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저널리스트이자 지질학자, 이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책들을 써온 역사 저술가. 194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질학자로 활동하다 1967년 언론계에 뛰어들어 1969년부터 1980년대까지 《가디언》에서 기자로 일하며 “가디언의 남자”로 불렸다. 1972년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피의 일요일’, 미국 정계를 뒤흔든 ‘워터게이트’ 등 세계 주요 사건의 현장을 취재했으며,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하다 스파이 혐의로 아르헨티나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6년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영국 왕실 훈장OBE을 받았다.
1974년 첫 번째 책 《신성한 테러In Holy Terror》를 출간한 뒤 현재까지 30권 가까이 집필했으며, 수백만 권이 팔렸다. 그에게 첫 명성을 안겨준 책 《교수와 광인》 이후, 《미국을 만든 사람들The Men Who United the States》, 《세계를 바꾼 지도》, 《크라카토아》, 《땅의 역사》, 《완벽주의자들》 등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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