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10대와 20대 시절을 보냈기에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위력과 은혜를 아주 잘 알고 있다. “오직 성령으로”라는 말은 결단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붙잡아야 할 거룩
한 현실 그 자체다.
김승욱(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으면서 성령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그분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끄러운지를 고백하게 하며, 또한 내 삶에서도 성령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나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만드는 책이다.
노창수(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지금 한국 교회와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님을 환영하고 기도 가운데 그분을 경험하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그분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류영모(한소망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올바른 교리로 적절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그리고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내어드릴 때 부으시는 생명의 성령의 능력에 대한 경외가 부족하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오늘 그분의 기적을 다 이루시기를 바란다.
오대원(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안디옥선교훈련원(AIIM) 대표)
각 사람 안에서, 각 사람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시는 성령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짐 심발라 목사님은 ‘성령의 사람’이다. 이 책은 성령님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해 주고, 성령론에 대한 논쟁이 아닌 성령님을 더욱 사랑하고자 하는 도전을 준다. 답답한 신앙의 체증에 꽉 막혀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해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단지 한 목사의 성령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간증집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성령님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근거로, 쉬우면서도 힘 있게 성령님의 역사를 말해 준다. 뜨거운 감동과 함께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현요한(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