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이다! 경영의 모든 것에 대한 놀라운 총론이 들어 있다.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큰 영감을 얻은 책!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맨들은 이 책에 주목하라!”
- 데릭 시버스, CDbaby.com & Sivers.org 설립자
시중에 수많은 경영서가 나와 있지만, 바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경영의 기본을 종합적으로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된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고차원의 경영학 이론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 책 《퍼스널MBA》에서 다루고 있는 경영의 기본개념들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알파고 오메가다. 학교에서도 배우기 힘든 다양한 경영 원리들을 아주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풀어내고 있다. 보다 성공적인 사업을 원하거나, 남다른 경영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수년에 걸친 학교 교육을 받으려고 노력하기 이전에, 먼저 《퍼스널MBA》를 일독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 박남규(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매일경제 ‘박남규의 창조경영’ 칼럼니스트)
여성으로서, 철강 유통업에 뛰어들어 회사를 창업한지 23년! 때론 많이 힘들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직원들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지금 까지 꾸준한 성과를 이루어왔다. 이제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갈림길에 서 있지만 새로운 도전의 발길을 성큼 내딛는 것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중소기업이 경험하는 성장통일까? 아니면, ‘팅커벨 정책’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피터팬 증후군일까?
이 책은 그렇게 자기 합리화를 하는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퍼스널MBA》는 나에게 분명한 이정표를 제시했고, 기업경영의 새로운 모멘텀과 함께 희망을 선물했다 .
- 정현숙(신화철강(주) 창업, 여성 CEO,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기본 원칙이 바로 핵심이다. 평범한 사업가는 물론 포춘 500대 기업의 임원들도 이 책으로부터 비즈니스 성공의 해법을 얻게 될 것이다.”
- 존 맹, P&G 일본자회사 부사장
“만약 당신이 비즈니스를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한다면, 이 책은 근본적인 자신감을 키워줄 것이다. 이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현재의 조직과 시스템에서 약점을 찾아내고 더 나은 사업성과를 얻도록 도와줄 것이다. 만약 MBA학위 때문에 빚더미에 오를 예정이라면, 이 책은 당신이 핵심 문제에 도전하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진정으로 더 나은 비즈니스맨이 되고자 하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기 위해 MBA졸업장을 벽에 걸어놓고자 하는가?
- 다니엘 로슈아 로빈, 플레아리아트와 포트레이트 아티스트
“나는 [퍼스널 MBA]를 만나기 전인 2005년에 이미 MBA학위를 받았지만, 여전히 비즈니스 자체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다. 지금 생각해 보면, MBA프로그램에 등록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어야 했다. 그랬다면 MBA과정 동안 좀 더 신중하게 학습했을 것이다. 어쩌면 MBA과정 자체를 생략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만났을 때 비로소 경영학의 핵심을 가장 쉽게 깨우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로저 휴, 레드햇 주식회사 기술 고객담당 관리자
“이 책 속의 개념들은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 곧바로 적용이 된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순간적으로 격했던 감정을 절제함으로써 8배의 수익을 올렸고, 나아가 많은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만약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면서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마라.”
- 팀 그랄, 아웃 싱커 그룹 설립자 겸 CEO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즉 기업은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고, 전략의 실행과 혁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경영자는 이를 실행하는 인재와 시스템을 관리하여 조직을 목표로 이끌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기업과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의 원리를 이론이 아닌, 현장의 소리로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대가들의 명언과 함께 쉽게 풀어낸 경영의 핵심원리들은 마치 성경 속 잠언이나 탈무드처럼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경영의 지혜를 깨닫게 해 준다.”
- 유원식, 한국 오라클 CEO,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