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인렬 (연출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과 졸업.
<마당극을 위하여> <우리 시대의 탈춤> <대동놀이를 위하여> <노동과 노래> <전통의 문제에 대하여> <노동자문화 민중문화 건설과 지식인의 역할> <3. 8 여성노동자대회 선언문(1987)> <서울민중연합 선언문>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건설을 위하여> <합법정당 건설로 전환하자> <사회민주주의정당을 만들자 -노무현 의원에게 드리는 편지> <당 강령에 대하여> <민중정당 조직 문제> 따위 글을 쓰고 [허생전] [기생풀이] [노동의 횃불] [판놀이 아리랑고개] [미싱을 타고] [독립군 행진곡] [결혼 행진곡] [새재] [우리 것이다] [오월 시나위] [배불뚝이 마당] [예수 이름으로] [붉은 점 아리따와 신의 탈] 등을 창작 또는 연출했다.
박영률 (출판인)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주)정보성을 설립하여 {부동산뱅크}를 만들었다. {신문소프트} {일본은 없다} {섹스북} {디지털이다} {구텐베르크 은하계} 등 700여종을 출판감독했다. 현재 박영률출판사, 지식공작소,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사 대표.
백욱인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 졸업(석,박사)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연구위원을 거쳐 지금은 한국사회과학연구소가 발행하는 {동향과 전망} 편집위원이며 서울산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한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테의 {디지털이다}를 번역했고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를 썼다.
송성재 (그래픽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 졸업.
London Institute, Camberwell College에서 Book Art를 전공했다.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3회 특선을 받았고, 추천작가를 거쳐 올해 초대작가로 승격되었다. 조선일보광고대상 출판부문 등 본상을 3회 수상했고, 제 1회 직지인쇄출판박람회 글꼴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아일보의 새 글꼴을 만들었으며, 한국시각정보디자이너협회 출판타이포분과 이사를 지냈다. 현재 호서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이석태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개업한 후 국정교과서제도 위헌소송,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미결수 수의착용 위헌소송, 매향리 소음피해 소송, 호주제폐지 위헌 소송의 변론을 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지금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공직기강 비서관으로 일한다.
정주하 (사진가)
독일 쾰른대학교 자유예술대학 사진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Prof.Arno Jansen 밑에서 마이스터 학위를 받았다. 파리의 Bibloth que Nationale, 독일 Bielefeld의 Fotoforum Schwarzbund, 독일 Krefeld의 Gallerie Fabrik Heeder, 일본 사이따마 근대미술관, 시카고의 The Museum of Contemporary Photography, 서울 예술의 전당, 선재 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을 가졌다.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