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페이지가 음악 업계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쓴 이 책은 변화의 물결을 맞고 쓰러지는 대신 그 물결에 올라타는 데 필요한 핵심 조언으로 가득하다. 위기의 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훌륭한 경영바이블이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 《오리지널스》 저자)
오늘날 변화된 비즈니스 세계에서 알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개념들을 소개한다. 창업하는 이에게도, 대규모 기업을 운영하는 이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흥미롭고 많은 것을 일깨우는 값진 책이 될 것이다.
-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거대한 가속》, 《플랫폼 제국의 미래》 저자)
우리 모두 타잔이 될 수 있다! 두려움에 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복잡한 변화의 물결을 쉬운 개념들로 정리해 알려준다. 학교를 20년 다니는 것보다 이 책을 읽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특히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더 빠른 길이 될 것이다.
- 윌러드 아드리츠 (코발트뮤직 창립자 겸 회장)
윌 페이지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명민한 지성인 중 한 명이다. 그에게는 복잡한 데이터를 흥미로운 경제 원리로 재발견하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 대중 경제학의 최고급 수업을 들을 수 있다.
- 트로이 카터 (Q&A 창립자, 레이디 가가·존 레전드·메건 트레이너의 전(前) 매니저)
윌 페이지는 고(故) 앨런 크루거가 ‘로코노믹스’라는 분야에 남긴 업적의 뒤를 잇는 학자다. 음악 산업의 지난 업적이 남긴 데이터와 경제 이론을 활용해 모든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을 발견해내는 한편, 틱톡의 시대에 ‘롱테일’에 관해 꼭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존 시브룩 ([더 뉴요커] 기자, 《송 머신(The Song Machine)》 저자)
윌 페이지는 음악 산업의 파괴적 혁신을 출발점으로 삼아,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회의적 시각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요인들, 때로는 미묘한 모습으로 뻔히 보이는 곳에 있는데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는 요인들을 찾아내 생각을 전환하는 법을 일러준다.
- 메리 메건 피어 (피어뮤직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