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머니 앤드 브레인
중고도서

머니 앤드 브레인

: 신경경제학은 어떻게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가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18,000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70쪽 | 675g | 153*224*30mm
ISBN13 9788972914365
ISBN10 897291436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이슨 츠바이크
잡지 <머니>의 선임 저자이며, <타임>지와 cnn.com의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워렌 버핏이 “현재까지 집필된 최고의 투자 전문 서적”이라고 얘기한 고전적인 저서 <현명한 투자자>의 개정판 편집을 담당하기도 했다. <머니>에 입사하기에 앞서 잡지 ‘포브스’의 뮤추얼 펀드 담당 기자로 활약했다. 2001년에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메딜 저널리즘 연구소로부터 “전국 최고의 금융 칼럼니스트”로 지명되었다. 그는 2006년에 뮤추얼펀드 교육연맹으로부터 투자교육 평생 업적 상을 받았다. ‘파이낸셜 히스토리’와 ‘행동 금융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역자 : 오성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역서로 ‘신의 봉인’, ‘우주의 지문’, ‘옛 문명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 ‘패권인가 생존인가’, ‘마오’, ‘대륙의 딸’, ‘탤리즈먼: 이단의 역사’외 다수.
역자 : 이상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역서로는 ‘부자’, ‘수학자, 증권시장에 가다’, ‘마오’, ‘대륙의 딸’, ‘인도로 간 붓다’, ‘점성술로 되짚어보는 세계사’, ‘할리우드 영화사’외 다수.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짧고 재미있는 이 책은 인간의 뇌와 심리현상 및 돈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방대하게 소개한다. 독자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되고 추가 지식을 얻기 위해서 다시 읽고 싶어질 것이다.” ―대니얼 카너먼, 프린스턴 대학교 심리학 교수, 2002년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이슨 츠바이크는 투자 과정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새로 등장한 과학 분야인 신경경제학에 관한 최고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 책을 읽으면 훨씬 더 사려 깊고 유능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빌 밀러, 레그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 회장 겸 수석 투자 담당 중역

“제이슨 츠바이크는 개척적인 저서를 집필했다. 그가 발견한 사실들은 다수의 전통적인 투자 행태에 이의를 제기한다. 독자가 실천할 경우,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만드는 다수의 감정적인 결정을 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수칙들을 제시함으로써 한 단계 높은 발전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진부한 증권시장 관련 서적들 중에서 군계일학이라고 할 수 있다.”―데이비드 드레먼, 『역발상의 투자 전략 : 다음 세대』의 저자

“이미 광고된 바와 같이 이 책은 인간의 뇌에 관한 탐구 결과이지만, 당신의 뇌만 다룬 것이 아니라 제이슨 츠바이크의 뇌도 추가시켰다. 이는 참으로 탁월하고 재미있고 계몽적인 강력하고도 독특한 기법이다. 츠바이크의 설명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나는 투자 관련 서적을 수없이 읽었으나 츠바이크가 이 책에 넉넉히 소개한 소중한 지식을 따라올 책이 없었다.”―피터 L. 번스타인, 『신을 거역한 사람들 : 경영위기 극복의 변천사』의 저자

“제이슨 츠바이크는 독자의 재정상의 악마를 잘 이해하며, 악마가 사는 곳과 악마가 당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이유 및 당신이 악마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독자는 자신과 자신의 장래와 자신의 후손들을 위해서 이 책을 읽을 의무가 있다.”―윌리엄 번스타인, 오리건 보건과학대학교 신경학과 임상 부교수, 『투자의 네 가지 기둥』의 저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