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베에프 코리아(주)의 대표 2. 대한민국 독일 세척제 35만 캔 연간 15억 이상 판매 3.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1970년 부산 출신,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WEPP GmbH 수료 4. 초, 중, 고등학교를 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살았다. 5. 독일 안심 케미컬의 전도사로 자동차 및 전 산업분야에 가치와 철학을 전하고 있다.
학창 시절까지 문학을 전공하였으나 독일과 인연이 되어 독일 Wepp GmbH Chemical Additive 과정 수료 후 독일 케미컬을 사업으로 시작해 국내 독점 수입 공급원으로 벌써 10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이스터가 선택한 독일 Idea Spray’ 이 사업은 현재 베에프 코리아(주)에서 국내 독점적으로 진행 중이다. 2022년엔 KOTTI 시험 연구원의 ‘제품 환경규제 대응 전문가’ 자격증도 받아 격변하는 화학 시장의 선제적 역할도 하고 있다. 결국 가치와 철학을 버리지 않는 그것이 끝까지 지속되는 방법의 하나라고 믿는다.
독일 외국계 회사에서 자동차용, 산업용, 식품용 케미컬 사업부에서 12년 넘게 근무했다. 근무 중 자동차 유지&보수제품 마케팅, 산업용 케미컬 영업, 관련 해외 사업 등을 경험한 후 퇴사 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현재 ㈜베에프 코리아의 국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한국에서 독일“Wepp" 브랜드를 독점 공급 진행 중이다. 현재는 독일'Idea Spray'사업의 가치 창조와 활성화를 위해 국내 공식 수입차 서비스센터 및 국내 Workshop 들과의 협업을 통해 독일 안심 화학의 중요성을 널리 전하고 있다.
‘내 이름 석 자로 멋지게 살고 주변의 역할 모델(role model)이 되자.’라는 개인적인 사명감으로 늘 초심으로 주위 모든 것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고 있다. 우주여행과 독일에서 살아보기는 다음 생으로 미뤄 놓고 있다.