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가 다음 세대를 품게 된 것은 리더인 감경철 장로님의 열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대안학교들을 방문하여 기록한 기독교 대안학교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음 세대를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4차 산업 시대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가진 인재,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에 대한 답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인재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고 한다면, 그 해답은 “영성”에서 찾아야 한다. 이 책이 한국 교회의 희망의 싹을 다시 틔우는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
- 이어령 (박사, 초대 문화부장관)
우리는 이 나라와 교회의 미래를 위해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온전히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 교장 선생님의 말씀처럼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우리 모두를 향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정근모 (이학박사, KAIST 초빙석좌교수)
감경철 장로님께서 ‘한 교회 한 학교 설립을 통한 다음 세대 세우기 운동’을 펼치고 계셔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는 말씀을 되새기며, 이 책을 통해 우리 가운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기독교 신앙과 정신으로 세운 기독교 학교들은 힘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대두된 것이 기독교 대안학교입니다. 그리고 CTS기독교TV와 감경철 장로님이 앞장섰습니다. 이 책은 보고서이고 대안입니다. CTS기독교TV와 감경철 회장님이 앞장서 가는 데 격려를 보냅니다.
-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살리려는 한국 교회의 노력을 소개하며 사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격을 소유한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는 감 장로님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이 책은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쓴 책이기에 손으로, 머리로 쓴 책이 아닙니다. 발로, 가슴으로 쓴 책입니다. 기독교 대안학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한국 교회가 아직 희망이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 김진홍 (두레수도원 목사)
이 책은 다양한 기독교 대안학교의 교육 철학, 교육 현황 및 내용 등을 다루어 줌으로써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기독 청년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길 원하는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기독교 대안학교에도 서로의 좋은 교육 방법과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리라 봅니다.
-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이 책에는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을 가슴에 품은 감 회장님이 직접 전국의 기독교 대안학교를 탐방하면서 체험하고 깨달은 바가 담겨 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구수하고, 그러면서도 예리하게 오늘날 교육의 문제를 파헤친 글을 통해 오늘, 이 땅의 다음 세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과 열정, 긍휼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박상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우리나라 다음 세대 교육이 위기 상황을 맞이한 지 오래인 이때 각자 주님이 주신 사역의 현장에서 대안을 찾으며 이 ‘위기’를 ‘위험하지만 새로워질 기회’로 여기며 부단히 하나님 나라 교육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교회와 기독 대안학교들 이야기는 읽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 줄 것이라 여깁니다.
- 정기원 (밀알두레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