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자로 살고 있으며 부자의 마인드로 살아가는 멋진 강연 가다. 나는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그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희망 강연가다. 나는 가난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도록 부의 생각을 전하는 강연가다.
--- 본문 중에서

재미있게 서로 의논하며 뭔가 하나하나 만들어 갈 것을 생각만 해도 설렌다. 너무 거창하고 비현실적인 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적이면 꿈이 아니지. 나는 오늘도 꿈을 꾸며 살아간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한 걸음을 떼면서.
--- 본문 중에서

나는 그 아이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시 꿈을 꾸고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센터를 설립할 것이다. 선입견과 편견으로 이미 부러진 피해자의 날개마저 떼어 버리는 그런 세상을 나는 바꿀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나는 꾸준히 공부해서 원어민 같은 영어실력을 가질 것이다. 다시 미국 학교에 가서 외국 친구들하고 친해지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마음껏 할 것이다. 우리 집에도 놀러 오라고 초대하고 싶다. 그때 받았던 이메일 주소로 친구들하고 유창한 영어로 편하게 대화하는 그날이 엄청 기대된다. 그날을 위해서 나는 오늘도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진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이루어야 할 그 무엇을 결국 찾아내고 이루어야 한다. 나 스스로 이루어 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찾고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도와줘야 한다. 나는 그런 선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졌다.
--- 본문 중에서

지금 나는 인생에서 두 번째 방황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겁나지 않는다. 방황 속에서도 나만의 신념과 믿음이 있고,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분석하고 판단한다. 남들의 기준과 잣대에서 벗어나서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그것이 옳다고 믿는다.
--- 본문 중에서

글을 쓰는 건 나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과정이다. 책상에 앉아서 글을 쓰는 순간 정신이 맑아지고 행복하다. 잠을 자기 싫을 만큼 그동안 쓰지 못한 생각들을 풀어내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거린다. 최고에게 배웠기 때문에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 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행운을 움켜쥐었다. 난 정말 럭키 걸이다.
--- 본문 중에서

방법을 몰라서 제대로 된 직업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 꿈은 있으나 환경이 힘들어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주고 싶다. 그들에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줄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제대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
--- 본문 중에서

드림 킬러는 나의 성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이 작업을 가지치기 작업이라고 부르고 싶다. 나무가 크게 자라고 높이 올라가려면 잔가지들은 모두 쳐내야 한다. 그래야 태풍이 와도 끄떡없는 거목이 된다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나의 행복은 밝은 에너지가 되어 좋은 일을 하게 만들어 준다. 이 지구별에 내가 다시 태어나서 또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 이 지구별에서 내가 나에게 줄 행복들은 다 누리고 갈 계획이다.
--- 본문 중에서

결과에서 출발하라고 했다. 이상이 실현된 관점에서 생각하라고 한다. 작가가 목표라면 자꾸 작가가 되는 것에 생각을 두지 말고 작가가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라고 했다. 사인을 하는 모습, 베스트셀러가 되어 내 책이 팔리고 있는 모습,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말이다. 이상이 실현되는 것은 오직 결말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뿐이다.
--- 본문 중에서

‘나는 10년 안에 100억 부자가 되었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았다. 내가 지금 펼칠 수 있는 이 달란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준다. 내가 축척한 부를 나는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내겐 더더욱 자신감이 생긴다. 긍정 적인 말들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b>“기적을 바란다면 당장 버킷리스트부터 써라!”<br/></b><br/>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보다 사회와 환경이 정해준 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남들처럼 보편적인 성공을 향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시련을 마주할 때마다 운명을 탓하며 좌절하고 체념하게 된다. 하지만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은 알지 못한다. 그 사실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운명은 다시 나를 위해 움직인다. 그렇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품을 수 있게 된다. <br/><b><br/>“버킷리스트를 쓰는 순간 꿈이 이루어진다!”<br/></b><br/>이 책 『버킷리스트21』의 저자들은 스스로 운명의 방향을 결정했다. 이들도 한때는 시련의 벽에 가로막혀 막막해했다. 하지만 운명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꿈을 꾸게 되었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들은 각자가 품고 있는 꿈의 목록을 종이에 써내려감으로써 세상에 선포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아보기’, ‘전용기 타고 전 세계로 강연 다니기’, ‘심해공포증 이겨 내고 스쿠버다이빙 하기’,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공부법 강사 되기’,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성공 길잡이 되기’, ‘캠핑카 타고 전국 일주하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한의사 되기’ 등으로 이들의 꿈은 다채롭고 희망차다. 이것들을 이루는 과정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상관없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행동한다는 사실이 더 중요할 뿐이다.<br/><b><br/>“지금 바로 종이 위에 당신의 꿈을 펼쳐라!”<br/></b><br/>애써 적은 버킷리스트가 생각만큼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말자. 목표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정진한다면 조금은 늦더라도 언젠가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자신을 믿고 마음을 열어라. 종이 위에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생생하게 상상하라. 그러면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가 바뀌고, 기적처럼 꿈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