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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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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 역동적 사회를 만드는 실패의 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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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2g | 153*224*30mm
ISBN13 9791170220985
ISBN10 117022098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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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메건 맥아들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메건 맥아들은 두 번의 사업시도 실패 후 회사를 창업해 잠시 운영하였으며, 9·11테러 현장에서 재난복구 일을 돕던 중 경제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경제 블로그 중 하나다. [블룸버그 뷰]의 칼럼니스트이며, [애틀랜틱], [이코노미스트], [뉴스위크]에서 기자로 일했고, 미국 뉴스전문 케이블TV MSNBC와 Fox 뉴스, NPR에 고정적으로 출연했다. 남편 피터, 애완견 피츠제럴드와 함께 워싱턴에 살고 있다.
역자 : 신용우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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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상품은 실패한다. 대부분 사업도 실패한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 대부분은 개인적인 삶이나 업무적인 측면에서 큰 좌절을 경험한다. 그런데 왜 일부 실패는 난관을 타개하는 영감을 주고, 다른 실패는 그렇지 않을까? 누군가는 실직이나 이혼을 극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데, 왜 누군가는 그 일이 자신들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이라고 말할까?

외과의사와 벤처 투자가, 유치원 선생님들에게서 얻은 통찰력과 최첨단 과학 연구, 심리학과 행동 경제학을 바탕으로, 메건 맥아들은 실패는 우리가 배움을 얻는 방법이라 이야기한다. 문제는 개인과 국가, 우리는 위험을 마주하기를 점점 더 싫어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패의 두려움은 불가피한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약하게 만든다.

맥아들은 삶과 일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폭넓게 취한다. 경제학자들에게 얻은 ‘정상화 편견’의 개념을 통해, 왜 많은 사람이 위기에 봉착하면 얼어붙게 되고, GM같은 한때 성공적이던 기업들이 개혁에 실패하는지 설명한다. 우리가 왜 실패를 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의사에게 배움을 얻고, 보상과 학습에 관해 알기 위해 인류학자에게 교훈을 구한다. 맥아들은 자신의 실패 경험도 이야기하는데, 실직과 구직 실패, 되지 않을 남녀 관계에 매달린 경험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틀에 갇힌 걸 깨닫고, 그곳에서 벗어나 성공궤도에 오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 그리고 역동적인 사회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도록 독려한다. 실패를 빨리 알아차리고,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실패한 실험을 중지한다. 실험하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다음 기회를 준다. 실패는 고통스럽지만, 그 때문에 불구가 되진 않는다. 대부분의 실패는 다양한 실험의 불가피한 결과지, 멍청한 사람이 나쁜 짓을 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맥아들은 자신의 유명 블로그와 [애틀랜틱]에 쓴 많은 글을 통해, 우리가 삶과 학습, 일에 있어서 생각을 다르게 하도록 많은 시도를 해왔다. 이 책은 당신 삶의 방식을 변화시킬 통찰력이 있는 새로운 작가의 등장을 알리는 책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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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맥아들의 책은 교육적이고, 생각을 하게 만들며, 또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책이다. 우리가 성공에서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많은 효과적인 사례들을 제시한다. 작가는 우리가 큰 결정을 바르게 하고 또, 살면서 필연적으로 겪는 나쁜 결정들로부터 배움을 얻는 데 필요한 전략과 그 핵심을 감쪽같이 융화했다. 경영인과 사업가, 학생들의 삶을 위한 필독서이다."
- 파라그 카나(『세상을 지배하는 법How to Run the World』의 저자)

"시도와 실패는 인류발전의 동력이지만, 우리는 첫 시도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유려한 문장과 수준 높은 논증, 강한 설득력을 갖춘 이 책은 CEO들에게만큼이나 부모들에게도 중요한 책이다. 지금껏 실패를 예찬함으로써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둔 작가는 없었다."
조나 골드버그(『민주적 파시즘Liberal Fascism』, 『상투적인 폭압The Tyranny of Cliches』의 저자)

"이 책은 '실패'라는 성공의 숨겨진 비밀을 드러낸다. 상세하게 조사하고 적절하게 집필된 책이며 시의적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완벽에 사로잡힌 세상에서 메건 맥아들은 '성취'는 우리가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통해 배우는 과정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 애덤 그랜트 (와튼 대학교 교수?『기브 앤 테이크』 저자)

"메건 맥아들은 '회복'과 '미국의 위대함'에 대한 독창적인 책을 썼다. 이 책은 실패를 포용하는 일이 당신 자신과 조직을 달라지게 하는 방법임을 가르쳐 준다."
- 타일러 코웬 (『경제학 패러독스』의 저자, 블로그 [Marginal Revolution] 운영자)

"이 책은 놀라우면서도 읽기 매우 좋은 책이다. 학문적 조사와 연구에 기초를 두었으며, 작가 자신의 실패도 담고 있다. 메건 맥아들은 실패를 피하는 일보다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모든 장마다 위트와 통찰력이 번뜩이는 이 책은 실패를 겪었거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다시 말해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 그레그 입(『달콤한 경제학』의 저자)

"중요한 주제에 관해 생생하게 전하는 책이다. 예상외의 통찰력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읽을 때 즐거움을 선사한다."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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