌런들이 주축을 이룬다. 각 멤버들의 과거를 짤막하게 언급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으며, 할리 퀸의 이탈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할리 퀸》, 《배트맨》 시리즈와 함께 즐긴다면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1-7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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