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는 투자의 기초 중의 기초이다. 주춧돌이 약한 집은 쉽게 무너지듯 재무제표 지식 없이는 투자에 성공하기 어렵다. 재무제표는 우리의 투자 주춧돌이다.
- 이상건 (미래에셋자산운용 투자와연금센터 전무)
회계사이면서 투자자이자 명강사인 저자의 ‘투자자 맞춤형 지침서’다. 투자에 입문하는 모든 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재무제표 분석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겸 CIO,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역자)
재무제표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암호와도 같았던 재무제표가 흥미롭게 다가올 것 같다. 다양한 사례와 친절한 설명으로 투자자들에게 재무제표를 보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라 확신한다.
- 최용준 (세무법인 다솔 WM센터 대표세무사, 중앙일보 ‘절세의 기술’ 필진)
숫자가 뒷받침되지 않는 주식투자는 사상누각일 뿐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숫자에 집중하는 투자여행에 나서길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나침반이 되기에 충분하다.
- 유일한 (머니투데이방송 생방송제작부장, ‘유일한 경제TV’ 진행자)
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 분석에 필요한 회계 지식이 이 책 한권에 모두 들어가 있다. 회계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이상, 이 책 한권만 제대로 마스터 할 수 있다면 다른 회계 관련 책은 모두 잊어도 좋다.
-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 《투자의 가치》 저자)
투자에서 반드시 챙겨야할 핵심은 모두 담겨 있다. 게다가 알기 쉽게 서술되어 있다. 회계 비전공자가 배우기에도 어렵지 않다. 회계 공부가 절실한 투자자라면, 이 책은 단연 ‘필독서’다.
- 숙향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 저자)
지속가능한 주식투자의 기본은 기업분석이고, 그 기본은 재무제표를 읽는 것이다. 이 책은 회계와 투자를 아우르는 박 회계사의 검증된 ‘재무제표 교과서’다.
- 강대권 (유경PSG자산운용 본부장,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 역자)
재무제표 이야기를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구체적인 사례로 가득 채워 알려주는 책은 만나기 쉽지 않다. ‘막연한 투자’에서 벗어나 ‘알면서 기다리는 편안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사업보고서를 펼칠 때마다 이 책을 함께 꺼내 보기를 권한다.
- 고재홍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